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어떻게 함께 함을 통하여 하나님께 쓰임 받는 삶을 살 수 있을까요? 오늘 말씀을 통해서 주시는 함께 하는 법, 세 가지 중요한 영적 원리를 나누어 봅니다.
1. 한 머리 One Head(15절).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를 한 머리로 하여 각 지체들이 한 몸으로 연결된 공동체입니다. 한 몸을 이룬다는 것은 한 머리의 통제를 받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주께서 쓰시는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를 교회의 머리로 삼고 그분의 말씀과 뜻하심에 순종하는 교회인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 됨으로 함께 쓰임 받을 수 있는 것은 한 머리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2. 각 지체 Each Part(16절). 본문에서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이 말씀은 한 몸을 이루고 있는 지체가 각각 다르고 다양할 뿐 아니라 각 지체가 가지는 역할과 역량도 차이가 있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교회 공동체가 함께 하는 법을 배우기 위해서는 이렇게 교회 구성원들의 다양성과 각 성도들이 가지고 있는 역할과 은사가 다르다는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그리고 각 지체들이 독특하게 하나님이 부여하신 은사와 역할을 성실하게 감당할 때 교회는 한 공동체를 이루고 한 머리되신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에 쓰임 받게 되는 것입니다.
3. 온 몸 Whole Body(16절). 본문의 말씀은 각 지체가 그 분량대로 몸에서 역사하고 있고,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받는다고 말씀합니다. 서로 연결되고 결합되어 사랑 안에서 서로 세우며 자라가게 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서로 도우며 연결되고 결합되어 함께 자랄 수 있을 까요? 두 가지 적용을 생각해 봅시다. 적용1. 같이 느끼는 것입니다. 다른 지체의 고통을 함께 느끼는 것입니다. 적용2. 서로의 필요를 인정하고 서로 돕는 것입니다.
혹시 당신은 아름다운 그림에서 빠져 있는 하나의 missing piece는 아닙니까? 이처럼 한 머리에 연결된 한 몸, 그리고 온 몸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당신의 역할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함께 하는 법을 배울 때 우리는 주님이 쓰시는 교회와 삶이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