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기도력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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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기도력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episodes

  • [2월 17일 수요일 어린이 기도력] 예수님을 만난 빌립과 나다나엘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에 있을 때에 보았노라”(요한복음 1장 48절)
    여러분은 기도 응답을 받은 적 있나요? 언제였나요?
    나다나엘은 누구보다 간절히 구원자를 기다렸어요. ‘지금 이 세상에는 희망이 없어. 구원자가 오셔야 해.’ 나다나엘은 요단강에서 침례 요한의 설교를 듣고 큰 감명을 받았어요. 그는 요한이 예수님을 구원자로 소개하는 것도 보았지요. ‘에이, 설마. 저렇게 평범한 분이 구원자라고? 흠, 하나님! 제게 지혜를 주셔서 인간의 눈이 아닌 믿음으로 진리를 보게 해 주세요.’
    나다나엘은 조용한 숲속의 무화과나무 밑에서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했어요. 그때였어요!
    (빌립) “친구야! 여기 있었구나! 내가 구원자를 만났어! 그분이 예수님이야!”
    (나다나엘) “그분은 나사렛 출신이라며. 천한 동네에서 구원자가 나올 수 있을까?
    (빌립) “친구야. 우리 너무 고민하지 말고 그분께 가 보자. 가서 한번 만나 보자. 그러면 알게 될 거야.”
    나다나엘은 빌립의 손을 잡고 예수님을 만나러 갔어요. 예수님은 저 멀리서 나다나엘이 다가오는 모습을 보고 말씀하셨어요.
    (예수님) “보라. 이는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라 그 속에 간사한 것이 없도다.”
    (나다나엘) “오잉? 선생님, 저를 아세요?”
    (예수님) “그럼, 알고말고.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 있을 때 내가 보았단다.”
    나다나엘은 그날부터 예수님을 인생의 구원자로 모셨답니다.
    주님, 우리도 당신을 개인의 구주로 모시게 해 주세요.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박서은(해남교회)
    0 min
  • [2월 16일 화요일 어린이 기도력] 요한과 안드레가 만난 예수님

