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2월 6일 민트라디오는 개편을 맞이하여 새로이 시작되는 코너,DJ 고르바의 '준비된 초대'입니다.
민트라디오를 찾아준 차가운 체리와의 두근두근한 첫 방송.서로 칭찬을 주고받는, 아주 훈훈하면서도 목이 메는(?) 방송이었답니다!
차가운 체리, 알고 보니 해외에도 알려졌다? 정강이가 길어 슬픈 짐승같은 남자, 현진 님의 슬프면서도 웃긴 선물 에피소드는?
새로운 DJ, 코너, 로고송, 오프닝, 클로징 음악으로 시작하는 민트라디오. 이 모든 게 궁금하시다면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