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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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민중의소리Society &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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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다락방 episodes

  • 내가쉬는다락방, 누구에게나 처음인 오늘
    우리의 오늘은 누군가에게도 처음의 오늘이죠.
    세상 모두가 처음 살아보는 오늘이니 서툰 것도 사실입니다.
    다시 긴 연휴를 보내고 돌아온 일상이 두렵고 짜증 나시는 게 당연할 거예요.
    그래도 오늘 하루 어떤 일이 있을지 아무도 모르니
    설레는 마음으로 천천히 다시 시작해보자고요.
    9월 19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9월 19일 문화다락방 - 내가쉬는다락방 시간입니다.
    31 min
  • 강영음공, 어른의 무게
    어릴 때는 커피의 쓴맛이 나 술의 쓴맛을이해하게 되면 어른이 되는 걸까라는 생각을 했었어요.
    그런데 어른이 된 지금도 여전히 커피와 술은 쓰더라고요.
    어쩌면 쓴맛들을 이해하는 게 아니라 그저 쓴맛에 익숙해지는 것이겠죠.
    아마 인생도 마찬가지가 아닐까요. 어른으로서의 삶을 이해하기보다 그저 어른으로서의 날들에 어른으로 대처하는 방법에 익숙해져 버린 것은 아닐까요.
    어른으로서, 엄마로서, 할머니로서, 아빠로서, 할아버지로서, 사회인으로서, 우리는 그저 그 자리나 역할에 익숙해져 갈 뿐인지도 모르겠네요.
    9월 13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9월 13일 문화다락방 - 강영음공 시간입니다.
    선곡표
    우리 형 - 다시 만난다면
    헤어 스프레이 hair spray - good morning baltimore
    거울 나라의 앨리스 alice through the looking glass - just like fire
    사관과 신사 an officer and a gentleman
      - up where we belong
    소나티네 sonatine - act of violence
    고스트 버스터즈 - On Our Own
    컬러 오브 나이트 color of night - color of the night
    오아시스 - 내가 만일
    34 min
  • 내가쉬는다락방, 견디고 나면 더 커지는 깊이
    힘든 하루가 지나갈 때쯤 생각해요.
    내가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좋겠다고.
    하지만 다시 한 번 생각해보죠. 어쩌면 이 힘듦이 나를 누군가에게 의지되는 사람으로 만들어 주진 않을까 하고요.
    오늘도 여러분의 하루는 여러분이었기에 더 빛이 날 거예요.
    9월 12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31 min
  • 그녀와의 산'책', 나만의 비밀기지
    누구나 어릴 때 비밀기지를
    만들어 놀아본 적 있으시죠?
    부모님 몰래 만든 나만의 비밀기지에는
    은밀한 사생활과 미래에 대한
    막연한 꿈으로 가득 차 있었죠.
    하지만 지금 당신의 비밀기지는
    어디에 있을까요?
    존재하나요?
    9월 9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9월 9일 문화다락방 - 그녀와의 산책 시간입니다. 오늘 산책할 책은 오가타 다카히로 - 비밀기지 만들기입니다.
    33 min
  • '그 드라마, 그 음악', 용서보다는 위로가 필요한 우리
    “네가 뭔데 그 사람을 용서해.”
    제삼자는 용서를 하고말고 할 위치에 있지 않다는 이야기입니다.
    직접적인 피해자가 아니라면 가해자의 죄를 인정하되 용서하는 주체가 될 수 없다는 얘기죠.
    오로지할 수 있는 것은 이를 가여워하며 위로하는 마음.
    어쩌면 이 세상에서 우린 수많은 제삼자의 위치에 서있는 것일 수도 있죠,.
    그럴 때마다 위로의 손길로 어루만져 주는 것.
    우리가 정작 세상에 건네야 할 손길은 용서보다는 위로일지도 몰라요.
    9월 8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9월 8일 문화다락방 - 그 드라마 그 음악 시간입니다.
    선곡표
    기억 - 다시 산다면
    오 마이 비너스 - 그런 사람
    태양은 가득히 - 조금만 사랑했다면
    치즈인더트랩 - 너와 나의 시간은
    구르미 그린 달빛 - 구르미 그린 달빛
    리멤버, 아들의 전쟁 - 사랑한다 할 수 있기에
    굿바이 미스터 블랙 - 그렇게 안녕
    그 겨울 바람이 분다 - 겨울사랑
    33 min
  • 팝스메들리, 인생의 걸음걸이
    누구나 각자만의 걸음이 있죠.
