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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s about 김광일의 입:How many episodes does 김광일의 입 have?The podcast currently has 454 episodes available.
April 24, 2020ep231. 안희정·오거돈, 같은 점과 다른 점|김광일의 입 시즌2만약 총선을 사나흘 앞둔 주말에 ‘오거돈 사건’이 터졌으면 선거 결과에 적지 않은 영향을 끼쳤을 것으로 보인다. 지금 결과와 견주었을 때 여야 의석에 몇 석쯤 변화가 생겼을까. 여당에서 야당 쪽으로 몇 석이나 옮아갈 것으로 볼 수 있을까. 특히 경합지역 중에 상당수는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다. 지역구에 따라 젊은 여성 유권자를 포함한 수천 장의 투표용지가 지지정당 기표가 달라졌을 수도 있다....more9minPlay
April 21, 2020ep229. ‘전체주의 그림자’가 어른거린다|김광일의 입 시즌2한 달 전 이스라엘 역사학자 유발 하라리는 파이낸셜 타임스에 ‘코로나 바이러스 이후의 세계’란 기고문을 썼다. 그는 “긴급조치가 일상활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평시에는 수년간의 심의를 거칠 수도 있는 결정들이 몇 시간 만에 내려진다.”는 것이다. 그는 또 “전체주의적 감시 체제가 정당화 될 수도 있다”고 염려했다....more7minPlay
April 20, 2020ep228. 누가 만세를 부르는가, 누가 이민을 가는가|김광일의 입 시즌2아직 이민 간 사람은 없다. 이민 가겠다는 사람도 없다. 실망감이야 이루 말할 수 없겠지만, 선거란 그런 것이다. 댓글 중에 가슴 아픈 댓글도 많았다. 해외 계신 분인데, 이제 고국의 정치 소식은 그만 보겠다는 분도 있었다. 그러나 코로나 바이러스보다 더 무서운 바이러스는 바로 ‘포기’와 ‘체념’이라는 바이러스다. 우리는 그런 분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드리고 새로운 희망을 드릴 수 있는 길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고민해야 한다. 선거가 끝났다고 섣부르게 보복을 다짐하고 만세를 부르는 사람들은 반드시 후회하게 될 것이다.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뜬다. 아직 끝나지 않았다....more12minPlay
April 17, 2020ep227. '좌파 1당 독주' 시대 이제부터 몰려올 일들|김광일의 입 시즌2이제 집권 세력은 '4·15 총선'에서 기록적 압승으로 범여권 190석을 차지함으로써 '슈퍼 공룡 제1당'이 됐다. 지금부터 야당은 없는 것이나 같다. 견제 능력을 상실한 야당은 있으나마나 한 존재다. 저절로 '1당 독재 시대'가 열린 것이다....more10minPlay
April 15, 2020ep226. 여야 당선 의석수에 따른 정국전망 '3가지 시나리오'|김광일의 입 시즌2정말 애쓰셨다. 제 주변에 있는 시청자 중에는 밤잠을 못 이루신다는 분이 많았다. 문재인 정부의 실정을 되새김하고, 나라의 앞날을 걱정하고, 자식들의 미래를 짚어보면서, 장차 이 나라가 어찌될지 도대체 잠을 이룰 수가 없다 하시는 분들이었다. 이 분들이 정말 피가 마르도록 걱정하고 고생하신 분들이다.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 하는 심정으로 계시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more9minPlay
April 14, 2020ep225. 구글·네이버 검색량 서울에서 민주당 27곳, 통합당 20곳 우세|김광일의 입 시즌2간단하게 말씀 드리겠다. 지난 20대 총선에서는 새누리당이 민주당에게 3분의1 수준으로 쪼그라들었는데, 21대 총선에서는 검색량으로 봤을 때 민주당 대 통합당이 10대7이나 10대8 정도로 요동치면서 보수 진영이 크게 약진하고 있다는 뜻이다. 다시 말씀 드리면, 지난 선거에서는 통합당이 민주당에게 3분의1 수준이었는데, 이번 선거에서는 5분의4 수준까지 따라 잡았다는 뜻도 된다. 물론 실현되지 않은 기대 전망일 뿐이긴 하지만, 그렇지만 일반 여론조사와는 사뭇 다른 결과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more11minPlay
April 13, 2020ep224. 지난3년 '천국'이었으면 여당 찍고 지옥이었으면 야당 찍자|김광일의 입 시즌2이번처럼 선명한 선거는 처음 본다. 고뇌할 필요 없다. 그냥 가슴에 대고 물어보면 답이 나온다. 수도권에서 중소기업을 경영하는 한 지인은 이렇게 말했다. “지난 3년 문재인 정권이 낙원이었으면 여당 찍고, 지난 3년 문재인 정권이 악몽이었으면 야당을 찍으면 된다.”...more11minPlay
April 10, 2020ep223. 유권자는 바보가 아니다|김광일의 입 시즌2유권자는 바보가 아니다. 코로나 사태가 블랙홀처럼 모든 이슈를 빨아들인 것 같지만, 아니다, 그것은 유권자를 잘못 본 것이다. 유권자들은 문재인 정권의 잘잘못을 다 기억하고 있다. 총선은 문재인 정권의 지난 3년을 평가하는 것일 수밖에 없다. 사람들에게 수십만 원에서 100만 원쯤 현금을 풀면 고무신 선거가 다시 통할 것 같지만, 아니다, 그것은 유권자를 잘못 본 것이다. 1962년 남자용 고무신 대(大)자가 48원이었다. 여자용은 34원이었다. 1978년 남자용 고무신은 295원, 여자용은 220원이었다. 고무신 선거는 그 시절 이야기일 뿐이다....more9minPlay
April 09, 2020ep222. 선거 이후 '기업 국유화'와 사회주의를 걱정한다|김광일의 입 시즌2만약 이번 선거를 통해 ‘사회주의 좌파’나 그에 동조하는 정치 세력이 다시 힘을 얻게 되면, 그리고 기업들이 회복 탄력을 잃고 도탄에 빠지게 되면, 집권 세력은 개헌을 밀어붙일 가능성이 크다. 개헌을 통해 자유 시장경제의 헌법적·이념적 토대를 무너뜨리고 난 뒤, 국민연금 같은 공적 기금을 풀어서 민간 기업을 대대적으로 국유화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more9min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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