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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ngali] - Mahabharater Paanchti Prishtha by Tridib Kumar Chattopadhy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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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Bengali] - Mahabharater Paanchti Prishtha
    Series: #9 of Boroder Baro
    Author: Tridib Kumar Chattopadhyay
    Narrator: Spandan Das
    Format: Unabridged Audiobook
    Length: 0 hours 31 minutes
    Release date: July 29, 2020
    Genres: Literary Fiction
    Publisher's Summary:
    ত্রিদিব কুমার চট্টোপাধ্যায়ের লেখা 'বোড়োদের বারো', গল্প - মহাভারতের পাঁচটি পৃষ্ঠা। কৃষ্ণাদ্বৈপায়ন প্রত্যাহিক বেদপাঠ করে সন্ধ্যার আয়োজন করতে গিয়ে দেখলেন তার কুঠির এর পাশে এক অচেনা ব্যক্তি কে, কে সেই রমণী? অর্জুন সাধুকে বলেন যে তিনি শ্রীকৃষ্ণের এদেশে এসেছেন এবং তাঁকে মিনতি করেন মহাভারতের পাঁচটি পৃষ্ঠা সরিয়ে ফেলতে। এমন কি ছিল সেই পৃষ্ঠায়? কৃষ্ণাদ্বৈপায়ন নিজের কোন কাজ মহাভারত থেকে স্বেচ্ছায় লুপ্ত করেছিলেন? সেই পাঁচটি পৃষ্ঠা কি পেরেছিলেন পান্ডব পুত্র অর্জুন সরিয়ে ফেলতে মহাভারত থেকে? জানতে শুনুন ত্রিদিব কুমার চট্টোপাধ্যায় রচিত মহাভারতের পাঁচটি পৃষ্ঠা।
    31 min
  • [Tamil] - Aakaasa Thoothu by Vidya Subramani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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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amil] - Aakaasa Thoothu
    Author: Vidya Subramaniam
    Narrator: Deepika Arun
    Format: Unabridged Audiobook
    Length: 6 hours 15 minutes
    Release date: June 8, 2020
    Genres: Literary Fiction
    Publisher's Summary:
    காலராவில் மனைவி குஞ்சம்மாவை இழக்கும் வேணு தன் நான்கு மகன்களைக் காப்பாற்ற முடியாமல் அவர்களைத் தன் மனைவியின் பிறந்த வீட்டில் விட்டுவிட்டு காணாமல் போகிறார். எங்கெங்கோ அலைந்து, திருவண்ணாமலை வருகிறவருக்கு, அங்கே ரமண மகரிஷியின் அருளால் எவ்வாறு வாழ்க்கையில் திருப்புமுனை அமைகிறது என்பதை சொல்லும் நெகிழ்ச்சியான கதை ஆகாசத்தூது Venu loses his wife to Cholera and suffers a lot to live even a basic life with his four sons. After leaving his sons in his in-laws' place, he roams around to find a job and reaches Thiruvannamalai. With the grace of Ramana Maharishi, his life takes a positive turn. Listen to know more.
