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는 우리가 늘 알고 있는 우리 가정이라는 가족의 범위를 벗어나서, 이제는 새로운 이정표로 우리가 보아야 될 영적 가정의 모습(마 12:50)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땅에서 고통과 어려움 가운데 있는 가정들, 특별히 New Families(다문화, 새터민, 이혼, 조손, 고령화, 결손, 독신, 입양, 기러기, 무자녀, 사별, 미혼모, 홀부모 가정 등)를 향하여 영적인 가족이 되어 주어야 합니다.
1. 믿음과 사랑 믿음과 사랑의 가족이 되어야 합니다. 가정의 모습은 다양하지만 그 가정들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은 변함이 없습니다. 그 가정을 축복하고, 회복시키고, 은혜 가운데 일으키길 원하십니다. 우리는 이러한 아버지의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영적인 가족을 향하여 다가가야 합니다.
2. 소통과 대화 소통과 대화의 가족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 주변의 여러 가정들은 힘들고 어려운 상황 속에 있습니다. 우리가 그들을 향하여 소통하고 대화하는 가족이 되기 위해서는 그들의 필요를 볼 수 있어야 합니다. 불쌍하다는 동정이 아니라 정말 그들을 생각하는 사랑의 마음에서 나오는 공감으로 그들의 필요와 아픔을 향해 다가가야 합니다. 3. 기쁨과 행복 기쁨과 행복을 나누는 가족이 되어야 합니다. 이 땅에는 아픔과 고통을 겪고 있는 많은 가정들이 있습니다. 우리 교회가 그 가정들을 향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함께 나누고 함께 기뻐할 수 있는 영적인 가족이 되었으면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영적인 가정을 통해 길을 잃은 자들이 길을 찾고, 낙심하여 힘든 자들이 힘을 얻고, 병든 자가 치유와 회복을 누리고, 외로운 자들이 따뜻함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