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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말특집) 2017년 주요 경제 이슈 전망
    이번 주 주간전망대에서는 올해 금융시장을 되돌아보고 내년 주요 이슈에 대해 이야기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최석원 센터장은 ‘중국 경기둔화 우려’에 대해 중후장대산업 중심의 구조 변화가 더딘 상황에서 수요 감소세가 나타난 상황이라며 부채비율이 6% 성장률 달성에 걸림돌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내년 ‘미국의 금리인상’에 대해 옐런의 임기가 보장된다는 전제하에 재정정책을 견제를 위해 3회 인상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진우 소장은 美-日 금리차 확대로 엔화가치 급락세와 니케이지수 강세라는 흐름이 지속될 수 있을지 의문이라며 엔원 환율은 100엔당 1,050원선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오현석 센터장은 브렉시트 이후 유럽의 여진이 지속될 가능성이 큰 상황에서 이탈리아가 유럽발 금융위기의 뇌관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트럼프 당선 이후 강세를 보이고 있는 다우지수는 신정부에 대한 기대감이 살아있고 IT 사이클이 호조세를 보이고 있어 20,000선 안착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호 센터장은 우리나라의 경우 가계부채 문제로 잘해도 연착륙이며, 대통령 탄핵이 상반기 동안 지속된다면 경제성장률이 추가로 0.1%p 하락할 가능성이 크다고 예상했다.
    연구원들은 우리나라의 내년 경제성장률을 2.2~2.4%를 전망하고 추경이 시행될 경우 다소 상향될 것이라고 말했다.
    53 min
  • 캘리포니아, 美 연방 탈퇴 캠페인
    캘리포니아의 한 비주류 정치 단체가 미 연방을 탈퇴함으로써 도널드 트럼프 집권 하에서 벗어나기를 원하고 있다.
    예스 캘리포니아(Yes California) 캠페인은 2년 뒤 열릴 예정인 2018년 중간선거 투표용지에 캘리포니아의 연방 탈퇴 찬반을 묻는 조항을 포함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만약 통과된다면 캘리포니아는 하나의 독립 국가가 되는 데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게 된다.
    터무니없는 소리로 들릴 수도 있지만, 이 계획은 트럼프의 깜짝 당선 이후 재점화 하고 있다.
    ‘우버’의 초기 투자가이기도 한 유명 벤처투자가 이 분리 독립 운동의 재정을 지원하는 든든한 후원자이다.
    (피셔버 외에 실리콘벨리의 다른 IT기업가들도 칼렉시트 지지)
    전 세계 6번째의 경제 규모를 가진 캘리포니아는 프랑스보다 강력한 경제력을 가지고 있으며 폴란드보다 인구가 많다.
    어떤 측면에서 봐도 캘리포니아의 비교 및 경쟁 대상은 다른 국가들이지 49개의 다른 주들이 아니다.(예스 캘리포니아)
    14 min
  • 미국경제 정점인가?
    이번 주 주간전망대에서는 미국 경제의 정점 논란을 다뤘다. 김영익 교수는 미국경기가 2009년 이후의 경기 확장 국면이 과거 대비 길어졌다며 2008년 경제위기 이전 나타났던 장단기 금리차 축소 현상이 현재도 나타나고 있어 올해 하반기부터 경기 침체가 시작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교수는 중국경제도 수요 부족으로 구조조정이 불가피하다고 전망했다.허재환 연구원은 미국경기 정점을 올해 하반기나 내년으로 예상하고 부동산 가격을 주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중국경제도 부동산 때문에 내년에는 중국정부의 정책이 한계가 나타날 거라고 말했다. 서동필 연구원은 신흥국의 통화가치가 바닥에서 살짝 반등한 정도로 경제지표의 전환으로 보기에는 힘들다고 말했다.전승지 연구원은 4월에도 FOMC가 동결을 결정할 경우 신흥국 통화들이 랠리를 펼칠 가능성이 높다면서, 달러-원은 저점으로 1150원을 전망했다.
    40 min
  • 2016년 환율 시장 전망
    이번 주 주간전망대는 2016년 환율에 대해 전망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전문가들은 주요 통화들에 대해 달러는 미국의 금리인상이 진행되는 상황에서 변동성이 심화될 것으로, 위안화는 중국의 경제성장률이 6% 이하로 예상됨에 따라 추가적인 절하 가능성을 전망했다. 유로화와 엔화는 통화정책의 완화 기조에도 불구하고 하단이 견고한 제한적 약세를 보일 것으로 봤다.류현정 부장은 2014년 상반기까지는 달러원의 움직임이 CDS 5년물 프리미엄과 비슷한 방향을 보여 왔으나 지금은 방향이 다르게 나타나고 있어 내년은 변동성이 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전승지 연구원은 달러강세와 중국 경제지표 하락으로 위안화 가치절하가 3년 연속 진행될 것이라고 전망했다.김상훈 연구원은 연준의 매파적 성향으로 빠른 인상속도가 나타날 경우 달러강세로 인한 신흥국 타격 가능성을, 나한익 연구원은 달러강세가 진행된다고 하더라도 가치 상승율이 10%는 넘지 않을 거라며 보수적 시각을 제시했다
    56 min
  • 기름진 곡식
    에너지 가격은 모든 산업의 기초적인 비용을 결정하는 요인이다.
    저유가 시대가 계속되면서 주요작물의 가격도 빠르게 하락하고 있다. 결국 곡물을 만들어내는 비용의 약 20%가 원유 가격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저유가만으로 곡물 가격 및 산업의 향방이 결정되는 것은 아니다.
    곡물산업의 움직임을 조금 더 면밀히 살펴보자.
    20 min
  • 오디오) 채권애널들의 수다…한은 낙관론의 근거는?
    IMF가 올해 우리 경제 성장률을 3.1%에서 2.7%로 낮춘 데 이어 한국은행도 성장률 전망치를 2.8%에서 2.7%로 낮췄다. 중국 경기 둔화와 미국 금리 인상 가능성, 원자재 가격 불안 등 대외적 불확실성 때문에 수출 여건이 안 좋아졌다며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한 것이다.
    한은의 경제성장률 전망치가 뒷걸음을 치는 것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최근 정부와 한은이 전망치를 고칠 때마다 성장률 기대치는 계속 떨어졌다. 애초에 정부와 한은의 경제전망이 지나치게 낙관적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한은이 성장률 전망치를 매번 하향조정하는 것은 정부의 성장률 목표치 자체가 현실과 시각차가 컸다는 방증이다.
    과연 한국은행이 우리 경제의 내년 경제성장률을 3.2%로 전망에 대한 신뢰도는 얼마나 될까?
    38 min
  • 외신인사이드_중앙은행 '사고의 틀' 깨기 (이코노미스트)
    <외신인사이드>
    1) 주간 외신 TOP 5
    1위 <닛케이 신문> 구로다 "환율안정 바람직"
    2위 골드만, 기밀누설 직원 해고
    3위 "내년 1분기, 국채 매입 판단 적기"
    4위 중국서 '폐 세척 관광' 인기
    5위 유가 하락에 손실 직면한 은행
    2) 집중 분석 : 중앙은행 '사고의 틀' 깨기 <이코노미스트>
    (진행 : 현예슬 리포터)
    18 min
  • 소비세 파고 넘는 아베노믹스
    지난 4월 소비세 인상을 단행한 일본! 결과는 2분기 성장률 -6.8%
    무역적자는 지속되고... 한차례 더 인상을 예고한 아베!
    재정건정성과 성장,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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