    “우리가 메시아를 만났다”(요한복음 1장 41절)
    좋은 일이 생겨서 가족들에게 신나게 말해 본 적 있나요?
    좋은 것은 늘 함께 나누고 싶어져요. 오늘은 가장 좋은 것을 발견하고 나눈 이야기를 해 볼게요. 요한과 안드레는 침례 요한의 제자였어요. 그 둘은 요한 선생님의 말씀에 큰 감동을 받았지요.
    (요한) “안드레, 우리도 예수님께 가 볼까?”
    (안드레) “나도 그러고 싶지만 요한 선생님은 어떡하고?”
    (침례 요한) “얘들아, 나를 따르지 말고 예수님을 따르렴. 내가 채워 주지 못한 걸 예수님이 다 채워 주실 거야. 난 걱정하지 마.”
    (제자들) “감사합니다 선생님! 곧 연락드릴게요 건강하세요!”
    그렇게 요한과 안드레는 침례 요한을 떠나 예수님을 따라갔어요.
    (제자들) “예수 선생님! 당신을 따르고 싶습니다. 어디로 가십니까?”
    (예수) “와 보라.”
    그 둘은 예수님과 밤새도록 대화를 나누었어요.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나서 ‘이분이 정말 세상의 구원자’라는 확신이 생겼어요!
    너무 좋은걸 알게 된 안드레는 곧바로 형 시몬을 찾아갔어요.
    “형! 우리가 구원자를 만났어!”“정말이야 동생? 당장 그분께 안내해 줘!”
    다가오는 시몬을 보며 예수님이 말씀하셨어요.
    “네가 시몬이구나. 성격은 급하지만 마음이 따듯하고 겉과 속이 일치하는 정직한 사람이여, 앞으로 너를 베드로라 부른다.”
    주님, 가장 좋은 주님을 전하게 해 주세요.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김세담(서초교회)
    0 min
  • [2월 15일 월요일 어린이 기도력] 예수님을 다시 만난 침례 요한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요한복음 3장 30절)
    살면서 양보해 본 적 있나요? 왜 양보했나요?
    요단강에서 말씀을 전하며 침례를 주던 요한은 예수님을 기다렸어요.
    (요한) “예수님이 어디 가셨을까? 침례 받고 난 후로 한동안 안 보이시네.”
    40일 후에 예수님이 요한을 찾아오셨어요. 요한은 예수님을 다시 만나 너무 기뻤어요. 요한이 큰 소리로 외쳤어요.
    (요한) “여러분! 저와 여러분이 간절히 기다리던 구원자가 바로 이분이십니다!”
    (사람들) “옷차림을 보아하니 평범한 분 같은데 이분이 정말 구원자라고요? 거참 당황스럽소.”
    (요한) “여기 하나님의 어린양이 있어요! 마음의 눈을 뜨고 보세요!”
    (사람들) “당신이 정말 우리의 구원자요? 뭐라고 말 좀 해 보시오.”
    하지만 예수님은 아무 말씀도 없으셨어요. 예수님은 그저 묵묵히, 겸손히 계실 뿐이었어요. 다음 날이 되었어요. 요한이 또다시 소리쳤어요.
    (요한) “온 세상을 구원하실 구원자가 여기 계십니다! 저는 이분의 길을 준비하며 외치는 소리일 뿐입니다!”
    요한이 계속 예수님에 대해 전하자 사람들이 점점 예수님께 몰리기 시작했어요. 그러자 요한의 제자들은 불안했어요.
    (제자들) “요한 선생님! 사람들이 다 저분께 가요! 우리는 인기가 점점 떨어지고 있어요. 어떡하죠?”
    (요한) “참 잘된 일이야. 그분은 흥해야 해. 나는 망해야 하고. 너희도 예수님께 가 보렴.”
    주님, 요한의 마음을 주세요. 주님만 높아지시길!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신하율(교문리교회)
    0 min
  • [2월 14일 일요일 어린이 기도력] 예수님을 만난 사탄

    “기록되었으되”(마태복음 4장 6절)
    금식을 해 본 적 있나요? 얼마 동안 해 봤나요?
    침례를 받으신 예수님은 광야로 가셨어요. 왜 광야로 가셨을까요? 하나님의 일을 시작하기 전에 충분히 기도하고 싶어서였어요. 예수님은 밥도 먹지 않고 금식 기도를 할 만큼 기도하고 싶으셨거든요. 예수님이 침례를 받고 성령도 받으시자 사탄은 난리가 났어요.
    (사탄) “비상 비상! 모두 집합! 큰일 났어. 예수님이 침례를 받고 기도하러 광야로 가셨어. 금식까지 하시네!”
    (나쁜 천사들) “사탄이시여! 가장 배고플 때 예수님을 유혹합시다.”
    (사탄) “좋다! 다들 긴장하고 있어!”
    예수님은 40일간 금식하며 기도하셨어요.
    (예수님)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일을 시작하려 합니다. 저에게 힘을 주세요.”
    사탄은 하나님의 천사로 변장하고 나타났어요.
    (사탄)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 이 피부 좀 봐. 그간 얼마나 고생이 많으셨어요. 저는 하나님이 보내서 왔어요. 하나님이 기도를 들으셨대요. 이제 내려가시래요.”
    (예수님) “감사합니다! 근데 배가 너무 고프네요. 40일을 금식했어요. 먹을 것이 있나요?”
    (사탄) “진짜 하나님의 아들이면 이 돌로 떡이 되라고 하세요. (예수님) “기록되었으되!”
    (사탄) “진짜 하나님의 아들이면 뛰어내리세요! (예수님) “기록되었으되!”
    (사탄) “한 번만 절해 봐. 원하는 거 다 줄게! (예수님) “사탄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사탄) “들켰다! 도망가자!
    주님! 저도 예수님처럼 말씀으로 승리하게 해 주세요.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김보민(교문리교회)
    0 min
  • [2월 13일 안식일 어린이 기도력] 침례 요한이 만난 예수님

