안녕하세요.
이번 에피소드는 요즘 많이 이야기 되고 있는 불법 도살장과 합법(?)/불법(?) 번식장에 대한 저의 생각을 나눠봤습니다.
저는 동물 단체 사람도 아닌 그저 반려견, 반려묘를 키우는 사람이고, 한국에서도 안전하고 행복하게 저의 반려동물들과 함께 지내고 싶은 시민일 뿐입니다.
그러나 아직은 한국이 동물을 학대하고, 그것을 상품화 하는 산업이 있는 현실이기에 마냥 행복하게 살 수는 없는 것 같아요.
저의 이런 저런 생각을 나눠 봤어요.
더불어 동물복지 강국 독일의 예도 살짝 들려 드렸습니다.
독일 반려동물관련 내용은 기사를 참고하여 인용하였습니다.
출처:
1) 독일 동물복지가 ‘세계 1등’이라 불리는 이유 (기자: Elena ,2021년2월20일 네이버 블로그기사)
2) '[세계 동물 이야기] 독일의 반려견 정책과 복지' 중 일부 (리퓨어케어헬스 블로그)
불법도살장 금지와 불법번식장 폐지, 합법 번식장의 불법화 신고 등 많은 일들이 많은 동물단체들의 합심으로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인스타에서 보시면 응원 부탁 드리고요, 국민 청원이나 지지 서명도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