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0일  게스트 : 조기팔

[2024 조롱도르 ]

작년 한해 수많은 사람, 수많은 작품을 만났다.

그중 우리에게 영감을 준 이들도 있었고

우리를 영감으로 만드는 이들도 있었다.

오늘은 이런저런 이유로 올 한해 우리의 영감을 자극하여

우리의 수명을 단축시킨 이들에 대해 이야기해보자 한다.

본격 한풀이 수명 늘리기 프로젝트 

틈만 나면 계절과 관계없이 회사 앞 평양냉면을

먹으러 가던 두사람 오데코마루와 조기팔과 함께하는 

연말연시 최고의 선택 

2024 조롱도르!!

그 두번째 이야기!

12월 30일  게스트 : 조기팔

[2024 조롱도르 ]

작년 한해 수많은 사람, 수많은 작품을 만났다.

그중 우리에게 영감을 준 이들도 있었고

우리를 영감으로 만드는 이들도 있었다.

오늘은 이런저런 이유로 올 한해 우리의 영감을 자극하여

우리의 수명을 단축시킨 이들에 대해 이야기해보자 한다.

본격 한풀이 수명 늘리기 프로젝트 

틈만 나면 계절과 관계없이 회사 앞 평양냉면을

먹으러 가던 두사람 오데코마루와 조기팔과 함께하는 

연말연시 최고의 선택 

2024 조롱도르!!

그 첫번째 이야기!

2024年はどんな年でしたか？

世間も大きく動いた1年でしたが

その隅っこで

おでこ丸は国境を越えて人形劇の仕事を

ヤマコーは上京して東京へと2人にとっても大きく動いた1年でした。

今週は2024年のニュースを振り返りながら、その時ぐるわたの２人は何をしていたのか振り返ってみたいと思います。

구루와타 첫 한국인 게스트

최해인 작가님과 함께 이야기하는 춘천, 춘천 그리고 춘천

気づけば数ヶ月も休んでしまったぐるぐるわたあめクラブ

長くやったけどまだ始まってもいないかもしれない。

燃え尽きてしまったおでこまるのお話を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週１０でバイトに明け暮れるヤマコー。夜勤でゴミ箱に頭を突っ込んだ時に嗅いだ匂いは朝のイギリスだった？！

영화 악은 존재하지않는다 와 연극 어항, 식탁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みんな！！新生活どう？？

「新しい自分に出会う」ってことは、「今までなんとなく避けてきた自分に出会い直す」ってことじゃないのか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