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방역의 효과가 조금씩 나오고 있는 상황이니 만큼 전화안부방송 ‘어떻게 지내요? 도봉’도 막을 내려야 하는 때가 온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통화한 분은 도봉구 최고 입담 도봉기적의도서관 이순임관장님의 500권 책읽기 도전내용을 들어 봅니다. 또, 은행나루마을방송국에서 활동하던 예니씨가 창2동에서 잠시 일하고 있는데요, 정신없이 바쁜 주민센터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려 주네요! 또 특별출연으로 창2동 주민분의 목소리도 들을 수 있답니다.
서울의 마을활동 바닥에 지장군 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활동 반경이 넓은 지혜연 샘! 그러나 코로나19로 잠시 휴식기를 가지며 가족들과 더욱 돈독(?)해진 이야기, 그리고 작년 마을인싸클럽에서 하이지니로 매력발산을 한 정유진샘이 주민센터에서 코로나19방역으로 너무 영혼이 털린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역사잡담도봉 시즌2 막방! 도봉의 역사인물 마지막회는 김수영시인 편입니다. 일제강점기에 태어나 한국전쟁과 4.19혁명을 거쳐 저항시인으로 자리매김 하기까지의 김수영 시인의 일생을 살펴 봅니다. 인간 김수영의 입장에서 그가 쓴 시를 읽어보며 그 시대에 그런 시를 쓸 수 밖에 없었다는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과연 시즌3은 돌아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