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의 한 비주류 정치 단체가 미 연방을 탈퇴함으로써 도널드 트럼프 집권 하에서 벗어나기를 원하고 있다.
예스 캘리포니아(Yes California) 캠페인은 2년 뒤 열릴 예정인 2018년 중간선거 투표용지에 캘리포니아의 연방 탈퇴 찬반을 묻는 조항을 포함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만약 통과된다면 캘리포니아는 하나의 독립 국가가 되는 데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게 된다.
터무니없는 소리로 들릴 수도 있지만, 이 계획은 트럼프의 깜짝 당선 이후 재점화 하고 있다.
‘우버’의 초기 투자가이기도 한 유명 벤처투자가 이 분리 독립 운동의 재정을 지원하는 든든한 후원자이다.
(피셔버 외에 실리콘벨리의 다른 IT기업가들도 칼렉시트 지지)
전 세계 6번째의 경제 규모를 가진 캘리포니아는 프랑스보다 강력한 경제력을 가지고 있으며 폴란드보다 인구가 많다.
어떤 측면에서 봐도 캘리포니아의 비교 및 경쟁 대상은 다른 국가들이지 49개의 다른 주들이 아니다.(예스 캘리포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