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어김없이 돌아온 민족대명절 추석! 기차표 전쟁에서 다들 살아남으셨나요? 혹시 아직 대기인원 가득한 취소표 예매창을 수시로 들락날락 하고 있는 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오늘은 한 박자 빠르게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명절음식 냄새, 사람 냄새 나는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여전히 나에게 가장 큰 상처가 되는 것도, 위안이 되는 것도 가족이더라고요. 미우나 고우나 결국엔 늘 돌아가게 되는 이상한 장소가 있죠. 한 때는 그곳이 영원할 거라 생각했고요. 기억 속에서 흐릿해져 가는 애틋한 장면들을 남기고 싶은 마음에서였을까요? 유독 아주 사적인 이야기가 담긴 에피소드입니다.
여러분에게 명절과 가족의 의미는 어땠는지, 지금은 또 어떻게 달라졌는지도 알려주세요. 우리가 더 가까워진다면, 그래서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게 된다면 좋겠습니다.
00:00 오프닝
07:47 추구미는 주부 9단, 도달가능미는 불량 주부❤️
12:01 바른말을 씁시다
16:31 명절 음식 대전1 (방아지짐이, 고기 산적, 헛제삿밥, 문어)
22:50 명절 음식 대전2 (만둣국, 나박김치, 녹두전, 빵 폭탄)
27:20 가족모임 루틴
29:49 밤새기 챌린지
33:36 제안합니다
37:53 제사상 (안) 엎은 썰
46:12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