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일에서든 자신감을 갖는 것은 중요한 지혜이다.
다른 이들을 우러러봐 두려워하는 일이 없도록 적당히 낮춰 생각해야 한다.
마음의 상상력이 너무 힘을 갖지 않게 하라.
개인적으로 알 때까지 너무 크게 보이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다가 교제를 해보면 평가가 너무 높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아무도 인간성의 좁은 한계를 넘어설 수는 없다.
누구나가 머리에서든 마음에서든 결함은 있는 것이다.
직위와 위엄은 겉으로만의 우월함이며, 인격이 따르는 경우는 드물다.
그러나 상상력은 언제나 비약을 하고 사물을 실제보다 더화려하게 채색한다.
상상력은 있는 일만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있을 수 있는 일도 생각하는 것이다.
이성이 많은 체험을 거쳐 환상에서 벗어나면 실제의 것을 보게 된다.
그러니 어리석음은 외람됨을 버리고 미덕은 두려움을 버려야 한다.
자신감은 단순한 태도를 조장하기도 하지만 가치와 지식을 위해서는 더 큰 도움이 되는 것이다.
-세상을 보는 지혜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