    6 hr 15 min
  • [Hindi] - My Mother's Lover S01E05 by Pradeep Awast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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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Hindi] - My Mother's Lover S01E05
    Series: #5 of My Mother's Lover
    Author: Pradeep Awasthi
    Narrator: Abhishek Sharma
    Format: Unabridged Audiobook
    Length: 0 hours 47 minutes
    Release date: May 31, 2020
    Genres: Literary Fiction
    Publisher's Summary:
    कुणाल, राघव और अंश का आमना-सामना होता है। राघव कुणाल को धमकी देता है। अंश अपने में सिमटता चला जाता है। ये वृंदा और अंश के बीच अबोले की शुरुआत है।
    47 min
  • [Korean] -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2 by Park Wan-su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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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Korean] -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2
    Series: #11 of 박완서 소설전집 결정판
    Author: Park Wan-suh
    Narrator: 조예신
    Format: Unabridged Audiobook
    Length: 10 hours 20 minutes
    Release date: May 28, 2020
    Genres: Literary Fiction
    Publisher's Summary:
    한국문학 최고의 유산인 박완서를 다시 읽는 「박완서 소설전집」 중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제2권 . 1931년 태어나 마흔 살이 되던 1970년 장편소설 『나목』이 여성동아 여류 장편소설 공모에 당선되면서 문단에 등단한 저자의 타계 1주기를 맞이하여 출간된 장편소설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의 결정판이다. 2011년 타계하기까지 쉼 없이 창작 활동을 펼쳐온 저자가 생애 마지막까지 직접 보고 다듬고 매만진 아름다운 유작이기도 하다. 남한 사회의 중산층 형성 과정에 대한 보고서로서 한국 사회의 추악한 속물성을 파헤친다. 초판본에 실린 서문이나 후기를 고스란히 옮겨 실어 저자의 생생한 육성을 들을 수 있다. 특히 소박하고, 진실하고, 단순해서 아름다운 것들을 사랑한 저자의 삶은 물론, 그를 닮은 작품 세계를 배우게 된다. 저자: 박완서 1931년 경기도 개풍군(現 황해북도)에서 태어났다. 교육열이 강한 어머니에 손에 이끌려 서울로 와, 숙명여고를 거쳐 서울대 국문과에 입학했으나 6.25의 발발로 학교를 그만두고 미8군 PX 초상화부에서 근무했다. 1953년 결혼하여 1남 4녀를 두고, 마흔이 되던 1970년, 전쟁의 상흔과 PX에서 만난 화가 박수근과의 교감을 토대로 쓴 『나목』이 여류 장편소설 공모에 당선되며 등단했다. 2011년 1월, 담낭암으로 타계하기까지 쉼 없이 작품 활동을 하며 40여 년간 80여 편의 단편과 15편의 장편소설을 포함, 동화, 산문집, 콩트집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남겼다. 박완서는 삶의 곡절에서 겪은 아픔과 상처를 반드시 글로 쓰고야 말겠다는 생각으로 고통의 시기를 살아냈다. '이것을 기억했다가 언젠가는 글로 쓰리라.' 숙부와 오빠 등 많은 가족이 희생당했으며 납치와 학살, 폭격 등 죽음이 너무나도 흔한 시절이었다. 이름 없이 죽어간 가족들을 개별적으로 살아 숨 쉬게 하는 것이 처음 글을 쓴 목표였다. 그러나 막상 글을 통해 나온 건 분노가 아닌 사랑이었다. 그는 글로써 자신을 치유해나갔다.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았다. 덕분에 그는 자신의 이야기에만 갇혀 있지 않고 당대의 전반적 문제, 가부장제와 여권운동의 대립, 중산층의 허위의식 등을 수면 위로 끄집어 올려 직간접적으로 의식을 환기시켰다. 그러면서도 문학에 대한 열정과 세상에 대한 따뜻한 마음을 잃지 않은 보기 드문 문인이었다. '죽을 때까지 현역 작가로 남는다면 행복할 것'이라는 말대로 그는 마지막까지 펜을 놓지 않았다. 박완서는 '소박하고, 진실하고, 단순해서 아름다운 것들'을 사랑했다. 그의 글은 그를 닮았다. 목차: 5 양달 6 미리 온 아이 7 안개 속의 집 8 부드러운 겨울 출판사 서평: 전쟁 중 허기짐에 동생을 버린 일곱 살 아이, 죄의식과 안정적 삶의 욕구로 동생을 모른 척한 스무 살 여대생 전쟁 중에는 심한 허기증에 시달린다. 일곱 살 수지는 두 살 터울의 동생 오목이(수인)에게 매번 음식을 빼앗기는 것을 참지 못하고 급기야 동생을 혼잡한 피난길에 버리고 만다. 수지는 전쟁 중에 부모를 잃었으나, 넉넉한 유산으로 오빠 수철과 함께 일가를 이뤄 여유롭게 살아간다. 남매는 이산가족이 된 막냇동생을 찾는 데 시간과 돈을 아낌없이 쏟는다. 전국 고아원을 후원하며 수소문하던 수지는 '오누이의 집'에서 오목이를 찾지만 자신의 죄가 들통 날까 봐 그 사실을 숨긴다.
