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시간의 사투 .
2003년 미국 유타주에 위치한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블루존 캐년에서
한 청년이 조난을 당한다.
좁은 협곡 사이를 지나다 돌과 함께 협곡 아래로 떨어진 그는
정신을 차려보니 오른손이 바위에 꽉 껴버린 상황을 깨닫게 되는데...
홀로 즉흥적인 여행을 즐기던 그는
출발전 아무에게도 행선지를 알리지 않은 상태
온 힘을 다해 돌을 밀어보지만 더 조여드는 느낌 뿐, 점점 불안감은 그를 엄습해 오는데...
가진 것은 산악용 로프와 칼, 그리고 500ml의 물 한명.
5일후.
그는 결국 구조됐지만 엄청난 희생을 치러야 했다.
그는 어떻게 광할한 바위바다에서 탈출 할 수 있었을까.
생과사의 갈림길. 삶의 의지를 감각적으로 표현한 영화 127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