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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ai] - คู่กรรม1 เล่ม 01 by ทมยัน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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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hai] - คู่กรรม1 เล่ม 01
    Series: #1 of คู่กรรม1 Khu kam1
    Author: ทมยันตี
    Narrator: ธิตินันท์ ชนินทร์วงศ์
    Format: Unabridged Audiobook
    Length: 12 hours 17 minutes
    Release date: November 6, 2020
    Genres: Literary Fiction
    Publisher's Summary:
    'คุณมีเหตุผลของคุณ ผมมีหัวใจของผม' … ฝ่ายหนึ่ง… มากไปด้วยทิฐิและความเกลียดชัง อีกฝ่ายหนึ่ง… ในความเกลียด ในความชิงชัง เขาได้ใช้ความรักเป็นเครื่องหักล้างตลอดมา และทะนงตัวพอที่จะรับความผิดหวังแต่เพียงเงียบๆ… 'ชั่วชีวิตของคนเรา หากจะเลือกรักใครได้สักคน ด้วยหัวใจทั้งหมด ผมก็ได้เลือกแล้ว และถ้าผมจะต้องได้รับความทรมานเพราะรักใครสักคนหนึ่ง ผมก็ยินดี ผมรักคุณ… ถึงยังไงๆ ก็ยังรักอยู่นั่นเอง รักทั้งๆ ที่รู้ว่าคุณไม่ได้รู้สึกเช่นเดียวกับผมเลย' … กว่าจะรู้ว่าชีวิตของคนเรานั้น ไม่ได้ยืนยาวนักเลย กว่าจะเข้าใจว่าเวลาสำหรับความรักมักผ่านไปเร็วเสมอ และดวงไฟแห่งรัก แท้จริงแล้วอบอุ่นในหัวใจเหลือเกิน เวลาก็เหลือเพียงน้อยนิด ให้เราได้กระซิบความรู้สึกที่อยากเอ่ยมานาน… 'อนาตะ โออาอิชิ มาสุ' … เธอกล่าวย้ำอีกครั้งด้วยน้ำเสียงมั่นคงหนักแน่นจากใจจริง 'อย่าถามนะคะว่ามันมากแค่ไหน คุณเป็นคนได้มันไปคนแรก และคนสุดท้าย… ฉันพยายามจะไม่รักคุณค่ะ เป็นความพยายามอย่างยิ่งตลอดมา เพราะฉันต้องต่อสู้กับหัวใจตัวเอง คุณไม่รู้หรอกว่าฉันทรมานตัวเองมากแค่ไหน' 'ผมรู้… เสียงนั้นเบาหวิว เพราะผม… รักคุณตลอดมา' 'การที่เรารักใครสักคน ถึงแม้จะทนทรมานเพราะคิดว่าไม่สมหวัง ก็ยังดีกว่าพยายามที่จะไม่รักคนที่เรารักมากเหลือเกิน เข้าใจไหมคะ… ความทุกข์จากการได้รัก' แม้เหมันต์มีวันล่วงผ่าน และฤดูใบไม้ผลิก็มีวันอวสาน คิมหันต์มีวันสิ้นสุด และกาลเวลาก็จะล่วงผ่านไป แต่ฉันรู้… คุณจะต้องกลับมาเป็นของฉัน และฉันคอยที่จะเป็นของคุณเสมอ อนาตะ โอ อาอิชิ มาสุ… ฉันรักคุณค่ะ…
    12 hr 17 min
  • [Thai] - ดั่งดวงหฤทัย 2 by ลักษณว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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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hai] - ดั่งดวงหฤทัย 2
    Series: #2 of ดั่งดวงหฤทัย
    Author: ลักษณวดี
    Narrator: วริยา ฤาชัยพาณิชย์
    Format: Unabridged Audiobook
    Length: 9 hours 38 minutes
    Release date: November 6, 2020
    Genres: Literary Fiction
    Publisher's Summary:
    เธอ… มิใช่สายน้ำ แต่เธอเย็นฉ่ำชื่นหวาน เธอ… มิใช่ลำธาร แต่เธอไหลผ่านเนื้อหัวใจ ความรัก… เสลาสลัก สวยใส งามใดเล่า งามใด เทียบได้งดงาม… ความรัก จรดลึกในความทรงจำ ลึกล้ำย้ำรอยสลัก นิรันดรนั้นนานนัก แต่รักนี้… นานกว่านั้น พระโอษฐ์แย้มสดใสกับความทรงจำอันอ่อนหวาน 'เพลงนี้' ร้องประทานครั้งแรกในอุโมงค์น้ำแข็ง เพลง… ที่อ่อนหวานที่สุดของกาสิก เพลง… ที่ผู้ชายจะร้องให้ 'ผู้หญิงคนพิเศษสุด' ฟัง ตอนรับสั่งอย่างนั้นยังเข้าพระทัยว่า ผู้หญิงพิเศษสุด คือพระคู่หมั้น และแล้ว กาลเวลาผ่านมา ผู้หญิงคนพิเศษสุด คือใครเล่า? เธอ… มิใช่สายน้ำ แต่เธอเย็นฉ่ำชื่นหวาน เธอ… มิใช่ลำธาร แต่เธอไหลผ่านเนื้อหัวใจ แด่เธอ… ทรรศิกา เธอผู้เป็น ดั่งดวงหฤทัย!
