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 백인식 활동가를 모셨습니다.

조방주의 책좀 팔고 싶어서 코너의 만화로 보는 기후변화의 거의 모든것, 추스타, 배원장은 물러나야 하는가? 골목길 세대교체론?

이번 손님오시는 날의 주인공은 지민희 작가입니다.

유등축제 가림막, 조방주의 책 좀 팔고 싶어서, 진주의 문화예술계 소식

'오늘이 마지막은 아닐거야'의 저자이며, 진주문고 직원이었던 정도선씨가 진주를 떠나게 되는 사연과 여행이야기

미디어센터 옥상에서 보는 영화와 SNB 공연,조방주의 책 팔고싶어서에서는 책 청소부 소소, 게다를 신고 어슬렁어슬렁을 소개합니다. 배원장의 침소봉대에서는 진주의 봄축제를 다룹니다.

진주의 든든한 언론 단디뉴스 권영란 대표를 모시고 지역언론으로서 단디뉴스의 역할, 어려움 등 요모조모 이야기 나눠 보았습니다.

진주의 문화예술계 소식, 조방주의 '책좀 팔고 싶어서', 배원자의 침소 봉대

30년간 지역에서 음악을 해온 구채민 뮤지션의 1집 발매에 즈음하여 골목길 팟캐스트에서 그의 이야기를 듣습니다.

자영업자들의 잔인한 사월. 진주의 문화예술계 소식, 조방주의 '공자전' 소개, 배원장의 침소봉대 '극단 현장의 진주 홀대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