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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s about 가톨릭 매일 복음:How many episodes does 가톨릭 매일 복음 have?The podcast currently has 30 episodes available.
October 22, 2011[특별낭독08d] 천주교 최초 신학생 최양업 신부님 서한집 - 여덟번째 서한 4부[에피소드 8d] - 1851년 10월 15일, 절골(현 충북 진천)에서 르그레주와 신부님께주님의 평화가 여러분과 함께. 가톨릭 매일 복음 지기 최법관 베드로 신부입니다. 개신교에 비해 가톨릭 팟캐스트 숫자가 적어서 많이 아쉬웠었는데 이번에 차동엽 신부님께서 ‘무지개칼럼’이라는 팟캐스트 방송을 시작하셨습니다. 이 방송과 함께 들어주셨으면 좋겠네요. 오늘은 최양업 신부님의 여덟번째 서한 4부를 읽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여덟번째 서한은 앞의 일곱통 서한을 합한것만큼 길어서 부득이 나누어 읽어드리고 있음을 양해해 주십시오. 그럼 1851년 지금의 충북 진천인 절골에서 르그레주와 신부님께 보낸 여덟번째 서한 4부를 읽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당시 조선의 정치상황과 최신부님의 전교활약상을 함께 들어보시죠. (서한 낭독)잘 들으셨습니까. 다음 시간에는 여덟번째 편지 제 5부를 통해, 조선 정부가 프랑스 함선 라 피에르 함장에게 보낸 편지내용을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다음 시간까지 주님의 평화속에 행복한 한 주 되십시오. ...more10minPlay
September 28, 2011[특별낭독 08C] 천주교 최초 신학생 최양업 서한집 - 여덟번째 편지 3부[에피소드 8c] - 1851년 10월 15일, 절골(현 충북 진천)에서 르그레주와 신부님께주님의 평화가 여러분과 함께. 최법관 베드로 신부입니다. 6년의 긴 유학생활을 마치고 고국에 돌아오느라 이것저것 바빠서 오랜기간 서한집 녹음을 못한 점 사과 드립니다. 오늘은 최양업 신부님이 1851년 지금의 충북 진천인 절골에서 르그레주와 신부님께 보낸 여덟번째 서한 3부를 읽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한글과 상복이 전교에 큰 도움이 된다는 내용의 3부를 그럼 들어보시죠.(서한 낭독)잘 들으셨습니까. 다음 시간에는 여덟번째 편지 제 4부를 통해, 조선의 정치상황과 최양업 신부님의 성무활동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그럼 다음 시간까지 주님의 평화속에 행복한 한 주 되십시오. ...more7minPlay
May 18, 2011[특별낭독 08b] 천주교 최초 신학생 최양업 서한집 - 여덟번째 편지 2부천주교 최초 신학생 최양업 신부님 서한집. 최법관 신부님 낭독.1851년 10월 15일, 절골(현 충북 진천)에서 르그레주와 신부님께 보낸 서한주님의 평화가 여러분과 함께. 저는 가톨릭 복음지기 최법관 베드로 신부입니다. 오늘은 최양업 신부님이 1851년 지금의 충북 진천인 절골에서 르그레주와 신부님께 보낸 여덟번째 서한 2부를 읽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부에서는 천주교 신앙으로 인해 한 형제가 겪는 격한 갈등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럼 들어보시죠.(서한 낭독)잘 들으셨습니까. 다음 시간에는 여덟번째 편지 제 3부를 통해, 초상때 입는 상복과 쉬운 한글이 전교 활동 및 교리 공부에 어떤 도움을 주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다음 시간까지 주님의 평화속에 행복한 한 주 되십시오. ...more10minPlay
May 11, 2011[특별낭독 08a] 조선 최초 신학생, 최양업 신부님 서한집 - 여덟번째 편지 1부땀의 순교자 최양업 신부님 서한, 최법관 신부님 낭독[에피소드 8a]주님의 평화가 여러분과 함께. 저는 가톨릭 복음지기 최법관 베드로 신부입니다. 오늘부터는 최양업 신부님이 1851년 지금의 충북 진천인 절골에서 르그레주와 신부님께 보낸 여덟번째 서한을 읽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1부에서는 비신자들 몰래 신자들에게 성사를 주어야 하는 힘겨운 사목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럼 들어보시죠.(서한 낭독)잘 들으셨습니까. 다음 시간에는 여덟번째 편지 제 2부를 통해, 천주교 신앙으로 인해 한 형제가 겪는 격한 갈등의 이야기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다음 시간까지 주님의 평화속에 행복한 한 주 되십시오. ...more9minPlay
May 04, 2011[특별낭독 07g] 천주교 최초 신학생, 최양업 신부님 서한집 - 일곱번째 편지 마지막 7부땀의 순교자 최양업 신부님 서한. 1850년 르그레주와 신부님께.주님의 평화가 여러분과 함께. 저는 가톨릭 복음지기 최법관 베드로 신부입니다. 오늘은 1850년 르그레주와 신부님께 보낸 일곱번째 서한 마지막 부분을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가난한 백성들을 참으로 안타깝게 여기신 최양업 신부님의 마음, 타락한 정치인들에 대한 분노, 성물에 대한 간절한 마음이 잘 타나나 있습니다. 그럼 들어보시겠습니다.(서한 낭독)잘 들으셨습니까. 다음 시간에는 1851년 쓰여진 최양업 신부님의 여덟번째 편지 제 1부를 읽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산골짜기에 숨어 사는 신자들을 만나러 며칠씩 산행을 해야 하는 고단한 사목일정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그럼 다음 시간까지 주님의 평화속에 행복한 한 주 되십시오. ...more14minPlay