    “이제 허락하라 우리가 이와 같이 하여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합당하니라”(마태복음 3장 15절)
    아버지의 목공소에서 일하던 예수님은 어느 날 침례 요한 소식을 들으셨어요.
    (손님) “자네 침례 요한을 아는가?”
    (예수님) “누군지 알긴 알아요. 저랑 친척인데 직접 본 적은 없어요.”
    (손님) “오. 그렇군! 그가 지금 낙타털 옷을 입고 요단강에서 말씀을 전하고 있다네. 전국에서 사람들이 몰려오고 있어! ‘회개하라!’라고 외치면서 사람들에게 물로 침례를 주고 있지.”
    예수님은 때가 왔다는 걸 알았어요. 무슨 때냐고요? 하나님의 일을 시작할 때요.
    (예수님) “어머니 아버지! 그동안 키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하나님의 일을 하러 갈게요.”
    예수님은 집을 나와 요단강으로 가셨어요. 요단강에는 허다한 사람이 침례 요한의 설교를 듣고 침례를 받았어요. 예수님도 침례를 받으려고 요한에게 가셨어요.
    (요한) “아니, 예수님 아니십니까! 제가 당신께 침례를 받아야 하는데 왜 제게 오십니까?”
    (예수님) “하나님의 뜻입니다. 저에게 침례를 주세요.”
    예수님이 침례를 받으실 때 하늘이 열리고 성령님이 비둘기같이 찾아오셨어요. 하나님도 말씀하셨어요.
    (하나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예수님) “하나님! 하나님 일을 시작하게 해 주셔서 감사해요. 주의 길을 준비하는 침례 요한을 만나게 해 주셔서 감사해요.”
    주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한가온(천성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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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월 12일 금요일 어린이 기도력] 예수님을 찾은 침례 요한

    “나보다 능력이 많으신 이가 오시나니 나는 그의 신발 끈을 풀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누가복음 3장 16절)
    홀로 조용한 시간을 보낸 적 있나요? 그때 무엇을 했나요?
    요한의 아빠는 목사님, 말하자면 그 당시 제사장이었어요. 요한도 아빠를 따라 제사장이 되어야 했지만 하나님께서 요한을 ‘광야’ 학교로 부르셨어요.
    요한은 광야 학교에서 무얼 했을까요? 아무도 없는 광야에서 요한은 높은 산들을 바라봤어요. 찬양이 저절로 나왔어요. 밤에도 성경을 보고 낮에도 성경을 보면서 성경 공부를 했어요.
    (요한) “벌써 밤이 되었네?” “오잉 벌써 날이 밝았네?” “이야~ 말씀이 정말 달달하구나!”
    여러분은 요한처럼 성경이 재미있나요? 아니면 지루한가요? 요한의 말을 들어 보세요.
    (요한) “실은 나도 성경이 좀 어려웠어. 무슨 말인지 잘 몰랐지. 하지만 곧 오실 ‘구원자’에 집중해서 성경을 보니 성경이 정말 재미있더라고! 성경은 온통 그분에 대한 이야기야!”
    요한은 성경을 읽으며 성경 속에서 구원자를 만났어요! 말씀 속에서 구원자를 만났어요! 그리고 큰 감동을 받았어요.
    (요한) 아, 그분을 만나고 싶다. 그분을 만나면 그분의 신발 끈에도 손대지 못하겠지만 그래도 만나고 싶다.
    요한이 예수님을 만났을까요? ‘전심으로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 요한은 그렇게도 보고 싶었던 예수님을 결국엔 만나게 됩니다.
    주님! 우리를 만나 주세요.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김산(해남교회)
    0 min
  • [2월 11일 목요일 어린이 기도력] 형제들이 보는 예수님