    남보다 빨리 걷는 걸음
    누구보다 느리게 걷는 걸음
    조급하게 걷는 걸음
    불안하게 걷는 걸음.
    걸음걸이를 보면 그 사람을 보여준다고도 해요.
    여러분의 걸음걸이는 어떠신가요.
    9월 7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9월 7일 문화다락방 - 팝스메들리 시간입니다.
    선곡표
    September -Earth, Wind and Fire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Green Day
    Autumn Leaves -Frank Sinatra
    Autumn Song -Manic Street Preachers
    In My Pocket - Mandy Moore
    A Love Until The End Of Time (duet with Maureen Mcgovern) -Placido Domingo
    More Than Words -Extreme
    Lovely Day -Bill Withers
    35 min
  • 강영음공, 모든 길은 올바른 길이다
    무엇을 먹을까, 맛없으면 어떡하지.
    살면서 선택하는 크고 작은 문제들.
    선택 후엔 되돌릴 수 없죠.
    그래서 선택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선택을 하지 않는다면?
    그냥 가능성으로만 남겠죠.
    수많은 사람들이 과거에 선택하지 않은 것을 가능성으로 여기며 후회하는 것처럼 말이에요.
    그때 이랬더라면 좋았을 텐데….라고 말이죠.
    9월 6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9월 6일 문화다락방 - 강영음공 시간입니다.
    선곡표
    도리를 찾아서 finding dory - unforgettable
    오페라의 유령 phantom of the opera - masquerade 
    워크 투 리멤버-Cry
    러브 어페어 love affair - piano solo
    머니볼 - the show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sleepless in seattle 
      - when I fall in love
    밀정 - you're smiling
    미스터 노바디 - everyday
    33 min
  • 내가쉬는다락방, 눈치와 배려의 미묘한 차이
    양보해라.
    배려해라.
    겸손해져라.
    어쩌면 삶의 미덕을 우리는 이리 배웠는지도요.
    착한 어린이는 양보할 줄 알아야 한다고. 남을 위해서는 무엇이든 할 줄 알아야 한다고.
    나부터 챙기는 게 이기적인 것처럼 여겨져 정작 나는 돌보지 못하게 되는지도요.
    남의 눈치를 보느라 점점 나를 잃어가고 있는 건 아닐까요.
    9월 5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9월 5일 문화다락방 - 내가쉬는다락방시간입니다.
    31 min
  • 그녀와의 산'책', 보이지 않는 인간
    다 네가 이렇게 하는 게 낫대.
    너는 이게 딱이야.
    자신이 생각할 때는 아닌 것 같다고 생각해도 대다수가 그렇다면 왠지 그게 맞는 것 같을 때가 있죠.
    상대가 칠해 놓고 예쁘다고 칭찬하는 색이 본연의 나의 색이 아닐지라도,
    왠지 그래야만 안정감이 들면서 자기 몸에 상대가 지정한 색을 덫 칠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나중엔 덕지덕지 발라놓아 혼란스러운 상태에 다다르면,
    내가 누구였는지 헷갈리게 되기도요.
    나의 본질의 색은 더 이상 찾기 힘들지 않을까요.
    9월 2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9월 2일 문화다락방 - 그녀와의 산책 시간입니다. 오늘 강아나와 함께 산책할 책은 랠프 엘리슨 저 보이지 않는 인간’ 입니다.
    33 min
  • '그 드라마, 그 음악', 세상은 아는만큼만 보인다?
    좋은 사람만 만나면 세상은 참 아름다워 보이겠죠.
    나쁜 사람만 만났다면 세상은 가혹하게만 느껴집니다.
    어쩌면 세상은 내가 느끼는 대로 보는 대로 가 전부처럼 느껴질지도요.
    나도 모르는 저 너머의 세상은 어떤 일이벌어지고 있을까요.
    전부의 세상을 알아가려면 얼마큼 알아야하는 걸까요.
    9월 1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9월 1일 문화다락방 - 그 드라마 그 음악 시간입니다.
    선곡표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 My Romeo
    W -거짓말이라도 해줘요
    함부로 애틋하게 - 사랑해요
    장난스런키스 - 사랑한다 말할까
    닥터스 -no way
    거침없이 하이킥 - I DO
    그녀는 예뻤다- 모르나봐
    34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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