    10 hr 20 min
  • [Korean] - 도시의 흉년 2 by Park Wan-su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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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Korean] - 도시의 흉년 2
    Series: #5 of 박완서 소설전집 결정판
    Author: Park Wan-suh
    Narrator: 최덕희
    Format: Unabridged Audiobook
    Length: 10 hours 39 minutes
    Release date: May 24, 2020
    Genres: Literary Fiction
    Publisher's Summary:
    한국문학 최고의 유산인 박완서를 다시 읽는 「박완서 소설전집」 제4권 『도시의 흉년』 제2권. 1931년 태어나 마흔 살이 되던 1970년 장편소설 『나목』 이 여성동아 여류 장편소설 공모에 당선되면서 문단에 등단한 저자의 타계 1주기를 맞이하여 출간된 장편소설 『도시의 흉년』 의 결정판이다. 2011년 타계하기까지 쉼 없이 창작 활동을 펼쳐온 저자가 생애 마지막까지 직접 보고 다듬고 매만진 아름다운 유작이기도 하다. 전쟁과 가난과 고통을 극복한 어른들이 만든 근대적 미신에 가위눌려 살아가는 젊은이들의 이야기다. 초판본에 실린 서문이나 후기를 고스란히 옮겨 실어 저자의 생생한 육성을 들을 수 있다. 특히 소박하고, 진실하고, 단순해서 아름다운 것들을 사랑한 저자의 삶은 물론, 그를 닮은 작품 세계를 배우게 된다. 저자: 박완서 1931년 경기도 개풍군(現 황해북도)에서 태어났다. 교육열이 강한 어머니에 손에 이끌려 서울로 와, 숙명여고를 거쳐 서울대 국문과에 입학했으나 6.25의 발발로 학교를 그만두고 미8군 PX 초상화부에서 근무했다. 1953년 결혼하여 1남 4녀를 두고, 마흔이 되던 1970년, 전쟁의 상흔과 PX에서 만난 화가 박수근과의 교감을 토대로 쓴 『나목』이 여류 장편소설 공모에 당선되며 등단했다. 2011년 1월, 담낭암으로 타계하기까지 쉼 없이 작품 활동을 하며 40여 년간 80여 편의 단편과 15편의 장편소설을 포함, 동화, 산문집, 콩트집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남겼다. 박완서는 삶의 곡절에서 겪은 아픔과 상처를 반드시 글로 쓰고야 말겠다는 생각으로 고통의 시기를 살아냈다. '이것을 기억했다가 언젠가는 글로 쓰리라.' 숙부와 오빠 등 많은 가족이 희생당했으며 납치와 학살, 폭격 등 죽음이 너무나도 흔한 시절이었다. 이름 없이 죽어간 가족들을 개별적으로 살아 숨 쉬게 하는 것이 처음 글을 쓴 목표였다. 그러나 막상 글을 통해 나온 건 분노가 아닌 사랑이었다. 그는 글로써 자신을 치유해나갔다.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았다. 덕분에 그는 자신의 이야기에만 갇혀 있지 않고 당대의 전반적 문제, 가부장제와 여권운동의 대립, 중산층의 허위의식 등을 수면 위로 끄집어 올려 직간접적으로 의식을 환기시켰다. 그러면서도 문학에 대한 열정과 세상에 대한 따뜻한 마음을 잃지 않은 보기 드문 문인이었다. '죽을 때까지 현역 작가로 남는다면 행복할 것'이라는 말대로 그는 마지막까지 펜을 놓지 않았다. 박완서는 '소박하고, 진실하고, 단순해서 아름다운 것들'을 사랑했다. 그의 글은 그를 닮았다. 목차: 8 축제의 밤 9 어떤 무화 10 꺾인 깃발 11 두레박 우물 12 불길한 시작 출판사 서평: 전쟁과 가난과 고통을 극복한 어른들이 만든 근대적 미신에 가위눌려 살아가는 젊은이들 20대 여대생인 주인공 수연은 수빈과 일란성 쌍둥이다. 쌍둥이는 상피 붙는다는 할머니의 확고한 믿음 때문에, 어린 시절부터 쌍둥이 오빠 수빈과는 대조적으로 억압받으며 살아온 수연은 돈 벌기에 혈안이 되어 갖은 방법으로 부를 축적한 실질적 가장인 어머니의 욕망과 가장으로서의 책임을 뒤로 한 채 비도덕적인 삶을 영위하는 아버지의 부정, 돈만을 노리고 접근하는 사람들을 목도하며 어른들의 미신으로 억압받고 있는 자신의 운명을 이겨내려 애쓴다. 그러나 20대 수연이 이겨내기엔 어른들이 만든 틀은 완고하나, 논리는 비틀려 있다.
