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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s about 김광일의 입:How many episodes does 김광일의 입 have?The podcast currently has 454 episodes available.
May 22, 2020ep251. '윤석열과 한겨레', 무슨 일 있었나|김광일의 입 시즌2오늘 아침, 한겨레신문은 1면 우측에 이런 사과문을 실었다. <‘“윤석열도 접대” 진술 덮었다’ 기사…부정확한 보도 사과드립니다> 한겨레신문사 회사 이름으로 게재한 이 사과문은 1면과 2면에 실렸다. 이 사과문은 고백체 문장을 쓰고 있다. 윤석열 접대 의혹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증거나 증언에 토대를 둔 후속 보도를 하지 못했습니다.” “사실 확인이 불충분하고, 과장된 표현을 담은 보도라 판단했습니다. 정확하지 않은 보도를 한 점에 대해 독자와 윤 총장께 사과드립니다.”...more9minPlay
May 21, 2020ep250. 정부·여당, 화려한 "뒤집기 쇼"|김광일의 입 시즌2‘설마가 사람 잡는다’는 말이 있다. 설마 그렇게까지 하겠어? 저 사람들도 생각이 있는데 과연 그럴까? 보통은 이렇게 고개를 가로젓는다. 그러나 그것은 큰 오산이다. ‘합리적인 국민’의 가장 큰 맹점은 ‘정권도 합리적일 것’이라고 믿는다는 점이다. 총선을 압승한 문재인 정부는 거침없이 뒤집을 것이다. 이미 전 국민적 공감대가 모아진 사안, 그리고 대법원 판결까지 끝난 사건, 피고인이 이미 형기를 마치고 출소한 사건까지 뒤집으려 할 것이다....more9minPlay
May 20, 2020ep249. 대한민국 양아치즘|김광일의 입 시즌2엊그제 점잖은 한 신문사 주필이 조국 전 법무장관과 윤미향 민주당 당선자를 양아치에 빗대는 칼럼을 썼다. 그런 부류의 사람들이 보이는 특징이라고나 할까, 사리사욕과 야비함 같은 것을 어떤 행동 양태로 묶어 하나의 ‘이즘(-ism)’으로 분류한다면 ‘양아치즘’이라고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시론 제목이 ‘조국·윤미향과 양아치즘’이었다. ‘잘못이 드러나도 뻗대고, 오히려 문제를 제기하는 측을 궤변과 힘으로 굴복시키려 드는’ 부류들, 그들은 ‘뒷골목에서 힘없는 사람을 이용하거나 협박해 뜯어먹는 양아치와 같다’는 것이다....more8minPlay
May 19, 2020ep248. 문대통령 "용기 내어 고백하면 용서"… 그러나 '진짜 용기'는 용서할 때 필요|김광일의 입 시즌2김대중 전 대통령은 대통령이 된 뒤 자신을 핍박했던 사람들을 용서했다. 1992년 전두환 전 대통령의 장남 전재국 씨와 정도경 씨의 결혼식 때는 축하 선물로 ‘답설야중거’라는 한시를 직접 써서 보내기도 했다. ‘踏雪野中去(답설야중거)/ 눈 내린 들판을 밟아갈 때에는/ 不須胡亂行(불수호난행)/ 모름지기 그 발걸음을 어지러이 말라/ 今日我行跡(금일아행적)/ 오늘 걷는 나의 발자국은/ 遂作後人程(수작후인정)/ 반드시 뒷사람의 이정표가 될 것이리라’ 문대통령은 진상규명을 다짐하는 5·18 기념사에서 “처벌이 아니라 역사를 바로 기록하는 일”이라고 했다. 문대통령은 김대중 전 대통령이 전재국씨의 결혼식에 써서 보내준 한시, ‘오늘 걷는 발자국을 어지러이 하지 말라’는 그 말씀이 역사를 생각한다는 문대통령 자신에게도 해당된다는 것을 음미해보길 바란다....more9minPlay
