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미디어 비평 주제는 [정부야,우리 돈 좀 줄래?(from한국신문협회)/빨갱이와 주사파 프레임, 2020년 맞니?(ft.극우 유튜버)]입니다.

오늘의 미디어 비평 주제는 [정의연 잘못 아니어도 일단 엮고 보자? / 채널A 앞으로 찾아간 민언련]입니다.

오늘의 미디어 비평 주제는 SBS ‘정경심 총장 직인 파일 보도 논란’으로 본 언론계의 과제를 다뤄보는 [오보를 오보라고 말하지 못하는 SBS와 영화 '기생충' 빗댄 총장 직인 파일 보도 경쟁]입니다.

오늘의 미디어 비평 주제는 [소라넷부터 N번방 보도까지, 발전은 없었다]입니다.

오늘의 미디어 비평 주제는 [5‧18 40주년에 나온 낯부끄러운 MBN과 조선일보 보도/기자 월급 가압류하는 황당 갑질 KT&G]입니다.

오늘의 미디어 비평 주제는 [정의연 기부금 부실관리 과도 보도➂네거티브 보도와 "공천 면접은 봤지만 정치 활동은 아니다?" feat.전광삼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상임위원]입니다.

오늘의 미디어 비평 주제는 5/13(수) 827회에 이어 [일본의 책임을 윤미향 책임으로 바꿔치기 한다고? ➁사전인지 의혹 보도]입니다.

오늘의 미디어 비평 주제는 [이때다 싶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운동 자체를 흔드려는 나쁜 보도들 (1) 정치갈등쟁점화]입니다.

826#코로나19 악용해서 성소수자 혐오하기 앞장서는 MBN과 국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