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치아내와 소심한 남편의 가능한 남미여행 episodes:

• March 29, 2016가능한 남미여행 #15 소심한 남편, 영탄이의 일기 '나는 숨고 싶었다'

  소심한 남편, 영탄이가 쓰는 여행 일기 03

  '나는 숨고 싶었다'

  ...more

  

  ---

• March 27, 2016가능한 남미여행 #14 세상의 중심 키토, 그리고 액티비티의 천국 바뇨스

  남미여행 전문방송을 표방하는 전격 사담방송

  '가능한 남미여행' 14회!

  길치 아내와 소심한 남편이 드디어 콜롬비아를 떠나 에콰도르에 들어왔습니다.

  에콰도르에 들어온지 얼마되지 않아 아직은 낯설지만

  세상의 중심이라는 키토, 그리고 다양한 액티비티를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는 바뇨스에 대해

  한 번 이야기 나눠보았습니다.

  가능한 남미여행의 두 번째 나라, 에콰도르!!

  함께 만나보실래요?

  ...more

  

  ---

• March 11, 2016가능한 남미여행 #13 여행 중 커플들은 무엇때문에 싸우는가

  남미여행 전문방송을 표방하는 본격 사담방송

  '가능한 남미여행' 13화는 다시 한 번 커플 특집으로 찾아왔습니다.

  사실 여행을 하다보면 이런 저런 사소한 일들로 다투게 되는데요,

  도대체 커플들은 왜, 무엇때문에 싸우는 걸까요?

  오늘은 여행 중에 만난 다른 커플과 함께 '여행하면서 커플들이 싸우는 이유'를 주제로

  함께 이야기 나눠보았습니다.

  여행을 준비하는 커플이나 여행중인 커플은 필청하시길!! ^-^

  ...more

  

  ---

• March 10, 2016가능한 남미여행 #12 콜롬비아에서의 마지막 밤, 메데진과 뽀빠얀을 이야기하다

  남미여행 전문방송을 표방하는 본격 사담방송

  '가능한 남미여행' 12화!

  사람들이 인상적이었던, 너무나 행복했던 콜롬비아 여행의 마지막 밤.

  한 때 마약의 도시로 악명높았지만, 지금은 엄청난 변화로 새롭게 거듭나고 있는 메데진과

  도화지같이 하얀 도시 뽀빠얀에 대해 이야기 나눠 보았습니다.

  영탄씨가 더 머물고 싶어했던 뽀빠얀과

  3박 4일의 시간이 너무나 짧았던 메데진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 함께 나눠요!!

  ...more

  

  ---

• March 08, 2016가능한 남미여행 #11 뜻밖의 인연으로 특별해진 타강가, 그리고 다이빙

  남미여행 전문방송을 표방하는 본격 사담 방송

  '가능한 남미여행' 11회에서는

  콜롬비아 북부 산타마르타와 타강가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았습니다.

  타강가는 지역 자체보다 그곳에서 만난 사람들 때문에 더욱 특별해진 곳이자,

  소심한 남편 영탄씨가 오픈 워터 다이버가 된 곳이기도 합니다.

  타강가에서의 인연들, 그리고 다이빙 경험에 대해 이야기 나눕니다.

  ...more

  

  ---

• March 04, 2016가능한 남미여행 #10 타이로나 국립공원의 별이 빛나는 밤, 본격 사담

  남미여행 전문방송을 표방하는 본격 사담 방송!

  '가능한 남미여행' 10회에서는

  콜롬비아 사람들이 가장 사랑하는 국립공원이라는 타이로나 국립공원의

  별이 빛나는 밤, 본격적으로 사담을 나누어 보았습니다.

  바다와 산이 만나 독특한 생태환경이 만들어지고, 다양한 종의 생물들이 서식한다는 그곳.

  아름다운 산과 바다, 빛나는 별이 있던 바로 그 타이로나 국립공원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more

  

  ---

• March 02, 2016가능한 남미여행 #09 소심한 남편, 영탄이의 일기 '그 놈의 수도꼭지 때문이었다'

  소심한 남편, 영탄이가 쓰는 여행일기 02

  '그 놈의 수도꼭지 때문이었다'

  ...more

  

  ---

• February 27, 2016가능한 남미여행 #08 창살에 갇힌 동화 속 도시, 카르타헤나

  남미여행 전문방송을 표방하는 전격 사담 방송!

  '가능한 남미여행' 8회에서는

  콜롬비아 북부의 항구도시 카르타헤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스페인 정복 시절, 남미의 금은보화들을 스페인 본국으로 보내는 주요 거점이 되었던

  카르타헤나, 그래서 항상 해적들의 표적이 되었던 곳.

  어느새 익숙해진 보고타를 뒤로 하고 갔던 그 곳, 그래서 우리를 아프게 했던 곳.

  카르타헤나에 대한 짧은 이야기, 함께 나눠요!

  ...more

  

  ---

• February 26, 2016가능한 남미여행 #07 부부가 만난 사람들 - 사이타호스텔의 사람좋은 John

  남미여행 전문방송을 표방하는 본격 사담방송

  '가능한 남미여행' 7회는

  다시 한 번 '부부가 만난 사람들' 편으로 꾸며집니다.

  보고타의 명물 '사이타 호스텔'의 사람좋은 주인장, 아니 친구 John!

  John과 함께 사이타 호스텔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와 함께

  John이 보여주고 싶은 보고타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았습니다.

  길치 아내의 서툰 영어가 듣기 쉽지 않을 수 있지만,

  John의 따뜻한 마음을 느끼는데는 문제 없을 거라 믿습니다!

  ...more

  

  ---

• February 24, 2016가능한 남미여행 #06 보고타에서의 마지막 날, 보고타 돌아보기

  남미여행 전문방송을 표방하는 전격 사담방송

  '가능한 남미여행' 6회에서는

  5일간의 보고타 여행을 돌아봅니다.

  보고타에서 기억에 남는 곳, 보고타를 잘 돌아볼 수 있는 방법,

  보고타의 기후와 물가 등.

  5일 동안 경험한 보고타에 대해 이야기 나눠 보았습니다.

  보고타의 거리 분위기가 생생하게 느껴지는 6회! 저희와 함께 해주세요!!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