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노아’라고 하면 바로 ‘방주’를 떠올립니다. 이 방주는 120년에 걸쳐 만들어졌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비판과 비난에도 노아는 인내하여 결국 방주를 완성해냈습니다. 이 방주는 노아의 믿음의 결정체입니다. 그 렇다면 이 방주는 우리에게 어떤 믿음을 말씀하고 있을까요?
1. 미래를 준비하는 믿음 창세기 6:5-6은 노아의 때를 이렇게 표현합니다.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가득함과 계획이 항상 악함 을 보시고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셨다고 말씀하십니다. 과연 우리의 때는 다를까요? 하나님에 대한 무관 심뿐인 어둠과 암흑의 때를 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과연 어떤 방주를 준비해야합니까? 다음세대 를 위한, 우리의 미래를 위한 어떤 준비를 하고 있습니까? 비난과 조롱에도 믿음으로 미래를 준비했던 노 아의 믿음을 말씀합니다.
2. 다음세대를 구원하는 믿음 오늘 본문은 노아가 방주를 준비하여 그 집을 구원하였다고 말씀합니다. 노아가 믿음으로 준비한 그 방주 는 구원의 방주였습니다. 노아는 그의 방주로 그의 가족들을 구원하였습니다. 이어 노아가 믿음을 따르는 의의 상속자가 되었다고 말씀합니다. 노아는 아직 보이지 않는 일에 대한 하나님의 경고하심을 믿음으로 준비하여 방주를 완성했고, 그 방주를 통하여 다음세대들을 지켜냈습니다. 우리도 우리의 믿음을 통하여 다음세대들을 구원해야 합니다.
3. 명령을 순종하는 믿음 또한 노아가 경외함으로 방주를 준비하였다고 말씀합니다. 이 경외함으로는 거룩한 두려움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창세기 6:22, 7:5은 노아가 하나님께서 명하신 대로 다 준행하였다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의 명 령에 순종하였다는 것입니다. 미래를 위해, 다음세대를 위해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구원의 방주를 완 성한 것입니다. 과연 우리는 하나님께 순종함으로 방주를 준비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을 모르는 어두운 시대에 노아의 믿음을 본받아 우리교회가, 한국교회가 다음세대를 구원하는 ‘구원의 방주’가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