    9 hr 38 min
  • [Korean] - 올클리어 1 by 코니 윌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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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Korean] - 올클리어 1
    Author: 코니 윌리스
    Narrator: 전진아
    Format: Unabridged Audiobook
    Length: 18 hours 49 minutes
    Release date: October 24, 2020
    Genres: Literary Fiction
    Publisher's Summary:
    『화재감시원』 『둠즈데이북』 『개는 말할 것도 없고』 『블랙아웃』에 이어 옥스퍼드 시간 여행 시리즈 마침내 완결 30년 만에 완성한 가장 위대한 시간 여행 시리즈 2060년의 옥스퍼드는 시간 여행을 하는 수십 명의 역사학자가 과거로 보내지면서 혼란스럽다. 마이클 데이비스는 진주만으로 갈 준비를 하고 있다. 메로피 워드는 1940년에 일어난 피난민 아이들을 상대하고 있으며, 이 임무가 끝나면 종전 기념행사에 가려고 던워디 교수를 설득하는 중이다. 폴리 처칠의 다음 임무는 런던의 옥스퍼드 스트리트 한가운데 있는 백화점에서 점원 역할이다. 하지만 돌연 실험실은 갑자기 모든 임무를 취소하거나 모든 역사가의 일정을 바꾸었다. 그리고 마이클과 메로피, 그리고 폴리가 마침내 제2차 세계대전에 도착했을 때 상황은 더 악화된다. 그들은 그곳에서 공습과 등화관제 그리고 폭발물 수거 작업에 직면하는데, 그들의 임무뿐만 아니라 전쟁과 역사 그 자체가 통제 불능의 상태로 치닫고 있다는 느낌이 점점 커지고 있다. 한때 신뢰할 수 있었던 시간 여행의 메커니즘이 큰 결함을 보이기 시작한 것이다. 우리의 영웅들은 자신들의 확고한 신념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역사학자는 정말로 과거를 바꿀 수 없는 것일까?' 목차 1권 1_런던, 1940년 10월 26일 2_런던, 1945년 5월 7일 3_런던, 1940년 10월 26일 4_베스날 그린, 1944년 6월 5_런던, 1940년 10월 26일 6_켄트, 1944년 4월 7_런던, 1940년 10월 27일 8_런던, 1940년 11월 9_켄트, 1944년 4월 10_골더스 그린, 1944년 7월 11_런던, 1940년 11월 12_켄트, 1944년 4월 13_런던, 1940년 11월 14_런던, 1940년 11월 15_옥스퍼드, 2060년 4월 16_블레츨리, 1940년 11월 17_덜위치, 1944년 여름 18_런던, 1940년 11월 19_블레츨리, 1940년 12월 20_덜위치, 1944년 여름 21_런던, 1940년 12월 22_옥스퍼드, 2060년 4월 23_런던, 1940년 12월 24_살트램-온-시, 1940년 12월 25_런던, 1940년 12월 26_런던, 1940년 12월 27_런던, 1940년 12월 29일 28_세인트폴 대성당, 1940년 12월 29일 29_세인트폴 대성당, 1940년 12월 29일 30_루드게이트힐, 1940년 12월 29일 31_블랙프라이어스 지하철역, 1940년 12월 29일 32_세인트폴 대성당, 1940년 12월 29일 33_시티, 1940년 12월 29일 34_세인트바솔로뮤 병원, 1940년 12월 30일 35_세인트폴 대성당, 1940년 12월 30일 저자: 코니 윌리스 (Connie Willis) 1945년 12월 31일 미국 콜로라도 주 덴버에서 태어났고, 본명은 콘스탄스 일레인 트리머 윌리스다. 오랫동안 교사로 일하면서 여러 잡지에 작품을 기고했지만 별다른 관심을 끌지 못하다가, 1982년 단편 「화재감시원」이 휴고상과 네뷸러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단편 「화재감시원」을 표제로 한 단편집 『화재감시원』(1985)은 그해 [뉴욕 타임스] 주목할 만한 책으로 선정되었다. 단편 「화재감시원」은 이후 『둠즈데이북』(1992), 『개는 말할 것도 없고』(1998), 『블랙아웃』(2010), 『올클리어』(2010)로 이어지는 옥스퍼드 시간 여행 연작의 모태가 되기도 했는데, 옥스퍼드 시간 여행 연작은 전 작품이 휴고상과 네뷸러상을 받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남기기도 했다.