    “그는…우리가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이사야 53장 2절)
    예수님의 형제들은 예수님을 좋아했을까요? 싫어했을까요?
    예수님은 형제들에게 늘 짜증나는 존재였어요. 무슨 말을 해도 늘 그분은 ‘기록하였으되’라며 성경으로 대답하셨거든요.
    (형제들) “예수야! 네가 아무리 성경을 많이 알아도 랍비 말씀을 잘 들어야지! 성경도 중요하지만 유전도 중요하단 말이야.” (예수님) “기록하였으되 오직 말씀! (형제들) 에휴, 못 말려!”
    (형제들) “예수야! 저기 가난뱅이들이 있다. 놀리러 가자!” (예수님) “기록하였으되 가난한 자를 돌보라! 제 빵이라도 좀 드세요.” (형제들) “아, 짜증나. 너 자꾸 이럴래? 너만 착해? 너만 천사야? 너 한 번만 더 이러면 같이 안 놀 거야!”
    형제들은 예수님의 행동을 이해할 수 없었어요. 수박 서리를 하자고 해도, 동네 친구들을 골탕 먹이자고 해도 예수님은 늘 ‘기록하였으되’라고 답하셨어요.
    예수님은 형제들에게 늘 놀림 받고 핀잔을 들었지만 불평하거나 슬퍼하지 않으셨어요. 예수님은 이런 것들을 초월하여 오직 하늘만 바라보며 사셨어요.
    형제들은 시간만 나면 놀러 다녔지만 예수님은 시간만 나면 홀로 산에 가셨어요. 산에서 기도하고 찬양하며 성경을 암송하셨지요. 그리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늘 돕는 손이 되어 주셨어요.
    주님! 저도 주님처럼 살고 싶어요. 말씀을 사랑하고 봉사하게 해 주세요.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오혁(청량리교회)
    0 min
  • [2월 10일 수요일 어린이 기도력] 예수님을 잃어버린 부모님

    “네 아버지와 내가 근심하여 너를 찾았노라”(누가복음 2장 48절)
    예수님의 부모님은 유월절 축제가 끝나자마자 행사장을 나왔어요. 워낙 많은 사람이 동시에 나가다 보니 매우 복잡했지요. 복잡한 성을 빠져나와 집으로 여행하는 길은 참 즐거웠어요.
    (요셉) “친구들! 축제 때 사람이 엄청 많았지?”
    (친구들) “그러게 말이야. 발 디딜 틈도 없었어.”
    (마리아) “아휴, 다들 고생하셨어요. 천천히 여행하면서 쉬엄쉬엄 가요.”
    (모두들) “하하하! 좋~지요!”
    (마리아) “그런데 여보, 아들 예수 못 봤어요?”
    (요셉) “어디서 잘 따라오고 있겠죠. 걱정 마세요.”
    하지만 밤이 되어서야 아들 예수가 없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마리아) “여보! 예수가 안 보여요! 아무리 찾아봐도 없어요!”
    (요셉) “뭐라고요? 내 아들, 아들 어디 있니?
    예수님의 부모님은 3일 동안 잃어버린 아들을 찾았어요. 그리고 마침내 성전 옆 성경학교에서 예수님을 발견하게 되었어요.
    (마리아) “아들아, 어떻게 된 거야? 엄청 찾았잖니.”
    (예수님) “그동안 하늘 아버지 집에 있었어요.”
    (요셉) “찾았으니 되었다. 어서 집으로 가자.”
    예수님은 집으로 가면서 축제 때 본 어린양 얘기를 했어요. 어린양의 고난과 죽음에 대해서요.
    주님! 예수님을 마음에서 잃어버리지 않도록 해 주세요.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김하린(청량리교회)
    0 min
  • [2월 9일 화요일 어린이 기도력] 랍비가 만난 예수님

