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호외2] 세월호 참사의 그날 범인들

누가 세월호 참사의 진짜 범인일까요?

잊지 않겠습니다. 행동하겠습니다. 세월호 참사 1년 전을 절대 잊지 말자는 의미에서

1년 전에 방송된 세월호 참사 특별재난방송을 다시 업로드 합니다.

4월의 새로운 이름은 세월입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행동하겠습니다.

[특별호외1] 2014년 4월16일 08시45분

잊지 않겠습니다. 행동하겠습니다. 세월호 참사 1년 전을 절대 잊지 말자는 의미에서

1년 전에 방송된 세월호 참사 특별재난방송을 다시 업로드 합니다.

4월의 새로운 이름은 세월입니다.

박통 정부는 세월호 참사로 자식을 잃은 유가족의 한 맺힌 울부짖음을

단 한번이라도 진정성 있게 들어준 적이 없다. 은폐한다고 진실이 절대 사라지지는 않는다.

아이들 밥 먹는 것, 공부하는 것은 둘 다 중요하다.

이것을 대권도전에 이용하는 홍지사는 분열적 공감결여의 꼼수정치인에 불과하다.

망조의 정치인이다.

정치적 철새는 당적변경보다는 당장의 이해관계와 이익에 따라 움직이는 기회주의의 행동이 중요한 판단의 근거이다

영화 ‘귀향’ 제작은 이름 없는 외국 구천에 떠도는 위안부 소녀들의 한 많은 영혼을 위로하고, 지금 살아계시는 위안부 할머니의 아픈 가슴을 조금이라도 치유하는 전쟁성폭력 희생자에 대한 ‘역사기록 문화 위령제’이다.

홍준표 경남도지사의 '무상급식' 중단은 애들 밥값 빼서 문제집을 사주는 꼴이다.

대권 관심병의 무모한 정책적 일탈행위을 자행하고 있다.

무상급식은 아이들의 자아존중감을 키워주는 교육정책이다.

박근혜 정부 부패 척결 발본색원의 시작은 해외자원개발과 관련한 배임, 부실투자로

국가재정에 막대한 부담을 준 핵심 배후인 이명박 前 대통령을 성역 없이 조사하는 것이다.

박통이 두 달여에 걸친 인사 개편을 통해 대선 승리에 공헌한 원조 친박 인사들을 내각과 청와대에 대거 발탁함으로써 쇄신과 소통을 선택하기보다는 일사불란하게 움직여 줄 친박 친위체제를 구축하였다. 한마디로 통치의 인사리더십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