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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오프닝
02:56 평범함이 고마웠던 순간
05:51 상고는 절대 안 돼요
11:55 어디에도 소속되지 않는다는 것
16:09 네가 보는 난 어때?
18:56 평범한 사람이 과연 있을까
다들 평범하게 사는 게 제일 어렵다고 하는데, 평범하다는 건 정말 좋은 걸까요?
마포구에 사는 뮤지션 형과 성동구에 위치한 와인바에서 근무하는 동생. 각자의 방식으로 서울에서 살아가는 두 사람이 마주 앉아 '평범함'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중학생 시절 상고에 가고 싶다던 형에게 돌아온 "상고는 절대 안 돼요"라는 한마디, 하라는 대로만 하면 됐던 군대에서 느낀 의외의 편안함, 피자집 아르바이트에서 시작된 와인바의 꿈까지. 당연하게 여겼던 평범함이라는 기준 앞에서, 두 사람이 서로에게 "네가 보는 난 어때?"를 처음으로 물어봅니다.
'어쩌다 마주 앉아서'는 가족이지만 다른 삶을 살아가는 형제가 서울이라는 도시에서 각자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나누는 대화입니다.
#평범함 #나다움 #서울살이 #자기이해 #어쩌다마주앉아서 #팟캐스트
00:00 오프닝
03:30 신촌 맥도날드와 제주 드럼통 고깃집
07:25 혼자 오는 손님, 혼자 간 손님
14:45 나와 데이트하는 시간
19:05 쓸쓸하거나, 자유롭거나
혼자 먹는 밥이 어떤 날은 쓸쓸하고, 어떤 날은 유난히 자유롭게 느껴지지 않나요?
마포구에 사는 뮤지션 형과 성동구에 위치한 와인바에서 근무하는 동생. 각자의 방식으로 서울에서 살아가는 두 사람이 마주 앉아 '혼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아는 사람이 있어 괜히 민망했던 결혼식 뷔페, 어른이 된 것 같았던 신촌 맥도날드의 첫 혼밥, 토킹바인 줄 모르고 들어간 연신내의 작은 바까지. 그저 한 끼 때우는 일이라고 여겼던 혼밥 앞에서, 두 사람이 혼자 먹는 시간이 자신에게 어떤 의미였는지 처음으로 들여다봅니다.
'어쩌다 마주 앉아서'는 가족이지만 다른 삶을 살아가는 형제가 서울이라는 도시에서 각자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나누는 대화입니다.
#혼밥 #혼술 #서울살이 #자기이해 #어쩌다마주앉아서 #팟캐스트
00:00 오프닝
01:55 경상도 사람들
07:13 롯데리아와 mp3
12:41 아빠 앞에 무릎을 꿇었던 날
19:43 한 집에 살아도 잘 몰라
가족이라 당연히 알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정작 한 번도 나눠본 적 없는 이야기가 있지 않나요?
마포구에 사는 뮤지션 형과 성동구에 위치한 와인바에서 근무하는 동생. 각자의 방식으로 서울에서 살아가는 두 사람이 마주 앉아 '부모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MP3 하나 때문에 서운했던 기억, 한 번도 못 가본 롯데리아 생일파티, 무릎을 꿇고 학교를 보내달라고 했던 순간까지. 사소하다고 넘겼던 기억들 앞에서, 두 사람이 부모님이라는 이름 뒤에 숨겨져 있던 감정을 처음으로 꺼내봅니다.
'어쩌다 마주 앉아서'는 가족이지만 다른 삶을 살아가는 형제가 서울이라는 도시에서 각자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나누는 대화입니다.
#부모님 #가족 #서울살이 #자기이해 #어쩌다마주앉아서 #팟캐스트
00:00 오프닝
02:10 슈퍼 갈 때도 옷을 갖춰 입던 이유
04:50 무대에서 갑자기 작아지는 순간
06:02 맛있는 와인 추천해달라던 손님
08:12 완전히 자유로워지는 건 불가능할 것 같아
17:28 타인의 시선, 그 추상적인 단어
완전히 자유로워지는 건 불가능하지만, 조금씩 가까워지는 과정 자체가 의미 있지 않을까요?