April 27, 2011[특별낭독 07f] 땀의 순교자 최양업 신부님 서한집 - 일곱번째 편지 6부한국 최초 신학생 최양업 토마스 서한집. 최법관 신부님 낭독. 주님의 평화가 여러분과 함께. 저는 가톨릭 복음지기 최법관 베드로 신부입니다. 지난 시간에 이어 오늘은 1850년에 쓰여진 최양업 신부님의 서한을 통해, 조선이라는 사회안에서 동정녀로 살고자 애썼던 소녀 바르바라의 이야기 나머지 반쪽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그럼 들어보시죠.(복음 낭독)잘 들으셨습니까. 다음 시간에는 최양업 신부님이 사목활동을 위해 얼마나 많이 걸어다니셔야 했는지, 또 당시 조선 신자들이 성물을 얼마나 갖고 싶어했는지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다음 시간까지 주님의 평화속에 행복한 한 주 되십시오. ...more15minPlay
April 20, 2011[특별낭독 07e] 땀의 순교자 최양업 신부님 서한집 - 일곱번째 편지 5부한국 최초 신학생 최양업 신부님 서한집. 최법관 신부님 낭독.주님의 평화가 여려분과 함께. 저는 가톨릭 복음지기 최법관 베드로 신부입니다. 지난 시간에 이어 오늘은 1850년에 쓰여진 최양업 신부님의 일곱번째 서한 다섯번째 부분을 통해, 조선이라는 사회안에서 동정녀로 살고자 애썼던 소녀 바르바라의 이야기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그럼 들어보시죠.(서한 낭독) 잘 들으셨습니까. 다음 시간에는 바르바라의 이야기 나머지 반쪽을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다음 시간까지 주님의 평화속에 행복한 한 주 되십시오. ...more12minPlay
April 13, 2011[특별낭독 07d] 땀의 순교자 최양업 신부님 서한집 - 일곱번째 편지 4부한국 최초 신학생 최양업 신부님 서한집. 최법관 신부님 낭독.주님의 평화가 여려분과 함께. 저는 한국인 최초의 신학생이었던 최양업 신부님의 서한을 읽어드리고 있는 가톨릭 복음지기 최법관 베드로 신부입니다. 지난 시간에 이어 오늘은, 일곱번 째 서한 네번째 부분을 통해 성사를 보러 길을 나섰다가 곤경에 처했던 한 고부의 이야기, 그리고 신부님을 보기 위해 산을 넘어 달려오는 조선 시대 신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들어보시죠.(서한 낭독)잘 들으셨습니까. 다음 시간에는 일곱번째 서한 다섯번째 부분을 통해 수녀님들 처럼 동정을 지키기 위해 목숨까지 내놓아야 했던 바르바라 라는 소녀의 이야기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다음 시간까지 주님의 평화속에 행복한 한 주 되십시오. ...more9minPlay
April 06, 2011[특별낭독 07c] 한국 최초 신학생 최양업 신부님 서한집 - 일곱번째 편지 3부땀의 순교자 최양업 신부님 시복시성을 위하여. 최법관 신부님 낭독. 1850년 작성된 최양업 신부님의 일곱번째 서한 세번째 부분 주님의 평화가 여려분과 함께. 저는 한국인 최초의 신학생이었던 최양업 신부님의 서한을 읽어드리고 있는 가톨릭 복음지기 최법관 베드로 신부입니다. 지난 시간에는 최양업 토마스 신부님이 공소 신자들을 찾아갔다가 마을의 이장에게 발각되어 미사도 못 드리고 한밤중에 도망쳐야 했던 이야기를 들려 드렸습니다. 오늘은 1850년에 쓰여진 일곱번째 서한 세번째 부분을 통해, 당시 여교우들의 힘겨운 신앙생활 이야기를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서한 낭독) 잘 들으셨습니까. 다음 시간에는 일곱번째 서한 네번째 부분을 통해 사제의 얼굴을 한번이라도 보고 성체를 영하기 위해 산을 넘어 달려 오는 감동어린 신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다음 시간까지 주님의 평화속에 행복한 한 주 되십시오. ...more9minPlay
March 30, 2011[특별낭독 07b] 한국 최초 신학생 최양업 신부님 서한집 - 일곱번째 편지 2부[특별낭독] 한국 최초 신학생 최양업 신부님 서한집 - 일곱번째 편지 2부. 최법관 신부님 낭독. 주님의 평화가 여려분과 함께. 저는 가톨릭 복음지기 최법관 베드로 신부입니다. 지난 시간에는 한국인 최초의 신학생이었던 최양업 신부님이 어떻게 혹독한 추위와 체포의 위험을 뚫고 압록강을 건너 서울까지 오게 되었는지를 말씀드렸습니다. 오늘은 일곱번째 서한 두번째 부분을 통해, 6개월이란 짧은 시간동안 무려 전국의 반을 돌며 숨어있는 신자들을 만나는 최양업 신부님의 열성어린 모습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서한 낭독) 잘 들으셨습니까. 다음 시간에는 일곱번째 서한 세번째 부분, 천주교 신앙으로 인해 고난을 당하는 두 여인의 예화가 나오는 부분을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다음 시간까지 주님의 평화속에 행복한 한 주 되십시오. ...more8min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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