    10 hr 39 min
  • [Korean] - [단편] 지상 최대의 내기 by 곽재식
    Please visit https://thebookvoice.com/podcasts/1/audiobook/839409 to listen full audiobooks.
    Title: [Korean] - [단편] 지상 최대의 내기
    Series: #2 of 지상 최대의 내기
    Author: 곽재식
    Narrator: 안종덕
    Format: Unabridged Audiobook
    Length: 1 hour 27 minutes
    Release date: April 29, 2020
    Genres: Literary Fiction
    Publisher's Summary:
    곽재식은 누구보다도 재미난 이야기 소재들을 사랑하는 작가입니다. 비단 SF뿐만 아니라 동서양의 판타지와 전설 등, 현실 밖의 꿈과 상상과 환상 속에 담긴 이야기들을 찾고 수집하죠. 다루는 소재를 고려하면, 곽재식은 확실히 '장르 소설가'에 속합니다. 전형적이라고 할 수도 있겠죠. 하지만 이 작가는 특별합니다. 현재 장르 소설계에서 이렇게 웃긴 작가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특히 이공계를 졸업하고 사회에 진출한 사람들이 겪는 부조리한 사회생활에 관한 블랙 코미디는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그 기반은 '리얼리티'죠. 대사 하나하나가 진짜 리얼합니다. 코믹 SF의 예로 코니 윌리스를 들어보면, 코니 윌리스는 극의 희극성을 끌어올리기 위해 일부러 비현실적인 캐릭터를 등장시킵니다. 단점은 아니고 전략적인 방향 설정이죠. 대체로 현실은 그만큼 재미가 있지는 않으니까요. 그런데 곽재식이 쓰는 설정이나 대사는 너무 리얼합니다. 말도 안 되는 소리들을 하고 있는데, 그게 너무 리얼합니다. 사회에서 갑을관계를 겪어 봤거나, 특히 공무원들과 대화를 해 본 분들이라면 이 소설에 나오는 처음 보는 캐릭터들의 대사를 읽을 때 육성이 들려올 겁니다. 그 어처구니없는 면이, 그래서, 웃깁니다. 어처구니가 없으니까요. 와, 이거 진짜잖아. 곽재식 버전의 '상류 사회'? 하지만 어쩐지 클래식한, 한 시대 전의 이야기 같은 아련한 사랑 이야기가 있습니다. 회사에서 셀카 앱을 만드는 전직 생물학도와 공룡을 사랑한 전직 생물학도의 재회. 곽재식 버전의 '건축학 개론'. 작가의 말: 2018년 6월호 '웹진 거울'을 통해 공개한 단편이다. 나는 몇 년 전까지는 사랑 이야기를 담은 단편 소설을 많이 쓰는 편이었다. 한동안 그런 이야기를 드물게 쓴 듯싶어서 오래간만에 다시 예전에 자주 쓰던 소설처럼 소설을 하나 써보겠다고 작심을 해서 쓴 소설이다. 그래서 딱히 뭘 쓰겠다는 구체적인 생각도 없이 시작해서 어떻게든 이야기와 갈등을 짜내서 소설을 엮고 끼워 맞춰 가면서 돌탑을 쌓거나 공사를 하듯이 쓴 소설이다. 그런데도 일단 써나가기 시작하니 점차 소설을 쓰는 흥이 붙어서 초반을 넘어서면서부터는 훨씬 자연스럽게 쓸 수 있었고, 결과도 그럭저럭 마음에 든다. 요즘 소설을 쓰기 힘들거나 쓸 것이 없다는 생각이 들 때면, '그래도 마감을 맞추려면 당장 뭐라도 써야 한다'는 생각으로 이 소설을 쓰던 기억을 떠올려 본다. 저자: 곽재식 공학 박사. 현재 화학회사에서 일하고 있다. 대학과 재학 시절 카이스트 문학상을 2회 수상했으며, 2006년 단편 가 MBC 베스트극장에 영상화되면서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환상문학웹진 거울에 매월 한 편의 단편을 발표하고 있다. 《토끼의 아리아》, 《행성 대관람차》, 《가장 무서운 이야기 사건》 등 다섯 권의 소설집과 《사기꾼의 심장은 천천히 뛴다》 등 두 권의 장편소설, 작법서 《항상 앞부분만 쓰다가 그만두는 당신을 위한 어떻게든 글쓰기》, 한국의 전통 괴물을 다룬 인문서 《한국 괴물 백과》와 과학교양서 《로봇공화국에서 살아남는 법》을 냈다
    1 hr 27 min
