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카이로는 연때와 다르게 시민들이 흥분해 있다. 리포터인 써니와 카메라맨 핏지는 그 시내를 거쳐 목적지에 도착하는데, 그들이 도착한 곳은 바로 피라미드 발굴 장소.
위성관측 신기술로 땅에 묻혀 있던 피라미드를 고고학자이자 부녀지간인 홀든과 노라가 발견해 낸 것.
고지식해 보이는 아빠와 개방적이고 호기심 많은 노라는 서로 방식은 다르지만 어쩌면 세계적인 발견이 될 수도 있는
이 피라미드의 발굴에 모든 기대를 걸고 있다.
그리고 그들을 취재하려는 써니와 핏지.
드디어 피라미드의 입구가 열리고, 본격적인 탐사가 시작되려는 찰나
이집트 내부의 정황이 악화된다.
그들을 지원하고 있던 대학에서는 철수를 지시하고
홀든과 노라는 갈등끝에 비공식적으로 탐사를 시작하는데...
조심스레 피라미드로 들어간 노라 일행.
과연 그들은 피라미드의 비밀을 풀 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