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스탠퍼드대학교 후버연구소의 역사학자 니얼 퍼거슨이 지난 2일 이탈리아에서 열린 암브로세티 포럼에 참석해 전 세계가 1970년대 보다 더 나쁜 정치 경제적인 위험에 빠져들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퍼거슨은 미국 경제전문매체 CNBC와의 인터뷰에서 "많은 사람들이 몽유병에 걸린 것처럼 심각한 위기 국면으로 걸어 들어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후버연구소의 역사학자 니얼 퍼거슨이 지난 2일 이탈리아에서 열린 암브로세티 포럼에 참석해 전 세계가 1970년대 보다 더 나쁜 정치 경제적인 위험에 빠져들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퍼거슨은 미국 경제전문매체 CNBC와의 인터뷰에서 "많은 사람들이 몽유병에 걸린 것처럼 심각한 위기 국면으로 걸어 들어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