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오프닝
02:54 통장에 200만원 찍혀 있으면 안정되는 사람들
12:18 산부인과 알바부터 평택 미군기지까지, 각자의 알바 썰
18:40 주 40시간 똑같이 일하는데, 왜 지금이 훨씬 좋을까
23:25 시간도 재테크가 필요해
27:54 돈 2배, 시간 반토막 — 형제의 대답은?
지금 버는 돈의 두 배를 받는 대신 주어진 시간이 절반으로 줄어든다면,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하시겠어요?
마포구에 사는 뮤지션 형과 성동구에 위치한 와인바에서 근무하는 동생. 각자의 방식으로 서울에서 살아가는 두 사람이 마주 앉아 '돈과 시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카페 알바로 음악 작업 시간을 지켜온 형, 주 5일에서 주 4일로 줄이며 자기만의 시간을 만들어가는 동생. 버는 방식도, 쓰는 방식도 다른 두 사람이 결국 같은 질문 앞에서 망설였습니다.
'어쩌다 마주 앉아서'는 가족이지만 다른 삶을 살아가는 형제가 서울이라는 도시에서 각자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나누는 대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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