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매일 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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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매일 복음 episodes

  • [특별낭독 07a] 한국 최초 신학생 최양업 신부님 서한집 - 일곱번째 편지 1부

    [특별낭독] 한국 최초 신학생 최양업 신부님 서한집 - 일곱번째 편지 1부. 최법관 신부님 낭독.

    1850년 10월 1일, 충남 도앙골에서 르그레즈와 신부님께 쓰여진 편지

    주님의 평화가 여려분과 함께. 저는 가톨릭 매일 복음 팟캐스트의 복음지기 최법관 베드로 신부입니다.

    오늘부터는 한국 최초의 신학생이였던 최양업 토마스 신부님의 일곱번째 서한을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마침내 조선 입국에 성공한 후에 쓰여진 편지라서 내용이 굉장히 깁니다.

    앞선 여섯 편의 편지를 다 합친 정도의 분량입니다. 그래서 이 일곱번째 편지는 꽤 여러번 나누어 읽어야 할 듯 합니다.

    그럼 최양업 신부님이 어떻게 조선 입국에 성공했는지를 보여주는 첫번째 부분을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6 min
  • [특별낭독 06c] 한국 최초 신학생 최양업 신부님 서한집 - 여섯번째 편지 3부

    [특별낭독] 힌극 최초 신학생 최양업 신부님 서한집. 최법관 신부님 낭독. 

    주님의 평화가 여려분과 함께. 저는 가톨릭 매일 복음 팟캐스트의 복음지기 최법관 베드로 신부입니다. 이 부분에는 박해받는 조선의 가톨릭 신자들을 살리기 위해  프랑스가 도와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담겨져 있고, 또 마침내 최양업 부제가 사제품을 받았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그럼 한번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7 min
  • [특별낭독 06b] 최양업 신부님 서한집 - 여섯번째 편지 2부. 최초의 천주교 신학생

    [특별낭독] 최양업 신부님 서한집 - 여섯번째 편지 2부. 최법관 신부님 낭독.

    주님의 평화가 여려분과 함께. 저는 가톨릭 매일 복음 팟캐스트의 복음지기 최법관 베드로 신부입니다. 오늘은 한국 최초의 신학생이였던 최양업 토마스 신부님의 여섯번째 서한 두번째 부분을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두번째 부분에는 조선 입국을 위해 백령도를 향해 길을 떠났다가 실패를 하고 눈물 속에 되돌아 오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러면 한번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6 min
  • [특별낭독 06a] 최양업 신부님 서한집 - 여섯번째 편지 1부

    [특별낭독]  최양업 신부님 서한집 - 여섯번째 편지 1부. 최법관 신부님 낭독.

    안녕하세요. 저는 가톨릭 매일 복음 팟캐스트의 복음지기 최법관 베드로 신부입니다. 오늘은 최양업 토마스 신부님의 여섯번째 서한을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편지는 다섯째 편지 이후 1년 8개만인 1849년 5월 중국 상하이에서 쓰여졌습니다. 이 편지는 내용이 제법 길기 때문에 삼회에 걸쳐 나누어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읽을 첫 부분에는 자책과 아쉬움의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자책을 하게된 것은 지난번 입국 실패가 인간의 힘만 믿고 하느님께 매달리는 것을 소홀히 했음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아쉬움을 갖게 된 것은 그 때 자신들을 마중나왔던 신자들이 있었고 아쉽게도 길이 엇갈려 버렸음을 뒤늦게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럼 한번 읽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8 min
  • [특별낭독 05] 최양업 신부님 서한집 - 다섯번째 편지

    [특별낭독] 최양업 신부님 서한집 - 다섯번째 편지. 최법관 신부님 낭독.

    가톨릭 매일 복음 팟캐스트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저는 이곳의 복음지기 최법관 베드로 신부입니다.

    오늘은 최양업 토마스 신부님의 다번째 서한을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편지는 네번째 편지 이후 5개월만인 1847년 9월 중국 상하이에서 쓰여졌습니다.

