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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싫은 게 너무 많아 힘든 김선생님과 함께 진대 나눠봤습니다.
싫은 게 많다는 것도, 좋아하는 것들 만큼이나 자신의 취향을 뚜렷하게 만든다고 생각하는데요, 불만, 불평과 구분되는 취향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출연료와 함께 김선생님을 다시 한 번 모시는 날까지 화이팅해보겠습니다.
이번 여담 시리즈에서는 열심히 집을 꾸미고 있고 쇼미더머니를 애청하고 있으며 야구 시즌을 기대하고 있는 근황에 대해 이야기해봤습니다.
계속해서 기존 가구, 소품을 팔고 새로운 걸 들이고 있는데요.. 얼른 다 끝내고 싶어요....
3화 젊음은 숙제 같아의 주인공, 너무 너무 기다렸던 안현이 아일라라는 새로운 닉네임으로 돌아왔습니다. (짝짝짝)
아일라와 새로운 게스트, 만두와 함께 후회없이 선택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에 대해 진대 나눠봤습니다.
어떤 선택을 내렸을 때 고려해야할 것들도, 그리고 선택 이후에 내가 잃은 기회 비용이 뭔지에 대한 것들도 시간이 흐를수록 너무 많아지는 느낌이었어요.
그러다 사실은 선택보다 '선택 이후'가 더 중요한 거구나 깨닫게 되었는데, 그 과정에 대해 공유해 봤습니다.
선택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해서 발표 꿀팁으로 끝나는 이번 에피소드도 재밌게 들어주세요.
2월에 다녀온 도쿄여행기를 풀어봤습니다.
몸이 안 좋기도 했고, 기대했던 디즈니씨가 너무 별로였어서 여러모로 아쉬웠지만 다시 한 번 가보고 싶어요.
오늘은 에피소드가 조금 짧네요, 다음부터는 여담 시리즈 분량도 좀 더 넉넉하게 가져와보겠습니다.
오늘은 제 사촌동생인 나라와 사촌 지간임에도 친남매보다 더 편한 이유에 대해 진대 나눠봤습니다.
나라는 사실 사촌의 본명이 아니고, 저희 외할아버지가 지어주신 별명인데요. 성이 '신'씨라 아기때부터 늘 "신나라~!" 하고 사촌을 부르셨답니다.
녹음하면서도, 편집하면서도 너무 많이 웃었던 에피소드예요.
호기롭게 녹음 이후에도 지인이라고 부르겠다더니 나라가 저를 지인으로 부르기 실패한 횟수는 총 몇 회일까요?
오늘은 정말 [여담] 시리즈에 맞게 이것 저것 요즘 빠진 것들과 고민인 것들에 대해 이야기해봤네요.
녹음 시점이 설 연휴 전이라 업데이트를 드리자면..
두쫀쿠 가격이 내려간 지금 시점에야 저는 두쫀쿠 중독에서 빠져나왔고, 예인이는 아직까지 열심히 집을 알아보고 있답니다. ㅎㅎ
오늘도 편하게 잘 즐겨주세요.
오늘은 예인과 함께, 사람들이 나에 대해 어떻게 판단하고 오해하든 해명하지 않고 내버려두게 된 계기에 대해 진대 나눠봤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나에 대한 평가를 적극적으로 정정하지 않는 게 오히려 자기인식에 대한 주도권을 상대에게 넘겨주지 않는 주체적인 행위라고 느꼈어요.
오늘 에피소드도 즐겁게 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난 에피소드에 이어, 쥬쥬와 함께 한 여담 시리즈입니다.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라는 책에서 인용된 '잼적 세계관'과 '샐러드적 세계관'에 대해서 나눠봤는데요.
저는 그 책을 읽지 않았고, 쥬쥬도 저 개념들이 소개된 초반부까지 읽은 상태에서 이야기를 나눈거라,
작가가 정의한 개념 그대로 이야기했다기보단 이름만 차용해 와서 저희끼리 내린 정의로 대화한 걸로 봐주시길 바랍니다.
두 번째 여담 시리즈도 잘 즐겨주세요.
오늘은 쥬쥬와 '절대'로 못박았던 것들이 무너지면서 겪었던 여러 감정에 대해 나눠봤습니다.
시간이 흐르며 확언하고 장담했던 부분들이 자꾸만 바뀌는게 머쓱해지기도 하고, 번복하고 타협하는 듯하여 부끄럽기도 했는데요.
실은 경험이 풍부해져 그만큼 표본이 넓어져서 그런거구나, 잘 받아들이면 되겠다 싶더라고요.
아, 중간에 비주류초대석 컨텐츠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실수한 게 있는데요,
제가 김간지님을 몰랐는데 영화 컨텐츠이기도 하고 왠지 모르게 영화 유튜브 채널명에서 본 듯해서 영화 유튜버로 소개해버렸습니다;
뮤지션이라는 정정과 함께 심심한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여담] 시리즈 첫 업로드입니다!
지난 에피소드에 이어 정인과 함께 진대 나눠봤습니다.
요즘 저희의 근황들, 그리고 '이건 작은 집이 아니라 멀리 보이는 집' 마인드로 살고자 다짐한 이야기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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