    18 hr 49 min
  • [Korean] - 휘청거리는 오후 1 by Park Wan-su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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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Korean] - 휘청거리는 오후 1
    Series: #17 of 박완서 소설전집 결정판
    Author: Park Wan-suh
    Narrator: 신송이
    Format: Unabridged Audiobook
    Length: 10 hours 30 minutes
    Release date: July 30, 2020
    Genres: Literary Fiction
    Publisher's Summary:
    문학성과 대중성이 만난 작품 『휘청거리는 오후』는 우리 주변에 있음직한 평범한 중산층 가족의 삶을 다룬 소설로, 결혼 적령기에 접어든 세 딸, 초희, 우희, 말희의 연애와 결혼, 그리고 그 과정에서 파생된 자영업자 허성 씨와 부인 민 여사의 가치관이 중심을 이루고 있다. 그러나 본질적으로는 서울 중산층의 삶과 의식을 넘어 사회구조와 의식의 차원을 다뤘다. 작은 집단의 모습에 거대한 사회적 흐름을 투영시켜 담아온 박완서 특유의 소설 구조가 나타난 세태 소설이다. 세 자매의 연애 및 결혼 과정에 절묘히 얽혀 있는 물질 숭배 사상과 여성에 대한 이중적 잣대, 사회적 편견과 강박 등이 이 소설을 지배하고 있다. 『휘청거리는 오후』는 박완서의 작가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해준 소설이다. 「동아일보」 연재를 마친 후 출간되었으며 3년 동안 10판이 넘게 인쇄되며 독자들의 인기를 끌었다. 곧이어 영화와 드라마로도 제작돼 방영되기도 했다. 목차 1 맞선 2 파탄 3 연애 4 광장 5 만추 저자: 박완서 1931년 경기도 개풍군(現 황해북도)에서 태어났다. 교육열이 강한 어머니에 손에 이끌려 서울로 와, 숙명여고를 거쳐 서울대 국문과에 입학했으나 6.25의 발발로 학교를 그만두고 미8군 PX 초상화부에서 근무했다. 1953년 결혼하여 1남 4녀를 두고, 마흔이 되던 1970년, 전쟁의 상흔과 PX에서 만난 화가 박수근과의 교감을 토대로 쓴 『나목』이 여류 장편소설 공모에 당선되며 등단했다. 2011년 1월, 담낭암으로 타계하기까지 쉼 없이 작품 활동을 하며 40여 년간 80여 편의 단편과 15편의 장편소설을 포함, 동화, 산문집, 콩트집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남겼다. 박완서는 삶의 곡절에서 겪은 아픔과 상처를 반드시 글로 쓰고야 말겠다는 생각으로 고통의 시기를 살아냈다. '이것을 기억했다가 언젠가는 글로 쓰리라.' 숙부와 오빠 등 많은 가족이 희생당했으며 납치와 학살, 폭격 등 죽음이 너무나도 흔한 시절이었다. 이름 없이 죽어간 가족들을 개별적으로 살아 숨 쉬게 하는 것이 처음 글을 쓴 목표였다. 그러나 막상 글을 통해 나온 건 분노가 아닌 사랑이었다. 그는 글로써 자신을 치유해나갔다.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았다. 덕분에 그는 자신의 이야기에만 갇혀 있지 않고 당대의 전반적 문제, 가부장제와 여권운동의 대립, 중산층의 허위의식 등을 수면 위로 끄집어 올려 직간접적으로 의식을 환기시켰다. 그러면서도 문학에 대한 열정과 세상에 대한 따뜻한 마음을 잃지 않은 보기 드문 문인이었다. '죽을 때까지 현역 작가로 남는다면 행복할 것'이라는 말대로 그는 마지막까지 펜을 놓지 않았다. 박완서는 '소박하고, 진실하고, 단순해서 아름다운 것들'을 사랑했다. 그의 글은 그를 닮았다. 낭독자: 신송이 KBS 34기 성우로, KBS 세상의 모든 다큐, EBS 생활백과 등 다수의 내레이션과 투니버스 '닌자고'의 '바니아 공주'역, '무민 가족의 한여름 대소동'의 '무민' 역 등의 애니메이션, 다수의 오디오북을 낭독하는 북텔러로 활동하고 있다.
    10 hr 30 min
  • [Korean] - 그 남자네 집 by Park Wan-suh
    Please visit https://thebookvoice.com/podcasts/1/audiobook/826991 to listen full audiobooks.