    이 편지에는 입국을 시도하던 최양업 토마스가 조선 근해에서 난파를 당하는 소식이 나옵니다.

    오늘날의 전북 군산 근처 고군산군도인데, 재미 있는 것은 그가 처음으로 조선의 동포 신자들을 만나는 아슬아슬한 장면이 나온다는 점입니다.

    그럼 한번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9 min
  • [특별낭독 04] 최양업 신부님 서한집 - 네번째 편지

    최법관 신부님 낭독. [최양업 신부님 서한집]  네번째 편지

     

    가톨릭 매일 복음 팟캐스트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저는 이곳의 복음지기 최법관 베드로 신부입니다. 오늘은 최양업 토마스 신부님의 네번째 서한을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서한은 세번째 편지 이후 5개월 정도 후인 1847년에 쓰여졌는데, 극도의 슬픔속에 쓰여집니다. 왜냐하면 자신보다 먼저 조선 입국에 성공하였고, 신자들에게 주님의 복음과 성체를 전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았던  동료 김대건 안드레아가, 너무도 허무하게 곧바로 체포되어,  참수를 당했다는 비보를, 그만 순교를 하고 말았다는  소식를 들었기 때문입니다. 부모님도 잃고 이제는 동료마저 잃은 최양업 토마스. ‘위로받을 수 없을 만큼 애통’하다 라는 문장이 가슴을 적십니다. 

    한편 상황이 이렇다 보니 최양업 토마스 부제는 마카오 신학교가 이전한 홍콩으로 돌아와야 했습니다. 이곳에서 다시 조선에 입국할 수 있는 기회가 올 때까지 기다리는 수밖에 없 었습니다. 그런데 이곳에는 조선에 있던 페레올 주교님이 1846년 두 차례에 걸쳐 보내온 ‘기해, 병오박해 순교자들의 행적’이 도착해 있었습니다.최양업 토마스는 이것들을 읽으며 위로를 받던 중, 장상의 명에 따라 로마 바티칸으로 보내기 위해 그것을 라틴어로 번역하게 됩니다. 그럼 지금부터 최양업 신부님의 네번째 편지를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8 min
  • [특별낭독 03] 최양업 신부님 서한집 - 세번째 편지

    최법관 신부님 낭독. [최양업 신부님 서한집] 세번째 편지.

     

    가톨릭 매일 복음 팟캐스트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저는 이곳의 복음지기 최법관 베드로 신부입니다. 오늘은 최양업 토마스 신부님의 세번째 서한을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서한은 1846년 중국 심양에서 쓰여졌습니다. 당시 부제였던 최양업 토마스는 매스트르 신부님과 함께 조선에 들어가기 위한 귀국로를 탐색하고 있었습니다. 우선 두만강을 넘을 수 있는 지 보기 위해 조선의 동북쪽 국경지대인 경원 지역, 오늘날의 함경북도쪽으로 갑니다. 그 다음에는 압록강이 있는 서북쪽의 길을 알아보기 위해 봉황성 변문으로 가고 있었는데, 그때 르그레주와 신부님의 답장을 받습니다. 

    최양업 토마스는 그야말로 뛸뜻이 기뻐합니다. 하긴 1842년의 첫 편지 이후 4년여만에 도착한 르그레주와 신부님의 답장이었으니 어찌 기뻐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잠시도 지체하지 않고 바로 다음날 이 편지를 써서 보냅니다. 이 편지에는 스승님의 답장에 대한 감사와 기쁨이 잘 나타나 있고, 또 귀국로를 찾기 위한 눈물겨운 노력의 모습도 잘 드러납니다. 당시는 12월이었는데 북한의 한겨울 날씨를 생각하면 혹한의 추위속에 국경을 헤맸을 그 두 사람의 고통이 눈에 선합니다. 실재로 이들은 극도의 빈곤속에 있었다고 편지는 말하고 있습니다. 그럼 편지를 한번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7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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