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유쾌한 엄마의 딸의 살아가는 이야기, "엄마랑 딸이랑-랑랑"입니다! 오늘은 아름다운 자연과 따뜻한 이웃들이 있는 "우리 동네" 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같이 동네 한 바퀴 돌아봐요~!

5~ 60대 어머니들의 솔직담백한 살아가는 이야기, "행복한라디오"입니다. 이번주에는 1970년대로 돌아가 그 시절의 음악과 추억을 이야기하는 자리를 마련해 봤습니다. 아련한 기억들과 함께하는 이번주 "행복한 라디오", 함께 들어봐요~!

세 중년 독신남들의 "덕"스러운 수다가 펼쳐진다! 한 달이라는 기나긴 잠복기를 거쳐 겨우 다시 돌아온 이번 중구난방의 주제는 전에 예고해 드린 바와 같이 "라이벌"입니다. 전통적인 역사의 라이벌인 영국과 프랑스의 얘기로 라이벌 이야기의 2부가 시작됩니다!

중랑구의 행복한 마을소식, 중랑이래요 11월 둘째주 방송입니다.

- 마을리포터 사쁘나님의 중랑 똑똑도서관 아바커피점 북클럽 인터뷰

- 초록상상의 '에코페스티벌'

- '찾아가는 마을콘서트 81828'의 첫 회, 봄눈별의 내 마음속의 난로 공개방송

- '사람과 공감'의 하반기 기획 강연

등 한주간의 중랑 소식을 알려 드립니다.

마을미디어뻔이 야심차게 준비한 "찾아가는 콘서트 81828"! 대망의 첫 공개방송이 지난 11월 8일 펭쁘롱 하우스에서 열렸습니다. 이 날 방송은 치유음악가 봄눈별이 진행하는 '내 마음속의 난로'! 마음이 따뜻해지는 음악을 들려주는 밴드 '시와'와 '잠꾸리 앤드 사쁘나 게스트하우스'의 공연, 그리고 펭쁘롱하우스에서 매주 밥글읏 모임을 하고 있는 동네 청년들이 함께 한 '81828 공개방송', 함께 들어보시죠~!

중랑구의 행복한 마을소식, 중랑이래요 11월 첫째주 방송입니다.

- 마을리포터 엘리스의 활동가 성장교육 3일차 이야기

- 마을리포터 사쁘나의 "이야기가 있는 사람들" 인터뷰

- 찾아가는 마을콘서트 81828 소식

등 한주간의 중랑 소식을 알려 드립니다.

세상에서 가장 유쾌한 엄마와 딸이 중랑구 라디오스타가 되었어요! 중랑마을축제 "마을이 들썩들썩"에서 중랑구의 여러 지면들의 유래를 알아보는 멋진 공개방송을 진행하신 건데요, 유쾌상쾌통쾌한 우리동네 바로알기 방송!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마을미디어뻔의 행복바이러스 도토리가 전해 주는 행복한 우리동네 사람 이야기! 파일럿입니다. 서울시의 1,000개의 마을이야기 공모르 통해 모인 중랑구 동네 사람들의 때로는 유쾌하면서도 때로는 감동적인 이야기, 함께 들어 보아요~~~

1부에 이어 2부에서는 공포 영화계의 영혼의 콤비, 스튜어트 고든과 브라이언 유즈나의 이야기가 계속 됩니다.

이번 방송은 스튜디오 사정상 업로드가 늦었습니다.

이번 회차에서 소개드릴 내용은 공포 영화계의 영혼의 콤비라 불리는 스튜어트 고든과 브라이언 유즈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