  • [Korean] - [단편] 초공간 도약 항법의 개발 by 곽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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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Korean] - [단편] 초공간 도약 항법의 개발
    Series: #1 of 지상 최대의 내기
    Author: 곽재식
    Narrator: 안종덕
    Format: Unabridged Audiobook
    Length: 1 hour 12 minutes
    Release date: April 29, 2020
    Genres: Literary Fiction
    Publisher's Summary:
    곽재식은 누구보다도 재미난 이야기 소재들을 사랑하는 작가입니다. 비단 SF뿐만 아니라 동서양의 판타지와 전설 등, 현실 밖의 꿈과 상상과 환상 속에 담긴 이야기들을 찾고 수집하죠. 다루는 소재를 고려하면, 곽재식은 확실히 '장르 소설가'에 속합니다. 전형적이라고 할 수도 있겠죠. 하지만 이 작가는 특별합니다. 현재 장르 소설계에서 이렇게 웃긴 작가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특히 이공계를 졸업하고 사회에 진출한 사람들이 겪는 부조리한 사회생활에 관한 블랙 코미디는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그 기반은 '리얼리티'죠. 대사 하나하나가 진짜 리얼합니다. 코믹 SF의 예로 코니 윌리스를 들어보면, 코니 윌리스는 극의 희극성을 끌어올리기 위해 일부러 비현실적인 캐릭터를 등장시킵니다. 단점은 아니고 전략적인 방향 설정이죠. 대체로 현실은 그만큼 재미가 있지는 않으니까요. 그런데 곽재식이 쓰는 설정이나 대사는 너무 리얼합니다. 말도 안 되는 소리들을 하고 있는데, 그게 너무 리얼합니다. 사회에서 갑을관계를 겪어 봤거나, 특히 공무원들과 대화를 해 본 분들이라면 이 소설에 나오는 처음 보는 캐릭터들의 대사를 읽을 때 육성이 들려올 겁니다. 그 어처구니없는 면이, 그래서, 웃깁니다. 어처구니가 없으니까요. 와, 이거 진짜잖아. 곽재식 최고의 전문 분야이자 트레이드 마크 같은 이야기. 초공간 도약 항법의 사업 승인을 둘러싼 공무원 사회의 부조리함은 흡사 카프카의 소설을 떠올리게 합니다. 그런데 마치 음성지원이 되는 듯한 이 엄청난 리얼함은 대체…? 작가의 말: 가끔 음악을 듣거나 그림을 보다가 소설 쓸 단서를 얻는다. 《항상 앞부분만 쓰다가 그만두는 당신을 위한 어떻게든 글쓰기》라는 책을 쓸 때 나는 어떻게 음악, 그림, 사진을 소설로 만들 수 있는지 내 나름대로 쓰는 수법을 밝히기도 했는데, 이 '초공간 도약 항법의 개발'은 실제로 그렇게 소설을 쓴 사례다. 지금도 종종 글쓰기에 대한 강연이나 강의를 하게 되면 이 소설을 예시로 설명할 때가 있다. 한편 이 단편은 '웹진 거울' 2018년 3월호를 통해 공개했는데 지금까지 '웹진 거울'에 공개한 내 소설 중에 단시간 내에 가장 많은 인기를 얻은 소설이기도 하다. '웹진 거울' 서버가 몇 번씩 접속불능이 될 정도였다. 이 시기가 '웹진 거울' 서버가 조금 불안할 때이기는 했지만. 덕택에 《과학기술의 일상사》라는 책에서 과학과 SF의 관계를 따져 보는 대목에 예시로 이 소설이 인용되기도 했다. 저자: 곽재식 공학 박사. 현재 화학회사에서 일하고 있다. 대학과 재학 시절 카이스트 문학상을 2회 수상했으며, 2006년 단편 '토끼의 아리아'가 MBC 베스트극장에 영상화되면서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환상문학웹진 거울에 매월 한 편의 단편을 발표하고 있다. 《토끼의 아리아》, 《행성 대관람차》, 《가장 무서운 이야기 사건》 등 다섯 권의 소설집과 《사기꾼의 심장은 천천히 뛴다》 등 두 권의 장편소설, 작법서 《항상 앞부분만 쓰다가 그만두는 당신을 위한 어떻게든 글쓰기》, 한국의 전통 괴물을 다룬 인문서 《한국 괴물 백과》와 과학교양서 《로봇공화국에서 살아남는 법》을 냈다
    1 hr 12 min
  • [Korean] - [단편] 종속선언서 by 곽재식
    Please visit https://thebookvoice.com/podcasts/1/audiobook/839341 to listen full audiobooks.
