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마태복음 28장 19~20절)
2020년, 230만 명을 감동시킨 랜선 아빠 롭 케니가 유튜브에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는 면도하는 법, 자동차 고치는 법, 넥타이 매는 법 등 아이가 자라면서 배워야 할 것을 자세히 설명해 줍니다. 케니는 “내가 동영상에서 가르쳐 주는 것은 어릴 때 아버지에게 배우지 못했던 것 그래서 아버지가 가르쳐 주길 바랐던 것들”이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살아가는데 필요한 기술들을 배우면서 자라야 합니다.
꿀벌은 태어나서 청소원을 시작으로 동생 벌들을 키우는 유모, 꿀과 화분을 벌집에 나르는 배달원, 벌집을 짓는 건축가, 여왕벌을 시중드는 시녀, 밖에 나가서 꿀과 화분을 수집하는 수집 벌로 자랍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집을 지키는 군인으로 봉사하다가 삶을 마칩니다. 이렇게 꿀벌은 한 단계씩 배워 가면서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됩니다. 최선을 다하여 모든 분야에서 자기의 재능을 키웁니다.
신앙도 배워야 합니다. 교회만 다닌다고, 믿는다고 저절로 배워지는 것이 아닙니다. 가정이나 교회에서 제대로 배우지 않으면 교회에서 제 역할을 할 수 없습니다. 성경도 배우고 교리도 배워야 합니다. 교회 주차, 교회 청소, 점심 설거지, 어린이 교사, 찬양 대원, 집사, 장로로 배워 가는 것입니다. 훌륭한 교인으로 자랄 수 있습니다.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김봄(송정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