마포구에 사는 뮤지션 형과 성동구에 위치한 와인바에서 근무하는 동생.각자의 방식으로 서울에서 살아가는 두 사람이 마주 앉아 '타인의 시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집 앞 슈퍼 갈 때도 옷을 갖춰 입던 동생. 무대에 오르면 관객 반응부터 살피게 되는 형.
상대가 좋아할 만한 모습을 먼저 찾는 게 습관이 된 두 사람이, 그 습관의 뿌리를 들여다봅니다.
'어쩌다 마주 앉아서'는 가족이지만 다른 삶을 살아가는 형제가 서울이라는 도시에서 각자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나누는 대화입니다.
#타인의시선 #자존감 #팟캐스트 #30대 #서울 #자기이해 #어쩌다마주앉아서
00:00 오프닝00:15 결혼하니까 달라진 게 뭐냐면08:46 장인어른께 허락 구하던 날12:25 테이블 위에 놓여 있던 편지16:00 자연스럽게 '우리'가 될 줄 알았어20:28 잘하자결혼하면 자연스럽게 우리가 되는 줄 알았습니다.마포구에 사는 뮤지션 형과 성동구에 위치한 와인바에서 근무하는 동생.이번엔 조금 특별하게, 신혼여행 중인 동생과 서울에 있는 형이 노트북 앞에 마주 앉아 '결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결혼 3주차와 결혼 1년차. 장인어른께 허락 구하던 날의 떨림, 새벽에 발견한 편지 한 장, 그리고 족쇄인 줄 알았는데 오히려 자유로워졌다는 고백까지.아무도 안 물어봐서 못 했던 남자들의 결혼 이야기입니다.
'어쩌다 마주 앉아서'는 가족이지만 다른 삶을 살아가는 형제가 서울이라는 도시에서 각자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나누는 대화입니다.
#결혼 #신혼 #남편 #신혼여행 #팟캐스트 #30대 #서울 #부부 #어쩌다마주앉아서
00:00 오프닝
05:59 작은 실망
09:00 모두가 인간이다
12:39 미슐랭 셰프의 why?
13:53 적절한 기대치
19:33 그래도 두근거리는 게 있어?
기대를 안 하는 게, 정말 어른스러운 걸까요?
마포구에 사는 뮤지션 형과 성동구에 위치한 와인바에서 근무하는 동생. 각자의 방식으로 서울에서 살아가는 두 사람이 마주 앉아 '기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기대의 방향이 타인에서 나 자신으로 바뀌었다는 동생. 기대 없이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형. 서로 다른 자리에서 기대를 품어온 두 사람이, 기대와 실망 그 사이 어디쯤 서 있는지 되짚어봅니다.
'어쩌다 마주 앉아서'는 가족이지만 다른 삶을 살아가는 형제가 서울이라는 도시에서 각자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나누는 대화입니다.
#기대 #실망 #기도메타 #성장 #팟캐스트 #30대 #위로 #어쩌다마주앉아서
00:00 오프닝
00:20 가장 힘들었던 순간
04:10 면접에서 무너졌던 순간
08:24 그래도 다시 그때로 돌아갈래?
15:05 필요한 고통이라는 게 있을까
20:49 그때 듣고 싶었던 말
25:37 태국에서 만난 아주머니
그때로 다시 돌아간다면, 그 시절을 다시 견딜 수 있을까요?
마포구에 사는 뮤지션 형과 성동구에 위치한 와인바에서 근무하는 동생.
각자의 방식으로 서울에서 살아가는 두 사람이 마주 앉아 '나쁜 경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20대 초반, 막막했던 밴드 시절을 보낸 형. 면접장에서 스스로를 속이다 무너졌던 동생.