    Title: [Korean] - [단편] 종속선언서
    Series: #8 of 지상 최대의 내기
    Author: 곽재식
    Narrator: 안종덕
    Format: Unabridged Audiobook
    Length: 0 hours 29 minutes
    Release date: April 29, 2020
    Genres: Literary Fiction
    Publisher's Summary:
    곽재식은 누구보다도 재미난 이야기 소재들을 사랑하는 작가입니다. 비단 SF뿐만 아니라 동서양의 판타지와 전설 등, 현실 밖의 꿈과 상상과 환상 속에 담긴 이야기들을 찾고 수집하죠. 다루는 소재를 고려하면, 곽재식은 확실히 '장르 소설가'에 속합니다. 전형적이라고 할 수도 있겠죠. 하지만 이 작가는 특별합니다. 현재 장르 소설계에서 이렇게 웃긴 작가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특히 이공계를 졸업하고 사회에 진출한 사람들이 겪는 부조리한 사회생활에 관한 블랙 코미디는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그 기반은 '리얼리티'죠. 대사 하나하나가 진짜 리얼합니다. 코믹 SF의 예로 코니 윌리스를 들어보면, 코니 윌리스는 극의 희극성을 끌어올리기 위해 일부러 비현실적인 캐릭터를 등장시킵니다. 단점은 아니고 전략적인 방향 설정이죠. 대체로 현실은 그만큼 재미가 있지는 않으니까요. 그런데 곽재식이 쓰는 설정이나 대사는 너무 리얼합니다. 말도 안 되는 소리들을 하고 있는데, 그게 너무 리얼합니다. 사회에서 갑을관계를 겪어 봤거나, 특히 공무원들과 대화를 해 본 분들이라면 이 소설에 나오는 처음 보는 캐릭터들의 대사를 읽을 때 육성이 들려올 겁니다. 그 어처구니없는 면이, 그래서, 웃깁니다. 어처구니가 없으니까요. 와, 이거 진짜잖아. '종속선언서' 인류의 대표들이 인공지능에게 찾아가 자신들을 지배해달라고 말합니다. 도저히 민주적으로는 산적한 문제를 해결할 자신이 없었던 것인데…. 이 인공지능은 이 '인간적'이고 비논리적인 문제들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인간들이 이렇게 어리석은 자들이었나? 작가의 말: '웹진 거울' 2017년 11월호를 통해 공개되었다. 소설이 아니라 각본이나 희곡이라고 할 수 있는 이야기인데, 그런 만큼 TV 단막극이나 단편 영화로 꾸몄을 때 어떻게 연출하면 좋을지 나름대로 상상도 하고 있었던 이야기다. 인공지능 컴퓨터 쪽에 해당하는 목소리는 한 사람의 목소리로 연기하게 하고 사람 얼굴 대신 컴퓨터 모습이나 컴퓨터 화면 모습을 보여 주는 것으로 한다. 썩 괜찮은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수 있다면 실제 컴퓨터로 합성한 목소리에 배역을 맡기면 더욱 재밌을 거라고 생각한다. 사람 쪽에 해당하는 배역은 한 사람에게 맡기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 모습의 여러 나라 사람들이 대사 하나씩만 맡아서 수십 명의 배우가 번갈아 가면서 맡는 것으로 한다. 제작비를 많이 쓸 수 있다면 모든 대사를 서로 다른 나라의 언어로 해도 재밌을 것 같다. 저자: 곽재식 공학 박사. 현재 화학회사에서 일하고 있다. 대학과 재학 시절 카이스트 문학상을 2회 수상했으며, 2006년 단편 가 MBC 베스트극장에 영상화되면서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환상문학웹진 거울에 매월 한 편의 단편을 발표하고 있다. 《토끼의 아리아》, 《행성 대관람차》, 《가장 무서운 이야기 사건》 등 다섯 권의 소설집과 《사기꾼의 심장은 천천히 뛴다》 등 두 권의 장편소설, 작법서 《항상 앞부분만 쓰다가 그만두는 당신을 위한 어떻게든 글쓰기》, 한국의 전통 괴물을 다룬 인문서 《한국 괴물 백과》와 과학교양서 《로봇공화국에서 살아남는 법》을 냈다
    29 min
  • [Korean] - [단편] 다람쥐전자 SF팀의 대리와 팀장 by 곽재식
    Please visit https://thebookvoice.com/podcasts/1/audiobook/839339 to listen full audiobooks.
