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그랗고, 부드럽고, 묘하게 귀여운 사람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그중 첫 번째는, 동그라미의 인간화라 불러도 어색하지 않은 분, 바로 또뚱님입니다.
책모임에서 시작된 인연이지만 잘 안다고 생각했던 사람에게도 사실 알고 보면 모르는 부분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이번 인터뷰는 '란?'이라는 질문 으로
또뚱님을 사전처럼 하나씩 정의해보는 방식으 로 진행됩니다.
전공을 바꿨던 과감한 선택부터, 일을 대하는 태도, 밈을 모아두는 취향, 오라버니 이야기,
그리고 또뚱님 특유의 잔잔한 감성까지.
겉보기에는 조용하지만 속은 의외로 단단하고 솔직한, 동그라미 같은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웃기고 따뜻하고, 들으면 괜히 기분 좋아지는 인터뷰.
〈동그라미 사람 인터뷰>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