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이후 영화 중에서 훗날 뉴클래식으로 선정될 만한 영화들을 골라봅니다 . 이다혜의 21세기 씨네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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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편-뉴욕 라이브러리에서(모두를 위한, 모두의 공간에 대한 이야기)
69편-찬실이는 복도 많지(난 오늘 하고 싶은 것만 해. 대신 애써서 해)
68편-두 교황(베네딕토 16세와 프란치스코 '두' 교황의 실화)
67편-소스코드(나에게 주어진 시간, 단 8분)
63편-디터람스(디자인이 중요해지는 시대, Less but better)
62편-내일을 위한 시간(어느 쪽도 쉽지 않은 선택의 순간들)
61편-밤의 이야기(그림자 애니메이션의 끝판왕)
60편-미드소마(대낮의 공포 그리고 관계의 끝맺음)
59편-작은 아씨들(인생의 해피엔딩이란 무엇일까)
57편-플란다스의 개(봉준호 감독의 떡잎, 데뷔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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