    Title: [Korean] - [단편] 다람쥐전자 SF팀의 대리와 팀장
    Series: #5 of 지상 최대의 내기
    Author: 곽재식
    Narrator: 안종덕
    Format: Unabridged Audiobook
    Length: 1 hour 17 minutes
    Release date: April 29, 2020
    Genres: Literary Fiction
    Publisher's Summary:
    곽재식은 누구보다도 재미난 이야기 소재들을 사랑하는 작가입니다. 비단 SF뿐만 아니라 동서양의 판타지와 전설 등, 현실 밖의 꿈과 상상과 환상 속에 담긴 이야기들을 찾고 수집하죠. 다루는 소재를 고려하면, 곽재식은 확실히 '장르 소설가'에 속합니다. 전형적이라고 할 수도 있겠죠. 하지만 이 작가는 특별합니다. 현재 장르 소설계에서 이렇게 웃긴 작가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특히 이공계를 졸업하고 사회에 진출한 사람들이 겪는 부조리한 사회생활에 관한 블랙 코미디는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그 기반은 '리얼리티'죠. 대사 하나하나가 진짜 리얼합니다. 코믹 SF의 예로 코니 윌리스를 들어보면, 코니 윌리스는 극의 희극성을 끌어올리기 위해 일부러 비현실적인 캐릭터를 등장시킵니다. 단점은 아니고 전략적인 방향 설정이죠. 대체로 현실은 그만큼 재미가 있지는 않으니까요. 그런데 곽재식이 쓰는 설정이나 대사는 너무 리얼합니다. 말도 안 되는 소리들을 하고 있는데, 그게 너무 리얼합니다. 사회에서 갑을관계를 겪어 봤거나, 특히 공무원들과 대화를 해 본 분들이라면 이 소설에 나오는 처음 보는 캐릭터들의 대사를 읽을 때 육성이 들려올 겁니다. 그 어처구니없는 면이, 그래서, 웃깁니다. 어처구니가 없으니까요. 와, 이거 진짜잖아. '다람쥐전자 SF팀의 대리와 팀장' 국내 유수 전자제품 회사에는 'SF팀'이 있다는 걸 알고 계십니까? 그냥 아무 SF나 읽다가 괜찮은 발상이 있으면 상부에 보고서를 쓰기만 하면 되는 꿀보직이죠. 그런데 세상에 아무 이유 없는 혜택이란 없는 법입니다…. 작가의 말: 첩보 소설 같은 것을 보다 보면 어떤 나라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24시간 그 나라 텔레비전 보는 것이 직업인 정부 요원이 나온다. 어느 나라 대사관에서 잠깐 일한 분으로부터 이야기를 들어 보니 실제로도 그 비슷한 직업이 있기는 있는 것 같다. 나는 예전에 그런 직업을 갖고 일하면서도 공무원 호봉을 그대로 받고 연금도 쌓인다면 참 부럽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었다. 그 생각을 SF물로 옮겨 본 것이 이 단편이다. 빠르게 써 나가느라 생각나는 대로 SF 작가들의 이름을 언급했는데, 그러다 보니 평소 훌륭한 글을 쓰시는 분이라고 생각했던 김이환 작가님을 비롯한 몇몇 분들의 이름을 빠뜨린 점은 무척 아쉽다. '웹진 거울' 2019년 1월호를 통해 공개되었다. 저자: 곽재식 공학 박사. 현재 화학회사에서 일하고 있다. 대학과 재학 시절 카이스트 문학상을 2회 수상했으며, 2006년 단편 가 MBC 베스트극장에 영상화되면서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환상문학웹진 거울에 매월 한 편의 단편을 발표하고 있다. 《토끼의 아리아》, 《행성 대관람차》, 《가장 무서운 이야기 사건》 등 다섯 권의 소설집과 《사기꾼의 심장은 천천히 뛴다》 등 두 권의 장편소설, 작법서 《항상 앞부분만 쓰다가 그만두는 당신을 위한 어떻게든 글쓰기》, 한국의 전통 괴물을 다룬 인문서 《한국 괴물 백과》와 과학교양서 《로봇공화국에서 살아남는 법》을 냈다
    1 hr 17 min