    Title: [Korean] - 그 남자네 집
    Series: #15 of 박완서 소설전집 결정판
    Author: Park Wan-suh
    Narrator: 문지영
    Format: Unabridged Audiobook
    Length: 9 hours 54 minutes
    Release date: July 23, 2020
    Genres: Literary Fiction
    Publisher's Summary:
    돈암동 후배네 집에 놀러갔던 '나'는 한국전쟁 막바지, 돈암동 안감천변에 살던 첫사랑 그 남자를 떠올린다. '나'는 미군부대를 다니며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었다. 그러다 먼 친척뻘로, 홍예문이 달린 널찍한 기와집에 사는 부유한 집안의 막내아들이자 상이군인이자 문학과 예술을 좋아하는 청년인 그를 만난다. '생존'만이 가치 있던 그 시절, 그 남자의 문학과 음악과 낭만, 그리고 사랑은 빛이 났고 그 자체로 사치스러웠다. 『그 남자네 집』은 박완서가 50여 년을 꼭꼭 여며두었던 첫사랑을 조심스레 펼쳐 보인 기록이다. 전쟁의 아픔, 자본주의 비판, 여성 운동의 허실을 집요하게 파헤치던 작가는, 마지막에는 결국 '사랑'을 택했다. 도저히 사랑할 수 없을 것 같은 시절에도 사랑은 있었고, 어두울수록 더 찬란히 빛났다. 이 마지막 장편 소설이 특히 눈에 띄는 이유는, 여러 젊은 등장인물들의 과거뿐 아니라 현재 모습을 담아낸 데 있다. 박완서는 작품 속 등장인물들의 현재의 모습-아픔을 치유한 모습, 고통을 받아들여 내화시킨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본인의 상흔 역시 치유되었음을 보여준다. 저자: 박완서 경기도 개풍(현 황해북도 개풍군) 출생으로, 세살 때 아버지를 여의고 서울로 이주했다. 1944년 숙명여자고등학교에 입학한 뒤 교사였던 소설가 박노갑에게 영향을 받았으며, 작가 한말숙과 동창이다. 1950년 서울대학 국문과에 입학했으나 전쟁으로 중퇴하게 되었다. 개성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고 서울에서 학창시절을 보낸 박완서에게 한국전쟁은 평생 잊을 수 없을 없는 기억이다. 의용군으로 나갔다가 부상을 입고 거의 폐인이 되어 돌아온 `똑똑했던` 오빠가 `이제는 배부른 돼지로 살겠다`던 다짐을 뒤로 하고 여덟 달 만에 죽음을 맞이하고, 그후 그의 가족은 남의 물건에까지 손을 대게 되는 등 심각한 가난을 겪는다. 그후 미8군의 PX 초상화부에 취직하여 일하다가 그곳에서 박수근 화백을 알게 된다. 1953년 직장에서 만난 호영진과 결혼하고 살림에 묻혀 지내다가 훗날 1970년 불혹의 나이가 되던 해에 [여성동아] 여류 장편소설 공모에 『나목(裸木)』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그 이후 우리의 일상을 세심하게 관찰하여 그 이면에 숨겨진 진실까지 뼈아프게 드러내는 소설들을 발표하며 한국 문학의 한 획을 긋고 있다. 박완서는 평범하고 일상적인 소재에 적절한 서사적 리듬과 입체적인 의미를 부여함으로써 다채로우면서도 품격 높은 문학적 결정체를 탄생시켰다는 평을 받고 있다. 작가는 우리 문학사에서 그 유례가 없을 만큼 풍요로운 언어의 보고를 쌓아올리는 원동력이 되어왔다. 그녀는 능란한 이야기꾼이자 뛰어난 풍속화가로서 시대의 거울 역할을 충실히 해왔을 뿐 아니라 삶의 비의를 향해 진지하게 접근하는 구도자의 길을 꾸준히 걸었다. 평소 입버릇처럼 '전쟁의 상처로 작가가 됐다.'고 고백해왔던 그녀는 전쟁의 아픔을 온몸으로 겪은 경험으로 글을 써왔다. 여러 편의 장편소설과 수필집, 동화집을 발표하고, 2010년 8월 수필집 『못 가본 길이 더 아름답다』를 마지막으로 2011년 1월 22일, 담낭암 투병 중 별세했다. 경기 구리시에는 '박완서 문학마을'이 조성될 예정이다.
    9 hr 54 min
  • [Korean] - 블랙아웃 1 by 코니 윌리스
    Please visit https://thebookvoice.com/podcasts/1/audiobook/827007 to listen full audiobooks.
