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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s about 김광일의 입:How many episodes does 김광일의 입 have?The podcast currently has 454 episodes available.
June 04, 2020ep261. 삼성 이재용의 반란|김광일의 입 시즌2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이 배수진을 쳤다. 문재인 정부의 검찰에게 시쳇말로 “‘맞짱’ 한 번 떠보자, 어디 한 번 해보자, 이판사판이다, 붙자”, 하고 대든 것이다. 이재용 부회장과 김종중 전 삼성미래전략실 사장이 검찰 기소의 타당성을 따져봐 달라며 ‘검찰수사심의위원회’ 소집을 신청했다. 검찰이 삼성을 상대로 수사를 하고 있는데, 그것이 과연 상식적인 선에서 이해할만 한 것인지, 아니면 아주 나쁜 의도를 갖고 ‘삼성 죽이기’를 하고 있는 것인지, 검찰 말고 외부에 있는 사람들이 심의를 해달라고 신청한 것이다....more9minPlay
June 03, 2020ep260. 윤미향 “자세히 봐야 예쁘다”(?) 본인만 모르는 ‘공감능력 제로’|김광일의 입 시즌2윤미향 의원의 지지자가 보내온 시라고 하는데 다른 사람 아닌 지지자라면 그럴 수 있을 것이다. 그러자 지지자가 그런 시를 보내오는 것과, 그 편지를 받은 윤미향 의원이 세상에 대놓고 자랑질을 하는 것은 전혀 다른 일이다. 윤 의원은 지금 검찰에 고발되어 수사를 받고 있는 사람이다.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에 대한 기부금 유용 의혹은 아직 풀리지 않았다. 예쁘다, 사랑스럽다, 이렇게 말할 처지가 아니다. 한마디로 ‘공감능력 제로’ 지대에 살고 있는 사람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드는 것이다....more7minPlay
June 02, 2020ep259. 박경미의 ‘문재인 소나타’, 베토벤이 울고 간다|김광일의 입 시즌2살다 살다 이런 용비어천가는 처음 들어봤다. 요즘 ‘문(文)비어천가’의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가늠케 해준다. 친문 인사들은 ‘문재인’ 이름의 성(姓)인 글월 ‘문(文)’을 소리 나는 대로 영어의 ‘문(moon)’에 견주어, 그러니까 달에 빗대어 미화하곤 하는데, 박경미 당시 의원도 그 찬양 대열에 발 벗고 나섰던 것이다....more8minPlay
June 02, 2020ep258. 쿠팡에게 돌을 던지며 드는 생각|김광일의 입 시즌2‘코로나 영웅’이 한 순간에 ‘코로나 가해자’처럼 매도당하는 아이러니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다. 지난 몇 달 동안 코로나가 온 세계를 휩쓸고 있는 상황 속에서도 한국 국민들이 사재기를 하지 않고 모범적이고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언제든 원하는 물건과 음식을 반나절 만에 혹은 이튿날 새벽까지 집 앞 현관에서 받을 수 있다는 누적된 경험과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대구·경북 지역이 고립무원처럼 힘들어 하고 있었을 때 ‘코로나 전쟁터’의 최전선을 지켰던 분들이 의료진이었다면 그 최전선을 누볐던 사람은 물류 맨, 배달 맨이었다....more10minPlay
May 29, 2020ep257. 경제민주화보다 더 새로운 것을 내놔도 놀라거나 당황하지 말라|김광일의 입 시즌2윤미향 민주당 당선자가 국회에서 가진 기자회견,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의혹이 어느 정도 해소됐습니까. 아니면 의혹이 더욱 증폭됐다고 보십니까. 이 기자회견과는 별도로 최근 있었던 대법원 판결을 보면서 집권 세력의 비호를 받는 인물들이 보이는 유사점을 분석해볼 수 있었다. 그 내용을 말씀 드린다....more11minPlay
