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책읽어주는남자들

과학기술정책읽어주는남자들

By 박대인&정한별Social Sciences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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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책읽어주는남자들 episodes

  • [과정남 인터뷰 10화] 어떤 3D 스페셜리스트와의 대화
    신년 특집이라는 핑계의 과학사 산책은 다행스럽게도(?) 2화로 끝이 났습니다.
    그러면, 산책이 끝났으니 이제 본격적으로 다시 달려야겠죠.
    그 시작은 어느새 10화에 도달한 인터뷰 특집입니다.
    오늘은, 열정적인 3D 작업을 통해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프로그래머와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아, 여기서 3D는 Dirty, Difficult, and Dangerous 의 3D가 아니라 3차원의 3D 입니다...만,
    어쩌면 몇 가지는 해당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이공계인으로서 살아가는 그래픽 디자이너의 삶에서 예술가와 함께 일하는 코딩er의 고충에 이르기까지,
    지금까지의 인터뷰와는 조금 다른 이야기들을 많이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직장인 프로그래머의 일상생활, 해외 취업의 장/단점, 그리고 다양한 영화 속 3D 캐릭터의 비밀이 궁금하시다면 바로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용_머리는 _어떻게_만드나요
    #나도_영화_크레딧에_나오고_싶다
    1 hr 17 min
  • [과정남 25화] 신년맞이 교양특집: 과학사 산책 2부
    나도 여자친구!!!!!!!!!!
    저희의 새해 소망은 아니고, 프랑켄슈타인이 만든 괴물의 소망입니다.
    저번 시간에 예고한대로 이번에는 조금 더 재미있고, 어쩌면 친숙할 수도 있는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바로 소설 프랑켄슈타인과 희곡 R.U.R 인데요, 저번 시간에 소개해드렸던 라이프니츠-클라크의 편지질(...)
    처럼 누가 봐도 과학과 철학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자료 뿐만 아니라 문학작품도 과학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해 주고는 합니다.
    실제로 프랑켄슈타인과 R.U.R 속의 과학과 공학의 형태는 오늘날의 과학기술에도 영향을 미쳤고
    어쩌면 현대 과학기술정책의 이슈에도 밀접한 관련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물론, 여자친구가 없으니
    실험실에서 만들어내는 연구를 하겠다는 건 아닙니다. 이건 뭔가 다른 의미로 연구 윤리 측면에서도 문제가 있군요.
    문학작품의 힘을 빌려 과학에 재미를 입혀보려 노력해 본 이번 특집, 단 0.1g 이라도 교양이 쌓이는 느낌을 받으셨다면 저희는 만족합니다.
    적어도 1부 보다는 재미가 있기를 바라며, 신년의 너그러운 마음가짐으로 들어주시리라 믿습니다.
    신년맞이 교양쌓기, 과학사 산책 2부입니다.
    1 hr
  • [과정남 24화] 신년맞이 교양특집: 과학사 산책
    신년맞이 교양특집입니다. 여러가지 신년계획도 세우시고, 마음도 새로워지는 1월입니다. 청취자분들 또한 뭔가 마음이 풍요롭고 관대해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에 야심차게 교양특집으로 준비해보았는데요.
    "과학기술정책"에서도 "과학"만 따로 떼놓고 저희가 봤던 적은 없었던 것 같아서 한번 과학사 산책으로 준비해보았습니다. 요즘의 과학과는 사뭇 다른 것들이 과학으로 불리던 그 예전으로 돌아가서 역사에 남은 훌륭한 학자들이 어떤식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신을 바라보고 그리고 상대방을 공격(?)하고 했는지를 가볍게(!) 다뤄보는 특집입니다.
    그럼, 재밌게 들어주세요!
    50 min
  • [과정남 인터뷰 9화] 이공계 학생회장과의 대화
    과정남 2015년 첫 방송은 인터뷰로 시작합니다.
    과정남 인터뷰 9화에서는 언뜻 과학기술정책과는 관련이 없어보일 수 있지만, 물리학과 출신의 학생회장을 모셨습니다.