    Title: [Korean] - 블랙아웃 1
    Series: #1 of 블랙아웃
    Author: 코니 윌리스
    Narrator: 전진아
    Format: Unabridged Audiobook
    Length: 14 hours 52 minutes
    Release date: July 3, 2020
    Genres: Literary Fiction
    Publisher's Summary:
    거대 악으로부터 세상을 구하기 위해 자신의 몫을 했던 모든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 2060년의 옥스퍼드는 시간 여행을 하는 수십 명의 역사학자가 과거로 보내지면서 혼란스럽다. 마이클 데이비스는 진주만으로 갈 준비를 하고 있다. 메로피 워드는 1940년에 일어난 피난민 아이들을 상대하고 있으며, 이 임무가 끝나면 종전 기념행사에 가려고 던워디 교수를 설득하는 중이다. 폴리 처칠의 다음 임무는 런던의 옥스퍼드 스트리트 한가운데 있는 백화점에서 점원 역할이다. 하지만 돌연 실험실은 갑자기 모든 임무를 취소하거나 모든 역사가의 일정을 바꾸었다. 그리고 마이클과 메로피, 그리고 폴리가 마침내 제2차 세계대전에 도착했을 때 상황은 더 악화된다. 그들은 그곳에서 공습과 등화관제 그리고 폭발물 수거 작업에 직면하는데, 그들의 임무뿐만 아니라 전쟁과 역사 그 자체가 통제 불능의 상태로 치닫고 있다는 느낌이 점점 커지고 있다. 한때 신뢰할 수 있었던 시간 여행의 메커니즘이 큰 결함을 보이기 시작한 것이다. 우리의 영웅들은 자신들의 확고한 신념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역사학자는 정말로 과거를 바꿀 수 없는 것일까?' 저자: 코니 윌리스 Connie Willis 1945년 12월 31일 미국 콜로라도 주 덴버에서 태어났고, 본명은 콘스탄스 일레인 트리머 윌리스다. 오랫동안 교사로 일하면서 여러 잡지에 작품을 기고했지만 별다른 관심을 끌지 못하다가, 1982년 단편 「화재감시원」이 휴고상과 네뷸러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단편 「화재감시원」을 표제로 한 단편집 『화재감시원』(1985)은 그해 [뉴욕 타임스] 주목할 만한 책으로 선정되었다. 단편 「화재감시원」은 이후 『둠즈데이북』(1992), 『개는 말할 것도 없고』(1998), 『블랙아웃』(2010), 『올클리어』(2010)로 이어지는 옥스퍼드 시간 여행 연작의 모태가 되기도 했는데, 옥스퍼드 시간 여행 연작은 전 작품이 휴고상과 네뷸러상을 받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남기기도 했다. 첫 번째 장편 소설 『링컨의 꿈』(1987)으로 존 캠벨상을 받았고, 1992년에 발표한 『둠즈데이북』으로 휴고상과 네뷸러상은 물론 로커스상을 휩쓸었고, 1998년에 발표한 『개는 말할 것도 없고』로 20세기 후반에서 21세기로 이어지는 SF 문학계에 코니 윌리스 전성시대의 문을 열었고, 12년 만에 발표한 이 책 『블랙아웃』(2010)으로 휴고상과 네뷸러상, 로커스상을 동시에 석권하며 다시 한 번 시간 여행 SF의 절대 강자임을 증명했다. 코니 윌리스는 그동안 장단편을 넘나드는 왕성한 작품 발표로 휴고상 11회, 네뷸러상 7회, 로커스상 12회 수상 등 역사상 가장 많은 메이저 SF 문학상을 받은 작가로 손꼽히며, 2009년 SF 명예의 전당에 헌정되었다. 2011년에는 그 모든 업적과 공로를 아울러, 역사상 28번째로 '그랜드 마스터상'을 받으며 명인의 반열에 올랐다.
    14 hr 52 min
  • [Korean] -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by Park Wan-suh
    Please visit https://thebookvoice.com/podcasts/1/audiobook/826999 to listen full audiobooks.
