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8년 미네아폴리스 대총회 후, 어떤 일들이 기다리고 있었을까요? 모두가 다 존스와 와그너의 기별을 받아들였을까요? 대총회를 마치고 모두가 다 평안한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갔을까요?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1888년 대총회 후, 엘랜 화잇과, 존스, 와그너가 마주했던 현실에 대해서 이야기 해봤습니다. 잠깐, 존스는 단순히 믿음으로 말이암는 의에 대한 것으로만 알려진 사람은 아니었죠. 존스는 재림 교회를 대표해서 미 상원에 초청되어서 1800년대 이슈가 되었던 일요일 법에 관한 청문회에서 재림교회를 대표해서 의원들 앞에서 재림교회의 입장을 설명하게 되었습니다. 1800년대는 참으로 쉴 날이 없던 때였음에 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