같은 감정을 전혀 다른 방식으로 겪어온 두 사람.
그 경험이 정말 지금의 나를 만들었는지, 아니면 그냥 지나간 것뿐인지 되짚어봅니다.
'어쩌다 마주 앉아서'는 가족이지만 다른 삶을 살아가는 형제가 서울이라는 도시에서 각자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나누는 대화입니다.
#아프니까청춘이다 #성장 #경험 #팟캐스트 #30대 #서울 #위로 #어쩌다마주앉아서
00:00 오프닝
00:09 대가리 꽃밭?!
07:11 남이 보는 나 vs 내가 보는 나
17:54 MBTI보다 더 맹신했던 것
25:34 오늘부터 너는 어떨 거야?
나를 안다는 게 정말 나를 편안하게 만드는 걸까요, 아니면 그저 나를 가둬버리는 걸까요?
마포구에 사는 뮤지션 형과 성동구에 위치한 와인바에서 근무하는 동생. 각자의 방식으로 서울에서 살아가는 두 사람이 마주 앉아 '나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MBTI로 나를 정의하려 했던 순간들, 남이 기억하는 나와 내가 기억하는 내가 전혀 다르다는 걸 깨달았던 순간, 그리고 나와 너무 닮은 누군가를 거의 맹신하듯 따라갔던 이야기까지. 두 사람은 결국 어떤 결론에 닿았을까요?
'어쩌다 마주 앉아서'는 가족이지만 다른 삶을 살아가는 형제가 서울이라는 도시에서 각자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나누는 대화입니다.
#자기이해 #MBTI #팟캐스트 #30대 #서울 #자아정체성 #어쩌다마주앉아서
0:00 오프닝
0:42 관계를 맺어온 기준
10:24 우리가 팟캐스트를 하는 이유
19:31 나다울 수 있는 관계
24:24 그리움이라는 낭만
지금 당장 연락해도 어색하지 않을 사람이 몇 명이나 있으신가요?
마포구에 사는 뮤지션 형과 성동구에 위치한 와인바에서 근무하는 동생. 각자의 방식으로 서울에서 살아가는 두 사람이 공원에서 마주 앉아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형은 관계도 그냥 두면 유지되는 줄 알았고, 동생은 관계에도 노력이 필요하다는 걸 일찍 깨달았습니다. 출발점도 방식도 다른 두 사람이 결국 같은 결론 앞에 마주 앉았습니다.
'어쩌다 마주 앉아서'는 가족이지만 다른 삶을 살아가는 형제가 서울이라는 도시에서 각자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나누는 대화입니다.
#관계 #자격지심 #팟캐스트 #30대 #서울 #형제팟캐스트 #어쩌다마주앉아서
00:00 오프닝
02:54 통장에 200만원 찍혀 있으면 안정되는 사람들
12:18 산부인과 알바부터 평택 미군기지까지, 각자의 알바 썰
18:40 주 40시간 똑같이 일하는데, 왜 지금이 훨씬 좋을까
23:25 시간도 재테크가 필요해
27:54 돈 2배, 시간 반토막 — 형제의 대답은?
지금 버는 돈의 두 배를 받는 대신 주어진 시간이 절반으로 줄어든다면,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하시겠어요?
마포구에 사는 뮤지션 형과 성동구에 위치한 와인바에서 근무하는 동생. 각자의 방식으로 서울에서 살아가는 두 사람이 마주 앉아 '돈과 시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카페 알바로 음악 작업 시간을 지켜온 형, 주 5일에서 주 4일로 줄이며 자기만의 시간을 만들어가는 동생. 버는 방식도, 쓰는 방식도 다른 두 사람이 결국 같은 질문 앞에서 망설였습니다.
'어쩌다 마주 앉아서'는 가족이지만 다른 삶을 살아가는 형제가 서울이라는 도시에서 각자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나누는 대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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