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펀팩트 episodes:

• June 02, 2018기생충펀팩트.S03.EP31.6200살_귀요미_주혈흡충

  6200살 귀요미 주혈흡충을 통해 알아보는

  옛날 옛적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의 기생충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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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e 02, 2018기생충펀팩트.S03.EP32.똥을_똥이라_부르지_못하고

  먹고, 자고, 싸고.

  만족스러운 삶을 만드는 3요소 중 하나인 배변.

  그런데 왜 사람들은 똥에 관심을 두지 않을까요.

  똥을 똥이라 부르지 못하는 현실을 개탄하며,

  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짚어 봅니다.

  아마도 현존하는 팟캐스트 중 똥이라는 단어가 가장 많이 등장하리라 예상되는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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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e 02, 2018[고대의유물]기생충펀팩트.S01.EP29.행간의_기억

  기생충 혼자 기생충에 대해 1시간 15분 동안 떠들어 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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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e 02, 2018기생충펀팩트.S03.EP33.기생충_요리_대행진

  미더덕, 우동, 건두부, 리코타 치즈, 좁쌀의 공통점은?

  바로 기생충이나 감염성 질환을 묘사하는 의학 용어들.

  도무지 음식과 연관지을 수 없을 것 같은 병변이나 증상들을,

  하필이면 의학용어로 쓰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다이어트에 필수인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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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e 02, 2018기생충펀팩트.S03.EP34.기생충으로_몸짱되기

  본격 아무말 대잔치 방송 기생충 펀팩트 이번 주제는 기생충으로 몸짱되기.

  기생충 다이어트는 지금까지 많이 언급되었지만, 기생충 감염의 특성과 증상을 이용한 몸짱되기는 이번이 처음!

  기생충으로 거저 몸짱되기 가능할까요? 국내 도입이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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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e 02, 2018기생충펀팩트.S03.EP35.기생충에_걸리면_정말_계속_배가_고플까

  먹어도 먹어도 배가 고픈데 회충약 좀 먹어야겠다.

  하지만 정말 기생충이 있으면 배가 고파지는걸까요?

  기생충의 억울한 누명을 풀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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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e 02, 2018기생충펀팩트.S03.EP36.배워서_남주기

  기생충 같은걸 배워서 뭘 하나요?

  배워서 남줍니다.

  기생충 펀팩트에 모인 이상한 사람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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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e 02, 2018기생충펀팩트.S03.EP37.칸디루의_진실

  아마존에서 수영을 하다 보면

  요도를 파고 들어간다는 칸디루

  과연 그 진실은 무엇인가...

  로 시작했지만 오줌 이야기로 마무리 되는

  기승전분비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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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e 02, 2018기생충펀팩트.S03.EP38.길고양이가_살인진드기를_옮긴다?

  기생충펀팩트가 아무리 아무말을 잘 한다지만,

  역시 메이져 언론처럼 돈 받고 일하는 프로 아무말러들을 이길 수는 없네요

  길고양이가 살인진드기를 옮긴다니 틀린 부분이 너무 많아서

  어디서부터 고쳐야 할지 모르겠습니다만,

  어쨋든 고양이가 기생충보다 더 많은 인기를 누리는 것은 참을 수 없으니

  한번 이야기 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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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e 02, 2018기생충펀팩트.S03.EP39.콜레라_이야기

  2016년 8월 23일, 15년만에 국내에서 콜레라가 발생!

  이제는 이름조차 낯선 콜레라.

  깊은 산 속 옹달샘 먹고 콜레라 걸릴 수 있는 것인지.

  콜레라로 시작해 각종 신종 감염병을 다루는

  아무말 대잔치를 벌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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