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 없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래요. 우리 모두는 상처투성이입니다.
'상대편'이 주는 상처도 있고, 믿었던 '우리편'이
비수처럼 꽂는 상처도 있습니다. 그 상처가
더 아픕니다. 다른 길이 없습니다.
견디어 내야 합니다.
아픔으로, 혼으로.
2월6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2월6일 문화다락방 -강영음공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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