    물리학을 하게 된 이유, 학생회를 하게 된 이유부터, 학생회 활동을 하게 되면서 이공계인의 정체성과 이공계 대학교육은 어떻게 되야만 하는지 등등 많은 고민을 하고 행동을 하면서 살아오신 분을 모셨습니다.
    재밌게 즐겨주세요~
    1 hr 13 min
  • [과정남 인터뷰 8화] 어떤 화학공학자와의 대화
    10화를 향해 달려가는, 별다른 이유는 없지만 그냥 빨리 10화를 채우고 싶은 인터뷰 특집, 8화입니다.
    오늘은 역대 두 번째로 여성 게스트를 모시고 화학공학, 여성 과학자/공학자, 그리고 취업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화학공학을 공부하면 어떤 연구를 할 수 있는지, 석사와 박사과정 학업 그리고 취업 사이에는 대체 어떤 관계가 있는것인지, 오늘의 게스트는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 여성으로서 연구자의 길을 걸으며 바라본 과학자/공학자 사회는 어떤 모습인지... 이 질문 저 질문이 난무합니다.
    그 어느 때 보다 정신없는 중구난방 인터뷰와 나른한 금요일 오후를 함께하세요!
    1 hr 10 min
  • [과정남 23화] 과학과 법 특집: 규제과학
    저번 에피소드에 이어서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과학과 법, 그리고 규제를 가로지르는 사례들에 대해서 이야기해보았습니다.
    우리가 매일 마주치는 많은 과학적 사실들과, 어기면 처벌받는 법과 규정들이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생각해보아요~
    58 min
  • [과정남 22화] 과학과 법 특집: 밀당하는 사이
    이번 정규 에피소드에서는 과학과 법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과학기술정책이 아니더라도 모든 정책을 이야기 할 때 법 이야기가 빠질 수는 없겠죠.
    정책의 기반은 결국 법이니까요.
    오늘은 가볍게 과학과 법이 어떻게 비슷하고 어디서 다르고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이 둘을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조금 더 자세하게 이 둘 사이의 밀당(!)을 밝혀내보고자 네덜란드의 유명한 판례인 볼펜 살인? 사건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오늘도 가벼운 마음으로 즐겨주세요!
    55 min
  • [과정남 인터뷰 7화] 어떤 프로그래머와의 대화
    어느새 일곱번 째 인터뷰입니다. 이번에는 아니나 다를까 다시 돌아온 남자 게스트이면서
    왜 지금까지 미루었나 싶은 대표 공돌이 직종 "프로그래머"와 대화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흔히 프로그래머는 치킨집으로 끝난다, 프로그램하다 막힐 때 동네 치킨집에 가면 사장님이 가르쳐준다 라는
    웃기면서 슬픈 이야기가 있는데 정말 그런걸까요? 우리가 가진 이미지와 같은듯 아닌듯 비슷한 그런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그럼 오늘 저녁은... 치맥?
    1 hr
  • [과정남 21화] 국가 이공계 장학금 특집
    이공계 관련 직종에서 종사하지 않으면 국가 이공계 장학금을 "회수" 하겠다는 정책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오늘 방송에서는, 그동안 주요 미디어에서 다루어진 정부 입장이 아닌, 실제 이 정책의 대상이 될 학생들의 입장을 들어보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특히, 국가 이공계 장학금 수혜자의 상당수를 차지하는 카이스트 학생들은 의견 수렴을 통해 집단적 목소리를 낼 수 있는 몇 안되는 학생그룹인데요, 오늘은 학생 TF이자 카이스트 학부 총학생회 정책국장을 맡고 계신 분과 카이스트 신문사의 기자 한 분을 모시고 이공계 장학금 환수 정책을 뜯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정정사항**
    21화 토론 내용 중, "환수 기간 및 대상"의 법률 해석에 관하여 정정사항을 알려드립니다. 현재 녹음 된 방송에서는 "졸업 이후 8년 중 4년간 관련 업계 종사" 라는 해석을 사용했습니다만, 더욱 정확하게는 "졸업 이후 8년 중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간 이상을 관련 업계에 종사" 해야 하며, 이 대통령령이 "4년"으로 정해졌기에 결과적으로는 "첫 취업 이후 4년"을 이공계로 정의된 영역에서 종사해야 합니다.
    1 hr 10 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