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별한 아침입니다.
<바닷가 아틀리에>라는 그림책을 참 좋아하는데요.
그 책을 보고 있으면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아, 진짜 어른은 이런 사람이구나.’
‘아이에게 이런 모습과 태도를 보여줘야 하는구나.’
나를 찾고 성장하는 커뮤니티 : 자별한 그대들
더 많은 문장은 브런치 매거진 '자별한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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