May 28, 2020ep256. 이해찬의 진영투쟁 프레임 어디 한두 번 봤나요?|김광일의 입 시즌2이해찬 대표를 필두로 이번 사태에 대한 민주당의 대응 전략이 급선회하고 있다. ‘굴복’이라는 표현에서 드러났듯이 민주당은 이번 윤미향 사태를 ‘좌우 진영 싸움’으로 몰아가려는 전략을 굳힌 것 같다. 맞불을 놓고 역공(逆攻)을 하는 것은 이번 사태 때문에 진보·좌파 진영 전체의 정당성이 흔들릴 수도 있다고 보는 절박함 때문일 것이다. 이럴 때 흔히 쓰는 전략이 대통령과 민주당의 핵심 지지층을 등에 업고, 좌우 진영 싸움으로 프레임을 바꿔 놓는 것이다. 우리가 어디 한두 번 봤는가....more8minPlay
May 27, 2020ep255. "나라 걱정 그만 하자"|김광일의 입 시즌2다음 주면 21대 국회가 개원하는데, 국회의원 한 명이 4년 임기 동안 총 34억 원 나라 예산을 갖다 쓴다. 국회의원 한 명이 한 해에 8억5000만원을 쓰는 셈이다. 모두 여러분이 땀 흘려 일하고 내신 세금으로 주는 돈이다. 그러니 나라 안보, 나라 경제, 그들에게 맡겨 놓으시고, 여러분은 잠시 편안하게 개인 행복을 찾으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다. 그렇다고 나라 걱정을 안 하실 여러분은 아니지만....more8minPlay
May 26, 2020ep254. 윤미향 '돈줄기'를 찾아라|김광일의 입 시즌2윤미향 씨의 돈 줄기를 따라가 보면 이번 사건의 본질과 성격을 그림처럼 그려낼 수 있게 된다. 이들은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돕는다면서 개구쟁이의 코 묻은 돈이든, 기업의 뭉텅이 돈이든 가리지 않고 받았는데, 그러한 모금 행위를 일종의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이용한 것 같다. 재물이 계속 나오는 보물단지를 ‘화수분’이라고 하는데, 그들에게는 할머니 핑계 모금 행위가 일종의 화수분이었던 셈이요, 금 나와라 뚝딱 은 나와라 뚝딱, 하는 도깨비 방망이였던 셈이다....more8minPlay
May 25, 2020ep253. 김종인 “통합당은 ‘대통령 당’이다”|김광일의 입 시즌2김종인 위원장은 어제 이렇게 말했다.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겠다. 빨리 성과를 내라고 재촉하는 것을 잘 안다. 그러나 이럴 때일수록 차분하게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는 게 중요하다.” 여기서 말하는 ‘행동’으로 보여준다는 뜻은 ‘실력’으로 보여주겠다는 뜻이다. 김종인 위원장이 마음 깊숙이 새기고 있는 ‘실력’이라고 하는 것은 결국 무엇일까. 그것은 ‘박근혜 정부’ 때 마음먹었던 김종인 버전의 ‘경제 민주화’를 제대로 제안하는 것일 수도 있다. 가령 기본소득제, 혹은 전 국민 고용보험제, 그리고 코로나 극복을 위한 경제 부흥책 같은 것, 이런 것에 대해 독일 경제학 박사인 김종인 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보다 한 차원 높은 정책을 내놓겠다는 자신감이 있다....more7minPlay
May 25, 2020ep252. 이해찬의 '검은 그림자', '하얀 그림자'|김광일의 입 시즌2이해찬 민주당 대표가 지난 주말 고 노무현 대통령 11주기 추도식에서 이런 추도사를 배포했다. “노무현 재단과 민주당을 향한 검은 그림자는 좀처럼 걷히지 않았다.” 사전에 배포한 추도사에는 이 부분이 있었으나 이 대표는 실제 추도사를 읽을 때 이 부분을 건너뛰었다고 했다. 의구심 두 가지가 생긴다. 첫째, 난데없이 추도사에 등장한 ‘검은 그림자’란 무슨 뜻일까. ‘검다’는 것과 ‘그림자’는 이 경우에 부정적인 의미로 사용되고 있는데, ‘검은 그림자’라고 두 번이나 강조함으로써 매우 부정적인 뜻을 함축하고 있다. 무엇을 암시하는 말일까. 두 번째 의구심은 배포한 추도사에는 ‘검은 그림자’를 넣었다가 막상 그걸 읽을 때는 왜 건너뛰었을까. 너무 심하다고 생각해서였을까, 아니면 추도사를 읽기 직전에 민주당 지도부에서 만류했을까....more8min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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