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나면 십자가의 생명이 우리의 심장을 뜨겁게 뛰게 합니다. 그리고 주의 말씀을 증거하고 싶습니다. 즉 우리에게 주시는 축복이 얼마나 큰지 전하고 싶은 간절한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본문 말씀을 보니 사도 바울도 그리스도의 복음 앞에서 이렇게 고백하고 있습니다. “내가 복음을 전할 지라도 자랑할 것이 없음은 내가 부득불 할 일이라. 만일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내가 화가 있을 것이로다.” 무엇이 바울로 하여금 이렇게 뜨거운 복음의 열정을 가지게 했습니까? 복음을 향한 그 뜨거운 마음이 어떻게 생길수 있었습니까?
1. 복음의 열정은 모든 상황에서도 당연히 복음을 전하게 합니다.(16절 상) 복음의 열정(전도)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그리스도 복음 앞에 서는 우리 모두의 너무나 자연스러운 반응이 됩니다. 복음을 증거하는 것은 은사, 성격 그리고 상황과도 관련이 있지 않습니다. 복음의 열정은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자들에게 마땅히, 당연히, 부득불 전해야 될 자연스러운 반응이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2. 복음의 열정은 어떤 상황에서도 반드시 복음을 전하게 합니다.(16절 하) 복음의 절박성을 이야기 합니다. 어떠한 상황가운데에서도 어떠한 반대와 핍박과 고난 가운데에서도 복음을 가지고 앞을 향해 나아가는 모습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십자가에서 보여주신 주님의 사랑을 경험하고 체험한 우리가 그 하나님이 어떤 분인가를 붙잡는다면, 영혼들을 바라보며 전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라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즉, 어떤 상황이라도 반드시 복음을 전하게 하는 ‘복음의 능력’을 성경은 말씀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이 복음의 열정을 회복할 수 있을까요?
1) 복음의 열정은 복음에 대한 확신에서 나옵니다.
2) 복음의 열정은 영혼에 대한 사랑에서 나옵니다. 내 삶 가운데 있는 복음이 진짜라면 우리 안에 있는 뜨거운 복음의 열정이 뛰어야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