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랜 화잇이 죽고 난 후, 재림교회를 기다리고 있던 도전은 제 1차 세계 세계대전이라는 인류 역사에 길이 남을 사건이었습니다. 모두가 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싸우고, 모두가 다 정의를 위한다고 외칠 때, 진영에 상관없이 재림 청년들은 양심을 지키기 위해 몸부림쳐야 했습니다. 이런 어려운 역사적, 문화적, 그리고 정치적 상황 속에서 교회의 지도자들, 특별히 전쟁에 참전하는 나라들의 재림 교회 지도자들은 교회와 정부와의 관계, 재림 청년들의 군복무 문제, 교회의 공식 인정 문제 등으로 어려운 결정을 내렸어야 했죠. 그 와중에도 특별히 어려웠던 점은 이런 어지러운 상황 속에 엘랜 화잇이 곁에 없었다는 사실입니다. 엘랜의 부재 속에 이런 어려운 정치적 상황들을 재림교회는 어떻게 맞이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