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 2.mp3 (2.67 MB) 다운받기] 친구들 안녕하세요. 아저씨 꿈이 있다면 그 중 하나가 똥개 하나 키우고 싶드는 거예요. 주둥이가 시커멓고 개밥을 주면 아무거나 잘 먹고 쑥쑥크는 누렁이, 낮선사람 오면 컹컹 짖어대는 그런 똥개를 키우고 싶어요. 뜨거운 개밥을 주면 잘못하면 이빨 빠지니까 식혀서 줘야겠지요? 아저씨는 풀뽑다 모기물리고 땀 바가지로 흘리고 뭐 그러면서 방학을 기다리고 있어요. 떠밀리듯 전 핵교서 떨려나와 친구들을 만난지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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