    Title: [Korean] -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Series: #2 of 박완서 소설전집 결정판
    Author: Park Wan-suh
    Narrator: 신소윤
    Format: Unabridged Audiobook
    Length: 9 hours 50 minutes
    Release date: April 8, 2020
    Genres: Literary Fiction
    Publisher's Summary:
    한국문학 최고의 유산인 박완서를 다시 읽는 「박완서 소설전집」 제19권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1931년 태어나 마흔 살이 되던 1970년 장편소설 「나목」이 여성동아 여류 장편소설 공모에 당선되면서 문단에 등단한 저자의 타계 1주기를 맞이하여 출간된 장편소설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의 결정판이다. 2011년 타계하기까지 쉼 없이 창작 활동을 펼쳐온 저자가 생애 마지막까지 직접 보고 다듬고 매만진 아름다운 유작이기도 하다. 마치 자화상을 그리듯이 써내려간 1940년대에서 1950년대까지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았다. 초판본에 실린 서문이나 후기를 고스란히 옮겨 실어 저자의 생생한 육성을 들을 수 있다. 특히 소박하고, 진실하고, 단순해서 아름다운 것들을 사랑한 저자의 삶은 물론, 그를 닮은 작품 세계를 배우게 된다. 저자: 박완서 저자 박완서 朴婉緖는 1931년 경기도 개풍군(現 황해북도)에서 태어났다. 교육열이 강한 어머니에 손에 이끌려 서울로 와, 숙명여고를 거쳐 서울대 국문과에 입학했으나 6.25의 발발로 학교를 그만두고 미8군 PX 초상화부에서 근무했다. 1953년 결혼하여 1남 4녀를 두고, 마흔이 되던 1970년, 전쟁의 상흔과 PX에서 만난 화가 박수근과의 교감을 토대로 쓴 『나목』이 여류 장편소설 공모에 당선되며 등단했다. 2011년 1월, 담낭암으로 타계하기까지 쉼 없이 작품 활동을 하며 40여 년간 80여 편의 단편과 15편의 장편소설을 포함, 동화, 산문집, 콩트집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남겼다. 박완서는 삶의 곡절에서 겪은 아픔과 상처를 반드시 글로 쓰고야 말겠다는 생각으로 고통의 시기를 살아냈다. '이것을 기억했다가 언젠가는 글로 쓰리라.' 숙부와 오빠 등 많은 가족이 희생당했으며 납치와 학살, 폭격 등 죽음이 너무나도 흔한 시절이었다. 이름 없이 죽어간 가족들을 개별적으로 살아 숨 쉬게 하는 것이 처음 글을 쓴 목표였다. 그러나 막상 글을 통해 나온 건 분노가 아닌 사랑이었다. 그는 글로써 자신을 치유해나갔다.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았다. 덕분에 그는 자신의 이야기에만 갇혀 있지 않고 당대의 전반적 문제, 가부장제와 여권운동의 대립, 중산층의 허위의식 등을 수면 위로 끄집어 올려 직간접적으로 의식을 환기시켰다. 그러면서도 문학에 대한 열정과 세상에 대한 따뜻한 마음을 잃지 않은 보기 드문 문인이었다. '죽을 때까지 현역 작가로 남는다면 행복할 것'이라는 말대로 그는 마지막까지 펜을 놓지 않았다. 박완서는'소박하고, 진실하고, 단순해서 아름다운 것들'을 사랑했다. 그의 글은 그를 닮았다. 목차: 기획의 글 작가의 말 1 야성의 시기 2 아득한 서울 3 문밖에서 4 동무 없는 아이 5 괴불마당 집 6 할아버지와 할머니 7 오빠와 엄마 8 고향의 봄 9 패대기쳐진 문패 10 암중모색 11 그 전날 밤의 평화 12 찬란한 예감 해설 출판사 서평: 한국문학의 어머니, 박완서의 소설로 그린 자화상 1 - 찬란한 유년의 기억, 내밀한 삶의 기록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와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는 자신의 경험을 소설 소재로 녹여내 왔던 박완서가 오롯이 본인의 경험만을 써내려간 '자전적 이야기'다.
    9 hr 50 min
  • [Korean] - 나목 by Park Wan-suh
    Please visit https://thebookvoice.com/podcasts/1/audiobook/827100 to listen full audiobooks.
    Title: [Korean] - 나목
    Series: #1 of 박완서 소설전집 결정판
    Author: Park Wan-suh
    Narrator: 문선희
    Format: Unabridged Audiobook
    Length: 10 hours 54 minutes
    Release date: April 8, 2020
    Genres: Literary Fiction
    Publisher's Summary:
    한국문학 최고의 유산인 박완서를 다시 읽는 「박완서 소설전집」 제1권 『나목』. 1931년 태어나 마흔 살이 되던 1970년 장편소설 『나목』이 여성동아 여류 장편소설 공모에 당선되면서 문단에 등단한 저자의 타계 1주기를 맞이하여 출간된 장편소설 『나목』의 결정판이다. 2011년 타계하기까지 쉼 없이 창작 활동을 펼쳐온 저자가 생애 마지막까지 직접 보고 다듬고 매만진 아름다운 유작이기도 하다. 한국전쟁 후 미8군 PX 초상화부에 근무하던 시절 만난 화가 박수근과의 교감을 바탕으로 창작한 것이다. 초판본에 실린 서문이나 후기를 고스란히 옮겨 실어 저자의 생생한 육성을 들을 수 있다. 특히 소박하고, 진실하고, 단순해서 아름다운 것들을 사랑한 저자의 삶은 물론, 그를 닮은 작품 세계를 배우게 된다. 저자: 박완서 저자 박완서는 1931년 경기도 개풍군(現 황해북도)에서 태어났다. 교육열이 강한 어머니에 손에 이끌려 서울로 와, 숙명여고를 거쳐 서울대 국문과에 입학했으나 6.25의 발발로 학교를 그만두고 미8군 PX 초상화부에서 근무했다. 1953년 결혼하여 1남 4녀를 두고, 마흔이 되던 1970년, 전쟁의 상흔과 PX에서 만난 화가 박수근과의 교감을 토대로 쓴 『나목』이 여류 장편소설 공모에 당선되며 등단했다. 2011년 1월, 담낭암으로 타계하기까지 쉼 없이 작품 활동을 하며 40여 년간 80여 편의 단편과 15편의 장편소설을 포함, 동화, 산문집, 콩트집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남겼다. 박완서는 삶의 곡절에서 겪은 아픔과 상처를 반드시 글로 쓰고야 말겠다는 생각으로 고통의 시기를 살아냈다. '이것을 기억했다가 언젠가는 글로 쓰리라.' 숙부와 오빠 등 많은 가족이 희생당했으며 납치와 학살, 폭격 등 죽음이 너무나도 흔한 시절이었다. 이름 없이 죽어간 가족들을 개별적으로 살아 숨 쉬게 하는 것이 처음 글을 쓴 목표였다. 그러나 막상 글을 통해 나온 건 분노가 아닌 사랑이었다. 그는 글로써 자신을 치유해나갔다.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았다. 덕분에 그는 자신의 이야기에만 갇혀 있지 않고 당대의 전반적 문제, 가부장제와 여권운동의 대립, 중산층의 허위의식 등을 수면 위로 끄집어 올려 직간접적으로 의식을 환기시켰다. 그러면서도 문학에 대한 열정과 세상에 대한 따뜻한 마음을 잃지 않은 보기 드문 문인이었다. '죽을 때까지 현역 작가로 남는다면 행복할 것'이라는 말대로 그는 마지막까지 펜을 놓지 않았다. 박완서는 '소박하고, 진실하고, 단순해서 아름다운 것들'을 사랑했다. 그의 글은 그를 닮았다. 목차: 기획의 글 작가의 말 나목 해설 출판사 서평: 작가가 가장 사랑하고 소중히 한 첫 작품 스무 살, 순수하고 젊은 날의 황량한 기억 1.4후퇴 후, 암담하고 불안한 시기에 텅 빈 서울에 남겨진 사람들의 전쟁의 상흔과 사랑, 예술에 대한 사랑 등 생생한 이야기를 PX 초상화부에 근무하는 스무 살 여성의 시각에서 담아낸 이 작품은, 박완서 작가가 스무 살에 PX 초상화부에 근무하며 만난 故박수근 화백을 떠올리며 쓴 소설이다. 박완서는 1970년, 제1회 여류 장편 공모에 『나목』이 당선되며 마흔에 작가로 데뷔했다. 『나목』은 박완서 작가의 대표작인 동시에 '40세에 썼지만, 가히 20세 미만의 젊고 착하고 순수한 마음으로' 쓴 가장 사랑한 작품이기도 하다.
    10 hr 54 min
  • [Arabic] - ذات الشعر الأحمر by Orhan Pam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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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Arabic] - ذات الشعر الأحمر
    Author: Orhan Pamuk
    Narrator: علي سطوف
    Format: Abridged Audiobook
    Length: 10 hours 22 minutes
    Release date: February 3, 2020
    Genres: Literary Fiction
    Publisher's Summary:
    يأخذنا الروائي التركي الكبير الحاصل على جائزة نوبل في الآداب، أورهان باموق في روايته 'ذات الشعر الأحمر' إلى بلدة صغيرة على بعد ٣٠ ميلاً من إسطنبول، والمطّلع على أعمال هذا الكاتب يلاحظ ولعه الشديد بمدينة إسطنبول. يستخدم باموق في هذا العمل أسلوب استرجاع الماضي القريب من ثمانينات القرن العشرين، وما شكلته هذه الفترة المشتعلة بالأحداث السياسية من انقلابات وصراعات على الحكم. تدور قصة الرواية في صورة اجتماعية خلفيتها سياسية، حول صبي اسمه 'جام شيلك'، طالب في المدرسة الثانوية، يحكي عن نشأته داخل أسرة متوسطة، ويقطن في حي 'بشيكتاش' في إسطنبول، لأب يعمل في صيدلية، وأم ربة منزل. يحدث انقلاب 'كنعان إيفرين' ويتم القبض على والده، فيضطر جام لمساعدة والدته، فيعمل مع الأسطى محمود حفّار الآبار.تتطور علاقة جام بالأسطى محمود من علاقة صداقة إلى علاقة أبوية، فيقومان معاً صباحاً في أعمال الحفر والبحث عن الماء، وفي الليل يتسامران حول حياة الأسطى وكيف وصل إلى هنا، وعن جام وعلاقته بوالده، إضافة إلى موضوع أعمال الحفر في الدولة البيزنطية والعثمانية في تركيا،سبعينات القرن الماضي. يواصل جام والأسطى محمود أعمال الحفر إلا أنهما يفشلان في العثور على الماء. يحكي أورهان باموق كذلك عن تحولات المدينة القديمة، من مدينة ذات تعداد سكاني يقارب الخمسة ملايين نسمة، إلى مدينة كوزموبوليتية صاخبة