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수사는 검찰과 국가정보원이 촛불 정국 위기에 국면 전환 카드로 ‘노무현 죽이기'의 정치공작을 자행하였다. 그 결정체가 언론에 왜곡된 보도된 '논두렁 시계' 사건이었다. 보도 열흘후 노무현 전 대통령은 목숨을 스스로 끊었다. 일종의 인격살인이고, 정치적 타살행위였다. 이제 그 실체적 진실을 규명해야 한다.
갑질 문화의 땅콩회항 조현아 전 부사장 징역 1년 선고, 민주주의 표를 도둑질한 양상군자 원세훈 징역 3년 실형, 승진눈치 판결 이범균 부장판사, 상습적 악성 댓글 일베 이 부장판사, 김재철 전 MBC 사장 업무상 배임 징역 6월 집유 2년, 불량총리 이완구 민방위병 총리인준. 2015년 새해에는 이들이 한국사회에서 다시는 재활용되는 일이 없기를 간절히 기원해본다.
박근혜 정부는 건강보험 개혁안을 예쁘게 포장하고 있다. 그러나 이는 국민들을 완전히 기만하는 것이다. 건강보험 부과체계 개선은 재산·소득 등 모든 기준 하한선을 올리면서 상한선은 없애고 국고지원을 늘리고 기업분담을 늘리면 간단하게 개혁할 수 있다. 지금의 박통 건강보험 개편안은 고액소득자와 자산가들의 눈치를 살피면서, 정부와 기업 부담을 최소화하려는 '꼼수'에서 비롯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