May 18, 2020ep247. 윤미향, 끝없는 의혹 덩어리 “기생충 가족에 기부했구나”|김광일의 입 시즌2이한상 고려대 경영대 교수는 오늘 한 신문 칼럼에서 이렇게 말했다. “정의연의 회계 문제는 단순한 분류 오류나 국세청 보고 서식 문제가 아니다. 국고 수익금을 포함한 각종 수입의 누락, 비용 처리의 불투명은 기업의 매출 누락과 횡령·배임에 해당할 수 있는 심각한 행위다.” “회계 투명성 문제를 진영 문제로 치환해 토착 왜구 타령으로 사회의 진보와 성공을 가로막는 세력이 진짜 적폐다.” 중앙일보는 사설에서 “악취가 나는 정의연 의혹”이라고 했고, 한겨레신문까지도 “안성 힐링센터, 커지는 물음표”라고 했다....more8minPlay
May 15, 2020ep246. 무너지는 성역, 저들만의 세상|김광일의 입 시즌2이번에 위안부 피해자 관련 단체가 보여준 여러 가지 의혹과 '빼박' 증거들을 보면서 이제는 우리 사회가 ‘진짜 성역’과 ‘사이비 성역’을 구별해야 할 때가 왔다는 생각이 든다. 이 사이비 성역들은 처음부터 성역에 기생(奇生)하려고 작정한 것들도 있고, 어영부영 성역들의 밥상에 자신도 숟가락을 얹는 것들도 있고, 세월이 흐르면서 초심이 변질되어 이제는 계륵처럼 되어버린 것들도 있고, 아예 성역에 빨대를 꽂고 기부성금과 국고지원금을 가로채는 것들도 있다....more9minPlay
May 14, 2020ep245. 윤미향 개인계좌 모금, 유용인가 횡령인가|김광일의 입 시즌2어제 김광일의입 방송에서 정대협·정의연의 회계 의혹에 대해 여섯 가지 쟁점을 말씀 드렸다. 오늘 새로 하나를 추가한다. 한 신문의 논설위원이 추적해서 밝혀낸 내용인데, 정대협 상임대표, 그리고 정의연 이사장이었던 윤미향 더불어시민당 당선인이 본인 명의의 개인 계좌로 모금을 해왔다는 사실이다....more9minPlay
May 13, 2020ep244. 여권의 ‘조국 신드롬’ “윤미향을 엄호하라”|김광일의 입 시즌2위안부 관련 단체인 정의기억연대, ‘정의연’, 이곳이 공공 기부금 부실 관리 의혹에 휩싸여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수억 원, 혹은 수십억 원 대 횡령 혐의로 수사를 받을 수도 있다. 핵심 인물은 정대협 상임대표를 지낸 쉰여섯 살 윤미향이란 사람이다. 이 사람은 지난 총선에서 여당의 비례정당인 더불어시민당 후보로 당선됐다....more10minPlay
May 12, 2020ep243. “문대통령, 태종 닮았다”? 방원 닮았다는 게 정답|김광일의 입 시즌2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문 대통령을 태종에 빗댄 문비어천가를 듣고 이렇게 말했다. 먼저 태종이 쓴 ‘하여가(何如歌)’를 인용했다.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우리도 이같이 얽혀서 백 년까지 누리리라.” 진 교수는 덧붙였다. “서로 징그럽게 얽혀 정말 백 년은 해 드실 듯.”이라고 했다. 여러분은 어떻게 보십니까. 문 대통령은 태종을 닮았습니까, 방원을 닮았습니까....more7minPlay
May 11, 2020ep242. ‘전 국민’이란 마약 효과로 모두 링거주사 맞는 시대|김광일의 입 시즌2오늘부터 대한민국 전 국민은 링거주사액을 한 병씩 받을 수 있게 됐다. 바로 코로나 사태 재난지원금을 카드 포인트나 상품권 형태로 오늘부터 신청할 수 있다. 3개월 동안 신청하지 않으면 본인 의사에 따라 ‘자동 기부’한 것으로 간주한다지만 일단은 소득이 많고 적음에 관계없이 전 국민이 4인 가구 기준 100만원씩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정부가 국민에게 링거주사를 꽂은 것이다....more8min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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