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해서일까요?
휴가를 다녀온 후로 유난히 싱숭생숭한 요즘인데요, 영 마음의 갈피를 못 잡고 있습니다.
이래서는 안 되겠다! 긴급 처방이 필요한 타이밍입니다.
오늘은 서로의 하루를 되짚어 본 다음, 반복되는 일상에 가려졌던 고민을 꺼내보았습니다.
아무도 찾지 않아 누렇게 바래가는 서고 끝자리 책처럼 자꾸만 선명함을 잃어가는 매일의 우리 모습이 씁쓸한데요.
나라도 나를 자주 꺼내 펼쳐 보고 넘겨 보자는 다짐을 해 봅니다.
그리고 조심스럽게 여러분의 안부도 물어보고 싶어요.
똑똑 ~ 다들 잘 살고 있나요? 우리 같이 이야기해요.
00:00 유난히 정신없는 오프닝
04:03 긴.생.진
04:41 주양의 하루
08:42 미초의 하루
14:10 운동으로 회피하세요
17:55 누가 날 좀 밀어줘
21:38 뇌에 힘 주기
26:29 인풋주의자
29:33 날 평가해? 니가 뭔데
33:09 이거 아니면 안 돼 … 돼.. 돼!
40:00 우울 x 우웅 o
42:21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