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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8일 인앤아웃 처치 주일 예배
시리즈: 아는 복음 (로마서 강해 시리즈)
ㅤㅤ제목: 오만과 편견
말씀: 로마서 2: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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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2장을 읽으며 제인 오스틴의 소설 ‘오만과 편견’이 생각이 났습니다.
이 책의 내용을 완벽하게 정리한 문장이 있습니다.
Prejudice keeps me from loving others, and pride keeps others from loving me.
”편견은 내가 다른 사람을 사랑하지 못하게 하고, 오만은 다른 사람이 나를 사랑할 수 없게 만든다.“
어쩌면 유대인이 가지고 있었을 오만과 편견,
자신은 구원받고 선택받은 백성이라는 종교적 우월감으로써의 오만,
자신은 심판의 대상이 아니고 이방인은 죄인이고 심판의 대상으로 여기는 편견,
그리고 그리스도인인 우리도 여전히 가지고 있을 오만과 편견.
바울은 그것을 고발하고 있습니다.
오만은 내가 하나님 없이도 괜찮다고 착각하게 만들며, 편견은 내가 다른 사람을 판단하게 만듭니다.
유대인들의 종교적 우월감에 대해 예수님은 무엇이라 책망하셨을까요?
그리고 그 오만과 편견을 부수기 위해 예수님은 어떤 일을 행하셨을까요?
Into the Gospel, Out to the World!
2026년 3월 1일 인앤아웃 처치 주일 예배
시리즈: 아는 복음 (로마서 강해 시리즈)
ㅤㅤㅤㅤㅤㅤㅤㅤ제목: 심판자가 되어버린 사람들
말씀: 로마서 2:1-16
우리는 신앙 생활을 하면서 굉장히 많은 사람들을 판단하고 정죄합니다.
사람의 외모부터 시작해서 직업, 걸치고 있는 옷, 악세사리, 타는 차, 집을 두고 판단하는 건 너무 싸구려 같은 행동이라 언급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그 사람이 어떤 행동을 하는지, 어떤 신앙의 색깔을 가지고 있는지, 어떤 말과 행실을 하는지에 대해서 너무나도 쉽게 판단하고 정죄합니다.
무리를 지어서 뒤에서 험담을 하고, 자신은 우월한 존재인 것 마냥 행동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을 왕이자 재판관으로 고백하지 않는, 스스로가 왕이되고 재판관이 된 모든 이들에게 경고합니다.
“말씀을 몰라도 말씀으로 살아가는 이보다 말씀을 알면서 행하지 않는 너가 결코 우월하지 않다.”
끊임없이 판단하고 정죄하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Into the Gospel, Out to the World!
2026년 2월 22일 인앤아웃 처치 주일 예배
시리즈: 아는 복음 (로마서 강해 시리즈)
ㅤ제목: 역적
말씀: 로마서 1:18-32
한국에 ‘왕과 사는 남자’ 라는 영화가 흥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폐위된 단종의 마지막을 그리고 있는 영화입니다.
단종의 삼촌이었던 수양대군은 조카 단종을 왕에서 몰아내고 반대하는 신하들을 제거하면서 왕이 됩니다.
그 가운데 다양한 종류의 사람들이 드러납니다.
쿠데타를 일으킨 수양대군을 왕으로 인정할 수 없다고 저항하거나, 그를 죽일 계획을 세우거나, 관직을 반납하고 조향으로 내려간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단종을 배신한 사람들, 수양대군에게 충성을 맹세하고 성공을 누린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끝까지 충성을 바친 사람들은 잔인하게, 그리고 초라하게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역사는 이를 바로 잡습니다. 잘못된 왕을 섬기고 충성한 사람들을 간신, 배신자라고 전합니다.
잘못된 왕을 섬길 때, 우리는 그 왕이 주는 달콤함에 속아 넘어갈 수 있습니다.
당장 성공과 화려한 삶이 내 앞에 보장되었고, 그러한 삶을 영원히 이어나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왕이신 하나님을 몰아내고 새로운 헛된 왕을 섬기는 사람들에게 성경은 무엇을 이야기 하고 있을까요?
Into the Gospel, Out to the World!
2026년 2월 15일 인앤아웃 처치 주일 예배
시리즈: 아는 복음 (로마서 강해 시리즈)
ㅤ제목: 누가 진짜 왕인가?
말씀: 로마서 1:1-17
복음은 원래 로마 황제에게 사용하던 단어였습니다.
황제의 탄생, 황제의 즉위, 전쟁의 승리를 두고 ‘복음’ 이라고 지칭하였지만, 바울은 의도적으로 복음이라는 단어를 예수 그리스도에게 돌리고 있습니다.
같은 의도는 ‘주님’ 이라는 단어에서도 드러납니다.
황제를 지칭하던 ‘주님’ 이라는 단어 또한 바울은 의도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에게 돌리고 있습니다.
복음은 우리에게 같은 의도의 질문을 던집니다.
당신이 섬기는 왕은 누구인지,
누가 진짜 왕인지.
Into the Gospel, Out to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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