  • [Korean] - [단편] 치카우 by 곽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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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Korean] - [단편] 치카우
    Series: #6 of 지상 최대의 내기
    Author: 곽재식
    Narrator: 안종덕
    Format: Unabridged Audiobook
    Length: 0 hours 46 minutes
    Release date: April 29, 2020
    Genres: Literary Fiction
    Publisher's Summary:
    곽재식은 누구보다도 재미난 이야기 소재들을 사랑하는 작가입니다. 비단 SF뿐만 아니라 동서양의 판타지와 전설 등, 현실 밖의 꿈과 상상과 환상 속에 담긴 이야기들을 찾고 수집하죠. 다루는 소재를 고려하면, 곽재식은 확실히 '장르 소설가'에 속합니다. 전형적이라고 할 수도 있겠죠. 하지만 이 작가는 특별합니다. 현재 장르 소설계에서 이렇게 웃긴 작가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특히 이공계를 졸업하고 사회에 진출한 사람들이 겪는 부조리한 사회생활에 관한 블랙 코미디는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그 기반은 '리얼리티'죠. 대사 하나하나가 진짜 리얼합니다. 코믹 SF의 예로 코니 윌리스를 들어보면, 코니 윌리스는 극의 희극성을 끌어올리기 위해 일부러 비현실적인 캐릭터를 등장시킵니다. 단점은 아니고 전략적인 방향 설정이죠. 대체로 현실은 그만큼 재미가 있지는 않으니까요. 그런데 곽재식이 쓰는 설정이나 대사는 너무 리얼합니다. 말도 안 되는 소리들을 하고 있는데, 그게 너무 리얼합니다. 사회에서 갑을관계를 겪어 봤거나, 특히 공무원들과 대화를 해 본 분들이라면 이 소설에 나오는 처음 보는 캐릭터들의 대사를 읽을 때 육성이 들려올 겁니다. 그 어처구니없는 면이, 그래서, 웃깁니다. 어처구니가 없으니까요. 와, 이거 진짜잖아. 외계인과의 퍼스트 컨택트 소설. 그런데 외계인이 너무 작아서 알아차린 인간이 없었다고 합니다. 두 외계 종족 사이에서 벌어지는 긴박한 추격전과 이 사건을 목격한 유일한 지구인인 아기(생후 9개월)가 만들어내는 코믹 훈훈 단편. 작가의 말: 잡지 《과학동아》에서 2010년대 중반 몇 년 동안 꼬박꼬박 SF 단편을 실었던 시기가 있었다. 원고료를 꼬박꼬박 주는 SF 매체를 찾아보기 힘든 상황에서 대단히 고마운 기획이었다고 생각하는데, 작년인가부터 그 지면이 없어진 것이 무척 아쉽다. 과학과 관련된 매체가 있다면 꼭 잡지가 아니라도 어디서든 월간 SF 지면 하나 정도는 만들면 좋지 않겠나 지금도 나는 항상 생각하고 있다. 나는 작가들 중에는 비교적 늦게 섭외된 편이었는데, 이 단편도 다른 작가의 소설들과 함께 《과학동아》에 실린 것이다. 저자: 곽재식 공학 박사. 현재 화학회사에서 일하고 있다. 대학과 재학 시절 카이스트 문학상을 2회 수상했으며, 2006년 단편 가 MBC 베스트극장에 영상화되면서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환상문학웹진 거울에 매월 한 편의 단편을 발표하고 있다. 《토끼의 아리아》, 《행성 대관람차》, 《가장 무서운 이야기 사건》 등 다섯 권의 소설집과 《사기꾼의 심장은 천천히 뛴다》 등 두 권의 장편소설, 작법서 《항상 앞부분만 쓰다가 그만두는 당신을 위한 어떻게든 글쓰기》, 한국의 전통 괴물을 다룬 인문서 《한국 괴물 백과》와 과학교양서 《로봇공화국에서 살아남는 법》을 냈다
    46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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