يبلغ عدد سكانها ١٥ مليون نسمة، مما يجعلها مطمعاً للغرب. تمضي السنوات ويفترق الصديقان بعد حادثة البئر والضرر الذي سببه جام للأسطى محمود. يعمل جام بعدها في مكتبة ويلتحق بجامعة إسطنبول التقنية ويتعرف هناك على عائشة وتنشأ بينهما قصة حب، فيتزوج بها، ويصبح جام مهندساً وصاحب مقاولات. تحدث مفاجأة لجام لم تكن بالحسبان،حيث تصله رسالة تهديد من شخص اسمه أنور، يخبره فيها أنه ابنه، وهنا يعود جام بالذاكرة لعلاقته 'بذات الشعر الأحمر' جيهان، وبعد إجراء التحليلات يتبين صدق الابن أنور. ينقل أورهان لنا فكرة صراع الآباء والأبناء في هذه الرواية، حيث أن أنور يتمادى ويقرر الانتقام من والده جام، فيقوم برفع قضية نسب وتعويض عن فترة حرمانه من الأبوة، والمفجع في الأمر أن علاقة أنور بأبيه تنتهي بالقتل، حيث يقوم أنور بقتل والده جام. والجدير بالذكر أن هذه الرواية قد حازت على جائزة 'جوسيبي دي لامبيدوسا' الإيطالية في نسختها الرابعة عشر عام ٢٠١٧.
    10 hr 22 min
  • [Arabic] - البيت الصامت by Orhan Pam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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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Arabic] - البيت الصامت
    Author: Orhan Pamuk
    Narrator: علي سطوف
    Format: Abridged Audiobook
    Length: 13 hours 25 minutes
    Release date: November 4, 2019
    Genres: Literary Fiction
    Publisher's Summary:
    الجدة فاطمة، العجوز التي شهدت نوائب الدهر والأيام والحياة الموت، أرملة صلاح الدين الطبيب الملحد، تعيش في عزلتها ووحدها في بيتها الريفي في قرية بعيدة، أيامها بطيئة ومتماثلة، يتغير كل سنة شيء واحد وهو زيارة الأحفاد الثلاثة لبيتها، فاطمة امرأة عنيدة ترفض النسيان، تذكر الحوادث والأشخاص بكل تفاصيلهم، تزور قبر زوجها وتذكره بما كانت تقوله له، تذكره بأنه مات ملحداً ولم يتفوه بالتوبة قبل وفاته، تبحث عن ماضيها في صندوق مجوهراتها الفارغ التي ضاعت كما ضاعت الأحلام والأمنيات، يخدمها قزم اسمه رجب، وهو ابن زوجها من علاقة غير شرعية، تكرهه فاطمة لكنها تعتمد عليه في خدمتها وحياتها، يزورها أحفادها الثلاثة، نيلفون وفاروق ومتين، فتمضي الأحداث وتظهر الذكريات ويتقاطع المستقبل مع الماضي. وكعادة كل روايات باموق، يسير الحدث السياسي متوازياً مع الشخصيات، فيصف حال تركيا الحديثة وصراع الأجيال وصراعات الهوية بين الشرق وبين الأوروبية، صراع الشخصيات كل مع ذاته ومع غيره، وكلها تشرف عليها الجدة فتدور حولها الرواية وحول بيتها البيت الصامت حتى وصول الأحفاد. يتميز سرد أورهان باموق بالطول والتفاصيل الغنية، فينتقل إلى المناطق ويصفها ويحلل الشخصيات ويميزها بطابعها الخاص، فتصبح رواياته عبارة عن عالم كامل بتفاصيله وحياته الخاصة، وأورهان باموق هو كاتب تركي من مواليد اسطنبول في عام 1952، وقد نشأ في أسرة كبيرة تشبه الأسر التي يصفها في رواياته، كان يحلم أن يصبح رساماً محترفاً ثم معمارياً لكنه ترك الجامعة، ثم درس الصحافة وتخرج إلى أن قرر أنه سيصبح روائياً في عمر الثالثة والعشرين، وقد حاز على النجاح منذ روايته الأولى (جودت بك وأبناؤه)، ثم (المنزل الهاديء) و(القلعة البيضاء) ، و(الكتاب الأسود)، و(اسمي أحمر)، وقد حاز على جائزة نوبل للأدب في عام 2006.
    13 hr 25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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