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유쾌한 엄마의 딸의 살아가는 이야기, "엄마랑 딸이랑-랑랑"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아름다운 노을을 찾아 떠난 "태안 여행"에 대한 이야기네요.

난로 옆에 앉아 있듯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힐링음악회, 치유음악가 봄눈별의 '내 마음속의 난로'입니다. 힘들고 지친 일상에 찾아오는 휴식의 순간, 봄눈별의 따뜻한 음악과 함께 하세요~

01 Again _ Karen Aoki

02 InThe Morning Light _ Yanni

03 10월의 마지막 _ J

04 Bon Nuit, Mon Amour _ 임태경

05 Elegy _ Bill Douglas

06 계절에 입 맞추며 _ 류형선 작품집

07 Gold Leaves _ Michael Hoppe

08 Stranger In The Night _ Micheline Dax

09 Cu Cu Rru Cu Cu Paloma _ Perla Batalla

10 Cavatina (영화 디어헌터) _ Robert Janssen

11 그대 내품에 _ 유재하

12 비처럼 음악처럼 _ 김현식

13 Must Say Good-Bye (Insight) _ Isao Sasaki

특별히 길었던 이번 주 방송! 사실은 다음 주, 다다음주에 봄눈별의 공연이 예정돼 있어, 공연에 집중하기 위해 [내 마음속의 난로]는 잠깐 쉬기로 결정했기 때문인데요. 다시 돌아올 때까지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중랑구의 행복한 마을소식, 중랑이래요 10월 마지막 주 방송입니다.

- 축제 '마을이 들썩들썩'

- 박수영 중랑 자생단장의 일본 워크샵 - 일본의 마을만들기는?

- 중랑구 작은 도서관들의 '동네북 페스티벌'

- 서울 마을라디오들의 연합 라이브 방송 '동네방네'

등 한주간의 중랑 소식을 알려 드립니다.

난로 옆에 앉아 있듯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힐링음악회, 치유음악가 봄눈별의 '내 마음속의 난로'입니다. 힘들고 지친 일상에 찾아오는 휴식의 순간, 봄눈별의 따뜻한 음악과 함께 하세요~

01 A Thousand Kisses Deep _ Chris Botti

02 Danny Boy _ 박성연

03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_ Julian Brea

04 Main Theme (은밀한 유혹) _ The City Of Prague Philhamonic

05 Main Theme (노트북) _ The Hollywood Studio Symphony

06 고독한 산양 _ 봄눈별

07 Mystery Of The Eternal _ Rajendra Teredesai

08 Fine On The Outside _ Priscilla Ahn

09 지도에 없는 마을 _ 이상은

세상에서 가장 유쾌한 엄마의 딸의 살아가는 이야기, "엄마랑 딸이랑-랑랑"입니다! 오늘의 이야기는 거의 눈앞에까지 다가온 할로윈데이에 대한 이야기네요.

중랑구의 행복한 마을소식, 중랑이래요 10월 넷째주 방송입니다.

- 아름다운 가게 망우점 1주년 기념 기증전

- 마을지기교육 '무엇을 할 것인가'

- 리포터펭펭의 마을청년 인터뷰

- 축제 '마을이 들썩들썩'

- 팟빵으로 즐기는 실시간 라디오 방송

등 한주간의 중랑 소식을 알려 드립니다.

난로 옆에 앉아 있듯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힐링음악회, 치유음악가 봄눈별의 '내 마음속의 난로'입니다. 힘들고 지친 일상에 찾아오는 휴식의 순간, 봄눈별의 따뜻한 음악과 함께 하세요~

01 Ashitaka Ans San (아시타카와 산 - '원령공주' 에서) _ Seiji Omotani

02 섬집아기 _ 김희정

03 할머니의 마음은 바다처럼 넓어라 _ 루시드폴

04 Ave Maria(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_ David Agnew

05 사랑의 기쁨 (봄날은 간다) _ 오승국

06 You Raise Me Up _ Celtic Woman

07 Dance _ Yiruma

08 길위에서 _ 복태와 한군

09 Angels Night

5~ 60대 어머니들의 솔직담백한 살아가는 이야기, "행복한 라디오"입니다. 이번주에는 잠시 자리를 비우신 황 선생님 대신에 마을 청년 김택균(aka 봄눈별)씨가 함께 해주셨는데요. 사람이 생활하는 데 있어서 빠질 수 없는 "가사노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 봤습니다. 가사노동은 왜 언제나 엄마의 몫일까요? 그걸 돈으로 환산하면 얼마나 될까요?... 세태가 변해감에 따라 집안일에 대한 인식도 변화하고 있는데요. 가사노동에 대한 어머님들의 생각, 함께 들어봅시다~!

세 중년 독신남들의 "덕"스러운 수다가 펼쳐진다! 한 달이라는 기나긴 잠복기를 거쳐 겨우 다시 돌아온 이번 중구난방의 주제는 전에 예고해 드린 바와 같이 "라이벌"입니다. 전통적인 역사의 라이벌인 영국과 프랑스의 얘기로 라이벌 이야기의 1부가 시작됩니다!

5~ 60대 어머니들의 솔직담백한 살아가는 이야기, "행복한 라디오"입니다. 이번주에는 망우산 둘레길과 중랑천변 자전거길, 중랑 캠핑숲 등 동네에서 갈만한 곳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 봤습니다. 괜시리 쓸쓸한 기분이 드는 가을 날, 산책이라도 나가보시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