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도와주시고 지금까지, 여기까지 도움이 되신 에벤에셀의 하나님, 그리고 현재에도 우리와 항상 함께 하시고 동행 하시는 임마누엘 하나님, 우리의 온전한 샬롬이 되시는 하나님, 그리고 오늘 이 시간을 통해서 우리의 미래까지 책임지시고 인도하시는 여호와 이레. 오늘은 여호와 이레의 말씀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1. 나를 아시는 하나님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앞의 일을 알지 못합니다. 새로운 한해를 맞이하면서 2014년이 우리 눈앞에 있지만 과연 그 한 해가 어떻게 될는지, 우리는 전혀 알 수가 없습니다. 앞으로 5년, 10년 후의 일도 알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성경은 말씀합니다. 여호와 이레, 하나님이 준비하십니다. 나의 상황과 형편을 아시는 그 분께서, 내 갈 길을 미리 아시고, 먼저 가시고, 알고 계신다. 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미래를 하나님께 맡깁니다. 그리고 하나님 앞에 이렇게 고백합니다. 여호와 이레. 하나님이 나의 필요를 아시고 나의 상황을 정확히 하시는 주님께서 하나님의 타이밍 가운데 내 삶을 인도하시는 신앙의 고백. 여호와 이레.
2. 나를 채우시는 하나님 아브라함에게는 삶 가운데 바로 그 순간에, 온 몸의 피부에 세포가 일어나는 놀라운 감격과 함께 그 마음에 크게 느껴지는 하나님의 공급하심을 그는 피부로 느꼈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는 고백합니다. 여호와 이레. 하나님이 공급하신다. 얼마나 놀라운 일이었는지 모릅니다. 그가 놀라운 그 가운데 하나님의 준비하심을 노래한 사건을 성경은 설명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상황을 아시고 준비하십니다. 내 삶을 향해 하나님이 예비하시고 준비하시는 것이 무엇인가. 나를 채우시는 하나님. 우리의 재능과 우리의 물질과 우리의 시간을 의지하지 않습니다. 여호와 이레. 나를 채우시는 하나님에 대한 고백입니다.
3.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오늘 이 사건을 보십시오. 우리는 이 사건을 통해서 아브라함이 드디어 하나님 앞에 인정받았음을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숫양을 준비하신, 이 모든 것들을 계획하시고, 예비하시고, 마련하시고, 공급하신 하나님을 보면서 아브라함은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여호와 이레. 하나님이 이 모든 것들을 나를 위해 준비하셨구나” 하나님은 처음부터 알고 계셨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이삭이 아니라 바로 나를 더 축복하시고, 나를 더 사랑하시는 하나님이었다는 사실을 깨닫는 고백. 이 모든 것들이 내게서 무엇을 가져가기 위한 것이 아니라 나를 축복하시고 주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선한 뜻이었다는 사실을 깨닫는 순간 여호와 이레. 하나님이 나를 위하여 준비하셨구나.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여호와 이레, 주시고 아시고 공급하시는 이유, 우리를 위하여 하신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2014년의 새로운 한해를 시작합니다. 우리 가운데 새로운 일들을 시작하는 분들도 있을지 모릅니다. 다 이해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새로운 한해를 향해 나아갑니다. 주님, 내 길 예비하십니다. 주님, 나를 채우십니다. 그리고 나를 위해 그렇게 준비하십니다.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축복. 오늘 새해를 하나님과 함께 시작하는 우리 신앙의 고백. 여호와 이레. 여러분과 저의 고백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