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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yday 팟캐스트를 레퍼런스로 만들어진 에피소드입니다. 돈과 직업에 관해 요즘 드는 생각을 스크립트 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녹음하고 따로 편집 없이 올립니다.

월요일 출연한 EBS FM 라디오의 녹음 스튜디오와 개인 창작자에게 포커싱 된 이번 애플 이벤트가 묘하게 반대 지점에 위치하고 있는 것 같아 함께 이야기해 봤습니다.

오늘은 평소보다 한 시간 일찍 팟캐스트를 예약해 두었습니다. 오늘 저녁 10시 EBS FM 선우정아의 뮤직 원더랜드에 출연해 오존 님과 선곡 배틀을 펼칩니다. 과연 라디오 방송이라는 게 지금 무슨 의미일까 생각하다가 저작권에 관한 이야기도 좀 해봤어요.

오랜만이죠? 어쩌다보니 일찍 잠에서 깨 최근 일상을 공유합니다.

일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레코더로 녹음했습니다. 요즘 전과 다른 분야의 일을 시작하며 늘 하는 말이 '5년만 젊었다면'인데요. 유튜브 채널을 열고 이런저런 떠오르는 생각을 녹음해 봤습니다. 들어주시는 분들 늘 감사합니다. 🙏🏻

여러분은 어떤 반려동물과 함께 하시나요? 저는 고양이 외에는 다른 반려동물과 함께 한 적이 없는데요. 가끔 다른 반려동물로 강아지와 함께 할 때, 산책하며 강아지와 함께 산책하는 사람을 보며 느낀 것들을 이야기해 봤습니다.

지금까지 혼자 녹음한 것 중 가장 긴 팟캐스트가 됐네요. 영혼의 노숙자 '괜찮아, 사랑이야(feat. 유니콘)' 편을 듣고 갑자기 하고 싶은 말이 떠올라 녹음해 봤습니다. 개인적인 내용이 많고 전반적으로 무겁습니다. 가벼운 내용을 원하는 분은 스킵하셔도 괜찮습니다.

세 번째 유튜브 에피소드를 업로드 했습니다. 지금까지 만든 영상 중 제 의사와 상관없이 가장 힘들고 고생한 에피소드였어요. 업로드 일정에 맞춰 긴박하게 업로드 예약을 마치고 '한'을 풀어내듯 한 번에 고생담을 털어놓았습니다.

백종원의 골목식당을 보며 6년차 자영업자로서 공감가는 부분과 반성할 내용을 이야기해 봤습니다. 자영업자 분들 모두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