    “그가 선생들 중에 앉으사 그들에게 듣기도 하시며 묻기도 하시니 듣는 자가 다 그 지혜와 대답을 놀랍게 여기더라”(누가복음 2장 46~47절)
    유월절 축제가 끝나기 무섭게 사람들은 교회를 빠져나갔어요. 예수님의 친구들도, 부모님도 후다닥 집으로 떠났어요. 하지만 예수님은 성전에 남으셨어요. 그분은 성전에 더 남아서 유월절 축제 때 받았던 감동을 나누고 싶었어요. 예수님은 성전 옆에 있던 성경학교로 가셨어요.
    (선생님) “구원자가 오실 겁니다. 그러면 그분이 세계를 정복할 거예요! 모든 원수를 때려 부수실 거예요! 아멘 하세요!”
    (예수님) “선생님, 질문이요! 제가 어제 유월절 어린양이 죽는 걸 처음 봤어요. 이사야 53장에 보면 하나님의 어린양이 고난을 당하고 죽을 것이라고 나와 있네요? 이 말씀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요?”
    (선생님) “요놈 봐라. 넌 어떻게 이해하고 있니?”
    (예수님) “제가 좋아하는 말씀이 시편 22편이에요. 구원자가 우리를 구하고, 세계를 정복하기 전에 먼저 멸시와 천대를 당할 거라고 적혀 있네요.”
    (선생님) “허, 너 이름이 뭐니? 부모님이 누구니? 우리 학교에서 공부를 배우지 않겠니?
    성경학교 선생님은 예수님의 말씀에 놀랐어요. 구원자가 오시기 전에 자기 죄를 위해 먼저 고난을 당하고 죽을 거라는 말씀은 선생님들도 잘 몰랐던 거였어요.
    주님! 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받은 감동을 나눌 수 있게 해 주세요.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김윤정(청량리교회)
    0 min
  • [2월 8일 월요일 어린이 기도력] 어린양을 만난 예수님

    “예수께서 열두 살 되었을 때에 그들이 이 절기의 관례를 따라 올라갔다가”(누가복음 2장 42절)
    교회에서 큰 행사에 참석한 적 있나요? 성경학교나 캠포리가 열리면 어른도, 아이도 모두 들떠서 행사에 참석하죠. 예수님 때도 마찬가지였어요. 유월절 축제가 되니 모두 신났어요. 날씨도 좋고 여행도 떠나니 얼마나 좋겠어요? 오랜만에 반가운 얼굴들을 만나고 맛있는 걸 먹을 생각하면서 사람들은 예루살렘에 모였어요.
    물론 예배도 드렸지요. 찬양도 하고 말씀도 들었지만 모두 ‘예배는 짧게! 자유시간은 많이!’ 갖고 싶었어요. 여러분처럼요.
    모두 축제를 즐기며 신났는데 예수님은 혼자 심각하셨어요. 다들 노래 부르고 춤추며 기쁜데 예수님은 혼자 구석에 앉아 계셨어요. 요셉과 마리아는 아들이 ‘사춘기가 온 것 아닌가’ 걱정되었어요. 예수님은 유월절 축제장 구석에서 혼자 무슨 생각을 하셨을까요?
    예수님은 제단 위에서 죽어 가는 어린양을 보셨어요. 저항 없이 순순히 죽어 가던 어린양을 보면서 생각했어요. ‘죄 없는 어린양이 모두의 죄를 짊어지고 대신 죽는구나. 죽음의 길을 가는구나. 저것이 내가 가야 할 희생의 삶이구나.’
    유월절 축제는 어린양의 피로 구원받았던 애굽의 밤을 기억하고 깊이 감사하는 행사였어요. 하지만 사람들은 축제의 본 목적을 잃어버리고 그저 놀고 먹고 웃는 데 시간을 낭비했어요.
    주님! 오늘도 주어진 귀한 시간 속에서 주님 생각하게 해 주세요.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이루다(둔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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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가 매일 전하는 「어린이 기도력」입니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성경 이야기와 짧은 묵상, 그리고 함께 드리는 기도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듣고 기도하며 믿음의 가정을 세워가도록, 매일 아침의 영적 양식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