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앞에 놓여있는 요단강, 어떻게 건너야 합니까? 주의 말씀 앞에 순종하고 나가는 우리의 삶 가운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합니까?
1. 인도하심을 쫓으라(3절) 오늘 성경은 레위 사람들을 쫓아가라고 말하지 않고, 그들이 메고 있는 언약궤를 쫓아가라고 말씀합니다. 이 언약궤는 언약 가운데 임재하시고 말씀하시고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모습입니다. 그 언약궤가 가면 따라 가고, 멈추면 멈추라고 말씀하십니다. 움직이시는 대로 인도하심을 쫓는 모습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을 인도하십니다. 주의 언약궤, 하나님의 임재, 약속의 말씀이 우리를 인도하는 삶이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2. 하나님의 방법에 맡기라(5절) ... 너희는 자신을 성결하게 하라. 여호와께서 내일 너희 가운데에 기이한 일들을 행하시리라. 오늘 성경은 하나님께서 하신다고 말씀합니다. 우리의 방법과 생각, 우리의 능력과 계산이 아니라,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것을 보라고 말씀하시면서 하나님의 방법에 맡기는 모습을 설명합니다. 성결하게 하라 는 것은 자신을 깨끗하게 하고, 하나님이 쓰실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겁니다. 내가 무엇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실 수 있도록 나를 만드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의 방법과 생각이 아니라 하나님의 방법에 삶을 맡겨야 합니다. 하나님의 방법을 따라 맡기는 삶, 오늘 성경은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3. 믿음으로 들어서라(13절) 오늘 성경은 여전히 출렁거리는 요단강을 향해 먼저 들어서라, 그리하면 위에서 흐르는 물이 끊어져 한 곳에 쌓이게 되리라 고 말씀합니다. 그렇습니다. 성경은 우리를 향해서 먼저 믿음으로 들어서라고 말합니다. 들어설 때 멈출 것입니다. 물에 발을 내딛는 믿음의 행보가 그 물을 멈추게 하는 축복을 경험하는 삶을 열게 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이것이 바로 믿음입니다. 주의 말씀, 주의 임재 앞에 민감하십시오. 주의 인도하심에 민감하십시오. 그리고 주께 내게 있는 것들을 맡기십시오. 말씀을 듣고 말씀에 순종하는 믿음의 행보로 들어서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