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미디어 비평 주제는 [조선일보, 민언련 취재에 A to Z로 답변합니다]입니다.

조선일보는 지난 5월 26일(화)부터 5월 29일(금)까지 민주언론시민연합에 유·무선 전화와 문자를 통하여 취재 질문을 해왔습니다. 민언련은 2000년 9월 ‘조선일보반대시민연대’ 출범에 참여하면서 조선일보 기고, 인터뷰 거부와 구독거부를 공식으로 선언해왔는데요. 이에 민언련은 조선일보의 잇따른 취재사실에 관하여 지금까지 경과를 회원 및 시민들에게 알리고, 질문에 대해서도 공개방식으로 답변하기로 하였습니다. '미디어 탈곡기'에서 자세하게 총정리 답변해드리겠습니다.

오늘의 미디어 비평 주제는 [정의연 회계부실의혹 프레임 짜맞추는 동아일보/정의연 추천 받았다고 거짓말까지 해가며 취재원 찾는 조선일보]입니다.

오늘의 미디어 비평 주제는 [조선일보, "오직, 팩트"만 보도하다고요? 정말?]입니다.

6월 1일, 조선일보는 "오직, 팩트"란 제목으로 〈바로잡습니다〉 코너를 5가지 원칙에 따라 종합 2면에 게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최근 조선일보가 윤미향 의원부터 조국백서 필진인 고일석 더 브리핑 대표, 조슈아 웡 등을 주제로 낸 여러 나쁜 보도에 대해 다뤄봅니다.

오늘의 미디어 비평 주제는 [윤미향 가족 건강문제도 털어보는 '아님 말고' 페북발 보도/SBS 대주주 TY홀딩스 조건부 승인받다]입니다.

윤미향 의원의 잘잘못도 가려볼 수 없게 끊임없이 쏟아지는 '아님 말고'식 보도들을 비판하고, SBS 대주주로 TY홀딩스가 들어서는 게 왜 문제인지 알아봅니다.

오늘의 미디어 비평 주제는 [윤미향 논란 '아니면 말고'식 보도하는 조선일보]입니다.

오늘의 미디어 비평 주제는 [조선일보, 객관적 증거도 없이 정의연 엮어 보도하기(ft.정구철 청와대 비서관)/전 조선일보 기자, 故장자연 강제추행 혐의 무죄 확정/동아일보와 채널A의 낯부끄러운 '홍보 아닌 척 홍보 기사']입니다. 오랜만에 미디어 스크랩으로 진행됩니다.

* 관련 기사 URL

-정구철 “정의연 사태로 내가 사표? 조선일보 터무니없는 소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7324

-고 장자연 강제추행 혐의 전 조선일보 기자 무죄 확정,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7330

-채널A 추천 푸드코트, 이유 있었네,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4086

오늘의 미디어 비평 주제는 [코로나19 틈탄 혐오조장 보도 총정리]입니다. 지난 2019년 12월부터 2020년 5월까지, 코로나19와 관련한 신문, 방송, 종편의 혐오 조장 보도를 총정리 해 전해드립니다.

오늘의 미디어 비평 주제는 [민식이법 논란과 혐오는 기성언론이 키웠다]입니다.

*관련 민언련 모니터 보고서 URL: http://www.ccdm.or.kr/xe/watch/295287

오늘의 미디어 비평 주제는 [채널A 56일 기다렸더니 결국 나온 건 '진상 은폐 보고서']입니다.

*관련 민언련 성명 URL: http://www.ccdm.or.kr/xe/comment/295375

오늘의 미디어 비평 주제는 [진실보도 탄압 외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