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전투육아! 아이를 키우면서 가장 힘들었던 적은?
Q. 다들 잘하는 부분과 조금 부족한 부분이 있다. 육아에서도 아이가 좋아하는 요 리를 잘하는 사람이 있고, 놀아주는 것을 잘하는 아빠들도 있고...각자 다 다른데.. 육아에서 내가 가장 힘든 점은?
Q. 아이에게 화를 내게 되는 적은? 어떤 아이의 모습에 가장 참기 힘든지...
Q. 아내와 다른 육아 스타일로 다투게 되었던 적은? Q. 육아! 이럴 때는 아내를 이해 할 수 없다!
Q. 반대로 아내가 안쓰러웠을 때는?
어릴적부터나는아주좋은아빠가되고싶었다.
좋은 아빠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아이와 좋아하는 것을 함께 보고
즐길 수 있고 함께하는 것만으로도 웃음이 떠나지 않게 하는 그런 친구 같은 아빠가 되고 싶었다. 그래서 네가 내게 왔을 때 나는 그런 아빠가 될 준 비가 됐다고 생각했다. 누군가는 철 없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너와 비슷한 걸 좋아하고 함께 즐길 준비가 되어 있었다. 그런데 그게 쉽지 않았다. 혹 시나 네게 해가 될까 봐 위험한 건 시도도 안 하게 되고, 절대 하지 않으리 라 결심 했던 잔소리도 일상적으로 하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보호자로 성장 하고 있다고 스스로 위로하지만, 너를 온전하게 이해하지 못하는 어른이 되 고 있는 것 같아 씁쓸해지곤 한다
- 전희성 작가님의 집으로 출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