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총비서는 북한의 앞길에 많은 애로와 난관이 가로놓여 있다면서 그 어디에 기대를 걸거나 바라볼 것도 없으며, 그 어떤 우연적인 기회가 생길 것도 절대로 믿지 않는다고 현 정세를 판단했습니다. 그러면서 당 중앙위원회로부터 시작해 각급 당 조직들, 전(全) 노동당의 세포비서들이 더욱 간고한 '고난의 행군'을 결심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김정은 총비서는 북한의 앞길에 많은 애로와 난관이 가로놓여 있다면서 그 어디에 기대를 걸거나 바라볼 것도 없으며, 그 어떤 우연적인 기회가 생길 것도 절대로 믿지 않는다고 현 정세를 판단했습니다. 그러면서 당 중앙위원회로부터 시작해 각급 당 조직들, 전(全) 노동당의 세포비서들이 더욱 간고한 '고난의 행군'을 결심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